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359건

  1. 2017.09.05 김선유총장, "보수진보 아닌 옳은 교육감 돼야" by 파비 정부권
  2. 2017.01.06 함안 현진에버빌, 곧 조합원 창립총회 열려 by 파비 정부권
  3. 2016.12.27 함안 현진노래자랑 이모저모 by 파비 정부권
  4. 2016.12.24 함안 현진에버빌, 오늘 노래자랑 대회 열린다네요 by 파비 정부권
  5. 2016.12.20 함안군수, 함안시 건설! 현진에버빌에서부터 by 파비 정부권
  6. 2016.12.19 함안에 온 현진, 왜 그렇게 싼 거지요? by 파비 정부권
  7. 2016.12.18 블로거들과 함께 한 함안현진에버빌 by 파비 정부권
  8. 2016.12.10 박근혜의 미래를 예언했던 소설, 혜주 by 파비 정부권
  9. 2016.12.09 함안에 현진이가 왔대요 by 파비 정부권
  10. 2016.12.09 함안현진에버빌, 모델하우스 오픈식 열려 by 파비 정부권
  11. 2016.12.04 함안에 온 현진에버빌이 더 퍼스트인 까닭 by 파비 정부권
  12. 2016.10.25 알마티에 부는 고려 바람, 김상욱의 카자흐스탄 by 파비 정부권
  13. 2016.04.11 노회찬 "강기윤 이미 정신적으론 탈당, 육체적 탈당만 남아" by 파비 정부권 (3)
  14. 2016.04.01 노회찬 효과, 강기윤 박근혜 척결 선언? by 파비 정부권 (3)
  15. 2016.03.29 야권단일후보 노회찬,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 by 파비 정부권
  16. 2016.03.27 노회찬에게 2016년 부활절은 어떤 의미? by 파비 정부권
  17. 2016.03.26 노회찬, 야권단일후보 경쟁력 절대 우위 by 파비 정부권
  18. 2016.03.22 노회찬-허성무 단일화 기자회견장 풍경 by 파비 정부권
  19. 2016.03.21 노회찬이 나온다고? 그럼 투표해야지 by 파비 정부권
  20. 2016.03.19 노회찬, 행복데이 제안 "행복으로 동맹을 맺자" by 파비 정부권
  21. 2016.03.17 노회찬 "수도요금, 창원이 서울보다 비싼 이유" by 파비 정부권
  22. 2016.03.14 손석형 “노회찬과 잡은 손 결코 놓지 않겠다” by 파비 정부권
  23. 2016.03.11 노회찬 “창원, 도시가스-쓰레기봉투 서울보다 비싸” by 파비 정부권
  24. 2016.03.07 강기윤이 근로자 대변? 고양이 쥐 생각하는 꼴 by 파비 정부권 (5)
  25. 2016.02.28 선관위가 말하는 국회의원 선거제도, 무엇이 달라졌나? by 파비 정부권
  26. 2016.02.19 왜 그토록 손석형은 안 된다 하는지 이유 by 파비 정부권
  27. 2016.02.17 노회찬은 넣고 손석형은 뺀 이유가 뭘까요? by 파비 정부권
  28. 2016.02.14 한번 배신한 자는 또 배신한다 by 파비 정부권
  29. 2016.02.13 손석형후보 지지 선언에 대하여 by 파비 정부권
  30. 2015.11.25 과거를 지배하는 자, 미래를 지배한다 by 파비 정부권

책을 한권 받았다.


‘아이들의 행복한 아침을 꿈꾸며’


좋은 제목이다. 사실 학생인 아이들에게 아침이 행복할리 있을까. 누구에게나 아침은 괴로운 시간이겠지만 특히 아이들에게 아침은 더없이 괴로운 시간일 터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아이들이 행복한 아침을 맞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아이들의 행복한 아침을 꿈꾼다니, 그는 어떤 사람일까?


김선유. 이 책을 쓸 당시 그는 진주교육대학교 총장이었다. 출간일이 2014년 2월인 점에 미루어 아마도 그때 교육감 출마를 염두에 두고 나름대로의 교육철학을 담론 형식을 빌려 쓴 책이 아니었을까 짐작된다.


나는 김선유 총장이 어떤 분인지 어떤 인생행로를 걸어왔는지 또 어떤 생각과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 다만 주변에서 주워들은 말로 “중도보수적 교육계 인사”라는 정도만 알고 있는 정도였다.


중도보수라. 보수면 보수고 진보면 진보지 중도보수는 또 뭐란 말인가. 그렇게 그를 규정한 지인은 “진보가 아닌 그에게 별 관심 없어” 하는 식으로 반응을 보였으므로 좀 뜨악하면서도 의아한 마음이 들었다.


