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욱이 달달해진 이유? 최현욱은 원래 달달한 사람이었어! 파스타가 벌써 후반전에 돌입했습니다. 20부작 중 11부를 마쳤으니까요. 내일부터는 탐색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파이팅에 들어가겠군요. 그동안 사실 탐색전이 너무 지나쳤지..
엊그저께 티스토리로부터 우편물이 하나 배달되었습니다.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로 선정된 블로거들에게 보내는 선물보따리였습니다. 2010년 새해가 밝은지도 무려 한 달이나 지났으니 배달이 꽤나 늦었지요. 실은 그래서 이제나 저제나 하..
삼성컴 황당한 고객만족조사, "북한공산당 투표하냐?" 수리비 5만2천 원에 속좁아진 이야기, "에잇 이놈의 삼성컴퓨터 다시는 사나 봐라!" 지난주 금요일 밤에 마이 컴퓨터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불이 안 들어오는..
<추노>, 주연·조연 가릴 것 없는 명품들의 향연, 때와 장소에 걸맞지 않는 러브신으로 찬물 뿌려 이번 주는 완전히 <추노> 열풍으로 보낸 한 주였습니다. 폭풍처럼 지나갔다고나 할까요? 마치 넋을 빼놓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다고..
"나라를 사랑하는 만큼 그에 따른 대가가 충분히 있어야 하는 법이지. 대가? 바로 재산 아닌가." "용골대가 온다고? 청국과 전쟁을 하자는 중론이 일겠구만. 그러니 자네는 열심히 물소뿔을 모으시게나." <추노>에 등장하는 인물..
공효진 "달달한 파스타든 짭짤한 파스타든 손님이 원하는 파스타를 먹게 해주고 싶어!" 이하늬 "내 파스타는 최고야. 내 완벽한 레시피는 절대 변할 수 없어. 주는 대로 먹어야 돼!" 이하늬, 미녀지요. 미스코리아에다 국제미인대..
총격사건 피도 안 마른 사이판 가서 희희낙락 전지훈련, 네티즌들이 받아낸 사과에 찬물 끼얹는 천하무적 야구단, 대체 어느 나라 사람들일까? KBS가 사이판에서 찍은 오락 프로그램이 결국 방송되었군요. 천하무적 야구단입니다. 저..
추노꾼 이대길의 정체에 대한 물음, "대길이가 추노꾼이 된 까닭?" "사랑을 쫒는 연인? 원수를 쫒는 복수의 화신? 아니면, 새세상을 쫒는 혁명가?" 이대길(장혁)은 양반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착오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 하..
김태호 도지사의 "통합시 이름 좀 지어주세요" 발언 보며 드는 이승만 자유당 정권의 일화, "각하, 속 시원하시겠습니다." 옛날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이승만이 대통령을 하던 자유.....
지금껏 우리가 보아온 사극은 대부분 지배자의 이야기였습니다. 얼마 전까지 우리를 열광시켰던 <선덕여왕>도 결국은 지배자들의 이야기였지요. 그러나 <추노>는 다릅니다. <추노>.....
경남도민일보 메인에서 사라진 '약한자의 힘' 경민도민일보는 도민주주신문이다. 나도 경남도민일보를 창간할 때 주주로서 일조했다. 또 내 주변에 많은 지인들도 십시일반 하는 마음으.....
대청소하다 발견한 블로그 첫 포스트 제목, "삼성은 뭔 짓을 해도 용서해줘야 됩니다" 오늘 새해를 맞아 블로그 대청소를 했다. 2008년 4월 19일 블로그를 개설한 이래 48.....
오늘은 제 글이 아니라 다른 분의 글을 한편 소개할까 합니다. 이분은 평생을 농민운동과 진보정치운동에 바친 분입니다. 민중의 당, 민중당을 거쳐 민주노동당 창당발기인으로 참여해.....
“꽃들에게 희망을?” 김훤주 기자가 이곳에서 여는 행사에 함께 가자고 했을 때, 나는 그것이 어떤 단체의 이름일 거라곤 퍼뜩 생각해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게 어떤 단체의 이.....
엊그제 월요일자 경남도민일보(김훤주 기자)를 보니 보도블록 한 장에 25만 8500원 한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창원에서만 603장을 사서 깔았다고 합니다. 25만 8500원×6.....
11월 27일, 정리해고에 맞서 파업 중이던 대림자동차 노조원들에게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이날 오후 7시 회사 정문에서 집회를 열고 있던 조합원들에게 계속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맹자가 성인이 되고자 고심하다 마침내 부인을 내쫓았다!” 예사롭지 않은 이 고대의 스캔들을 들춰낸 사람은 다름 아닌 곽말약이다. 다분히 과장되었을 이 이야기는 그러나 순자로부.....
『청춘의 독서』, 유시민 전 장관이 쓴 책이다. 유시민은 글을 참 잘 쓰는 사람이다. 내가 유시민이란 이름을 처음 접한 것은 스물다섯쯤 되었을까, 그때 나는 공장노동자로 일하던.....
문경 새제는 웬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로다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 진도아리랑의 첫 구절은 이렇게 ‘구부야 구부구부가.....
아들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 아들은 올해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아빠! 아빠! 빨리 밖에 나와 봐라. 눈 온다. 엄청 많이 온다. 쌓이겠다.” 마지막에 ‘쌓이겠다!’고.....
1년 치나 쌓여 먼지가 풀풀 나는 이메일을 청소하다가 우리 딸아이 유치원(사실은 어린이집) 졸업식에 보낸 편지를 발견했습니다. 다시금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그래봤자 불과.....
9월의 마지막 일요일, 가을소풍을 갔다. 섬진강 가에 있는 평사리 공원이다. 진보신당에서 미리부터 준비한 소풍이었다. 날씨는 별로 좋지 않았다. 비가 올듯 말듯하며 사람을 짜증.....
오늘, 참 오랜만에 성당에 갔습니다. 미사에 마지막 참례한 것이 무려 5년도 훨씬 전의 일이니 오랜만이라도 한참 오랜만이지요. 무리하게 일을 벌려놓고 객지로 몇 년 동안 돌아다.....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는 늘 그런 걱정을 하셨다. “오늘은 무얼 해 먹을까?” 그래봤자 시골에서 해 먹는 음식이란 뻔하다. 그렇지만 재료의 협소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어머니는 늘.....
대청소하다 발견한 블로그 첫 포스트 제목, "삼성은 뭔 짓을 해도 용서해줘야 됩니다" 오늘 새해를 맞아 블로그 대청소를 했다. 2008년 4월 19일 블로그를 개설한 이래 48.....
삼성의 '행복한 눈물', 태안 주민의 '비통한 눈물'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이란 그림이 요즘 세간의 화제다. 삼성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