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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13 여영국의원이 말하는 "사장님 먹고살만 합니까?" by 파비 정부권 (1)

사장님 먹고 살만 합니까?

경남도의원 여영국과 경남고용포럼이 함께 <창원지역 자영업의 실태와 정책>이라는 주제를 놓고 의미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위 토론회 제목이 시사하는 바처럼 정글과도 같은 자영업 생존현장의 목소리가 심상치 않습니다. 여의원이 직접 설문지를 옆구리에 끼고 상남, 사파, 대방동 지역의 생계형 자영업 3000(전체 5000여개)여개 중에서 1500여군데를 방문한 결과가 어떤 것인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격려도 많이 받았지만 비난도 들었습니다.

"이런 거 하면 뭐 달라지는 거 있소?"

정치에 대한 심각한 불신이 느껴졌습니다만, 그래도 "아니, 의원님이 이렇게 직접 돌아다니면서 조사도 하고 하시다니 신선(혹은 신기)한 모습이네요. 열심히 하이소." 할 때는 뿌듯함도 있었습니다.

막상 해놓고 보니 부족한 것이 많다는 생각도 들지만 아직 전국에서 이런 시도가 한번도 없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관심과 격려를 보내줄 때 큰 자부심을 갖습니다.

이 작업은 이번 한번으로 끝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모아지는 의견들을 토대로 2차, 3차의 여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과 그 여정을 더욱 밝게 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때는 2013년 5월 21일(화) 오후3시, 경남도의회 대강당 (3층)

전 경남도민일보 대표이신 허정도 박사님이 좌장을 맡고, 여영국 경남도의원과 경기개발연구원의 김군수 연구위원이 발제토론을 하고, 이어서 정성기 경남대교수, 김정근 외식업 성산구지부장, 서유석 창원대교수, 신용성 소상공인진흥원 전문위원이 지정토론을 합니다. 사회는 경남고용포럼 간사님이시고 창원대사회과학연구소의 일원이신 신영규 선생님께서 봐주시겠습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물론 저도 참석합니다만, 아마 물병 나르고 그런 일을 할 것 같습니다. 토론회가 끝나면 저녁식사 자리도 마련됩니다. 오랜 미풍양속에 따라 반주가 준비됨도 당근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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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비 정부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