‘음, 교육자에게 혹은 교육행정가에게 보수는 무엇이고 진보는 무엇일까?’


나로 말하자면 블로거공동체의 일원이었던 탓에 권정호 전 교육감도 만나 인터뷰해보았고 현 박종훈 교육감도 만나 인터뷰해보았는데, 사람들은 권 교육감은 좀 보수적(또는 중도보수적)인 사람이고 박 교육감은 진보적인 사람으로 평가하지만, 내 눈엔 결코 그렇게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어쩌면 반대로 권 교육감이 박 교육감보다 더 진보적인 스탠스를 보였다고 말할 수도 있겠는데, 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무상급식 문제이다. 무상급식을 전국 최초로 경남도에 도입한 사람은 권정호 교육감이었다. 그리고 진보교육감이라 불리는 박종훈 교육감은 당시에는 그런 시도에 반대하였던 것이다.


“그때는 왜 반대하셨던 거지요?”


몇 년 전 박종훈 교육감과 블로거간담회가 열렸을 때 까칠한 내가 그렇게 물자, 박 교육감은 “그때는 그렇게(무상급식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고 답변하며 솔직하게 자신이 잘못 생각하고 있었음을 시인해 보기 좋았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그렇다면 중도보수라고 나의 지인이 규정한 김선유 총장은 이 점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까? 마침 몇 년 전 펴낸 그의 책 ‘아이들의 행복한 아침을 꿈꾸며’에 그에 대한 그의 단상이 실려 있었다.


‘무상급식, 무상교육의 꿈’


소단원의 제목만 보아도 그의 생각이 무엇인지 확연히 드러난다. 그는 “아이들의 밥을 해결하는 문제가 개인의 호불호나 정치적 이해에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이 소단원의 마지막 문장을 읽어본 독자들이라면 누가 진정한 진보이고 무엇이 올바른 보수인지에 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무상급식은 수많은 교육복지 정책 가운데 선택지의 하나에 지나지 않았지만, 무상급식을 통해 교육복지에 대한 국민들의 눈높이를 한 단계 확연히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는 것 같다.”


이어지는 ‘대안학교가 딱 대안이다’, ‘역사교과서 논쟁’을 읽다보면 사람들이(물론 일부 진보에 호의를 보이는 분들이겠지만) 왜 김선유 총장을 중도보수로 분류하여 평점을 내리는지 의아해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지점에서 섣부르지만 결론을 내리자면 이런 것이 아닐까.


“교육에 진보니 보수니 하는 것은 없다. 오로지 옳은 교육, 바른 행정만이 있을 뿐이다.”


최근 경남 교육계가 일련의 불미스러운 일들로 소란스럽다. 일선 학교 교사와 교장의 부적절한 처신과 발언이 잇따르고 마침내는 여교사의 성추문 사건까지 일어났다. 강원도에서는 교육연수원에 특별호실을 만들어 교육감과 측근들의 사적 전용공간으로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러한 사태를 보수니 진보니 하는 잣대로 해석이 가능할까.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다. 시원한 바람과 더불어 ‘아이들의 행복한 아침을 꿈꾸며’를 첫 페이지부터 차분히 읽어보기로 한다. 보수와 진보를 넘어 옳은 교육행정을 꿈군다는 그의 생각은 무엇일지. 아이들이 즐겨 맞는 행복한 아침이란 또 어떤 것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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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현진에버빌 더 퍼스트, 오는 2월 창립총회 개최 




함안현진에버빌 더 퍼스트가 마침내 삽을 뜰 모양이다. 함안 더 퍼스트 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 김모 이사에 따르면 함안 현진 더 퍼스트 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는 오는 2월 중순 이전 창립총회를 개최해 추진위원회를 떼고 공식 지역주택조합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함안더퍼스트 지역주택조합은 함안군으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아 착공계를 내고 본격적으로 아파트 신축 공사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김모 이사의 말을 빌리면 금년 5월께 착공에 들어가 2018년 봄이 올 무렵 입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한편 함안 더 퍼스트 지역주택조합은 작년 12월 16일 주택홍보관을 개장하고 조합원 모집을 시작하여 불과 한 달여 만에 주택조합 설립 요건을 충족하고 창립총회를 개최함으로써 함안에 최초로 건설되는 1천 세대 대단지 아파트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함안 현진에버빌 더 퍼스트는 함안 최고의 입지에 최초의 1천 세대 대단지아파트라는 프리미엄에다 주변에 군청, 초중고 등 학교시설, 재래시장과 농협하나로마트 등 편의시설과 박물관, 아라가야 고분군 등 문화유적이 분포해 있어 최고의 주거입지로 손색이 없다.



무엇보다 평균 평당가 680만 원대(저층은 610만 원대부터)의 저렴한 공급가격으로 주민회의실, 락커룸,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노력한 흔적이 돋보인다.


현재 함안현진에버빌 더 퍼스트는 함안군 산인면 송정리 1045-3번지에 주택홍보관을 개관하여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으며 아파트가 지어질 현장은 함안군 가야읍 말산리 77번지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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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함안 현진에버빌 더 퍼스트 주택홍보관에서 노래자랑 대회가 열렸답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쌀 기증행사도 있군요. 지역민과 연대하려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슬슬 노래자랑이 시작되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염불보다는 잿밥이지요? 1등상은 55인치 대형 텔레비전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거네요. 저는 혼자서 조용히 테레비 보는 거 대게 좋아하거든요. ㅎㅎ






바베큐 그릴도 있고 전기포트도 있네요.







노래자랑 사회자님이십니다.








막간을 이용해 현진에버빌 주택조합추진위 조현화 위원장님과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컷팅식 할 때 넥타이 매고 있으니 총리급 포스가 나더니만 이날은 상당히 수수한 모습입니다. ^&^







스타트는 현진에버빌 주택홍보관 분양팀 멤버들로 시작했네요. 초청가순 줄 알았습니다. 여자분 춤 실력이 보통이 아니던데요. 완전 프로였습니다. 살짝 흥분되는 그런 춤 실력 ㅎㅎ 








사람들도 하나둘 모여 들며 서서히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심사위원 두 분... 이분들 저와 친분이 상당한 분들인데 우리 사무소 직원 출전했는데도 상을 하나도 안 줬어요. 해서 강력하게 항의를 했지요. ㅠㅠ 솔직히 내가 보기엔 우리 멤버 노래 실력이 최고였거든요. 거기다가 광고성 노래까지 즉석 개사해서 불러주기까지 했는데. ㅜㅜ


함안현진이 좋더라 ♬♪♩

에버빌이 좋더라 ♬

아파트는 함안현진 에버빌 ♪♩

함안현진 에버빌 ♬♪

함안군민의 사랑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여성멘트)

함안현진 에버빌 ♬♪♩





오우 이분 멋지시네요. 준비를 단단히 하셨어요. ^6







모두들 실력들이 대단하시군요.






어르신도 나오셨어요. ㅎㅎ 이분 오늘 생신이시랍니다. 축하드려요. ^&^








우리 블로그홍보팀에서 페북 생방송하고 있습니다. ^^ 







아무튼 여기까지 올리고 나중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갑자기 바쁜 일이 좀 생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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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현진에버빌 더 퍼스트 주택홍보관에서 주민 노래자랑이 열린다고 합니다.



△ 이 포스터는 우리 블로그팀에서 제작한 것입니다.



주말인 오늘과 내일 양일간 오후 세시부터 열리는 노래자랑 대회는 현진에버빌 더 퍼스트가 마침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와 연대의 시간을 가짐과 더불어 즐거운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갖는 의미가 있다는 것이 주택조합 관계자의 귀띔이었습니다.


선물도 풍성합니다. 55인치 대형 TV부터 황금열쇠, 진공청소기, 바비큐그릴 등이 준비되어 있고 참가자 전원에게 별도의 사은품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아파트 주택홍보관(모델하우스) 개관식에 유명가수를 초빙해 공연을 연 것도 특별했지만 이렇게 지역주민을 초대해 노래자랑 대회를 여는 아파트 분양 현장은 처음 보는 것 같군요. 아무튼 지역민과 함께 하겠다는 자세가 실로 아름답습니다.


함안현진에버빌을 유치한 함안가야말산리지구 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장을 인터뷰했을 때도 조현화 위원장은 그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 사업을 추진한 것은 정주기반시설 확보라는 뜻과 더불어 양질의 아파트를 싼값에 지역민에게 제공하겠다는 취지가 있었다. 이 사업은 돈을 남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민과 함께 함안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에서 나온 것이다. 조합원 모집, 분양도 그런 차원에서 지역민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함안현진에버빌이 브랜드명에 더 퍼스트를 넣은 이유가 함안군민과의 첫 만남을 소중히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는 뜻이 충분히 느껴지는군요. 


오늘 오후 세시 우리 블로그팀도 취재활동 나갑니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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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화 위원장(맨 왼쪽)과 시행사 상무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차정섭 함안군수


함안가야 말산리지구 현진에버빌 더 퍼스트가 주택홍보관 개관 수일 만에 벌써 51%의 조합원 모집 실적을 보인 가운데 지역민들은 물론 인근 마산, 창원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차정섭 함안군수도 지난 12월 18일(일요일) 주택홍보관을 찾아 조현화 주택조합 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격려와 함께 감사의 인사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차 군수는 이날 조 위원장에게 다음과 같은 덕담을 남겨 현진에버빌에 갖는 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함안시 건설은 함안 현진에버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기대가 큽니다.”


△ 담소를 나누는 조현화 위원장과 차정섭 함안군수(왼쪽에서 두번째, 세번째)


더불어 차 군수는 “나도 조합원이 되겠다”며 가입 의사를 밝힘으로써 현진에버빌로부터 함안시 건설을 이룰 것이라는 기대감이 단순한 인사치레가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날 뒷자리에 앉아 차 군수와 조 위원장이 덕담을 나누는 광경을 지켜볼 수 있었는데요. 오래전부터 대규모 정주기반시설 확보로 함안의 인구유입 정책을 과제로 내세웠던 함안군수로서도 매우 의미 있는 자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함안군청에 근무하면서도 함안군에 자리 잡지 못하고 인근 마산, 창원 등지에서 출퇴근하던 공무원들에게도 현진에버빌 건설은 복음과도 같은 일이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공무원들도 대거 조합원 가입을 신청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함안가야 말산리지구 주택조합추진위원회 전무이사와 현진에버빌 건축과 분양을 총괄담당하고 있는 총괄이사를 만나 물어보았더니 역시 같은 대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그렇잖습니까? 함안에 인구를 늘리기 위해 정주기반을 확대해야겠다는 공무원들의 의지가 남달랐지만, 그러나 사실 그들 자신도 이곳에 정착하지 않고서 어떻게 설득력 있는 정책 추진이 되겠습니까?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된 거지요. 공무원들의 관심이 더 뜨겁습니다.”


취재 결과 함안현진에버빌은 올 12월말께 1차 조합원 모집을 끝내고 내년 1월 초 설립 신청에 들어가면 빠르면 내년 4월, 늦으면 5월게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천세대나 되는 대단지이므로 총공사기간이 2년 가까이 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2019년 상반기에는 입주할 수 있으리라 전망됩니다.


1차 모집 마감 후 창립총회를 거쳐 1월 하순께부터 2차 조합원 모집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때는 1차 모집에 비해서 공급가가 소폭 상승할 수도 있다고 그러네요. 아무래도 1차 가입자들에게 프리미엄을 더 주자는 차원이겠지요.


창립총회 후 함안군으로부터 사업인허가(건축승인)가 나면 그때로부터 더 이상 조합원 모집은 불가하며 이때 남은 잔여 물량에 대해서는 일반분양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 차정섭 함안군수


아무튼 차정섭 함안군수님의 덕담을 다시 새겨봐도 새롭습니다.


“함안시 건설은 현진에버빌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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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거기 함안 현진에버빌 맞나요?”

“네, 안녕하세요? 함안현진에버빌입니다.”

“궁금한 게 있어서 그러는데 좀 물어봐도 되나요?”

“그럼요,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뭘 도와드릴까요?”





“함안에 천 세대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고 하던데 맞나요?”

“네, 맞습니다.”

“그런데요, 이게 주택조합이라고 하던데요. 그럼 지주들이 주택조합을 결성해서 추진하는 건가요?”

“아닙니다. 지주들로부터 조합추진위 측에서 땅을 100% 매입해서 아파트사업을 추진하는 거고요. 조합은 입주자들을 모집해서 결성하는 겁니다. 아파트 입주자들이 조합원이 되는 거지요.”

“아, 그럼 땅 매입은 다 된 거네요? 들으니까 땅 매입계약서도 없으면서 지주들한테 받은 동의서만 가지고 지역주택조합을 추진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 소리가 들려서요.”


“다른 주택조합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희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제일 먼저 땅 매입작업부터 먼저 했고요. 계약금도 일괄 100% 지급 다 했고요. 주택조합 설립승인 떨어지면 바로 나머지 잔금도 지급하는 조건으로 되어 있습니다. 땅 매입에 관해서는 일절 문제가 없습니다.”


“그럼 현재 조합원은 얼마나 모였나요?”

“네, 흔히들 모델하우스라고 부르는 전시주택홍보관이 12월 16일에 개관했는데요.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500세대 이상 모집이 완료됐습니다. 아마 오늘 것까지 집계하면 그보다 훨씬 많겠죠? 50% 이상만 모집하면 조합 설립 신청이 가능하니까요, 총 971세대의 50%를 이미 넘겨서 요건이 충족된 거지요. 하지만 12월말까지 계속 조합원 모집을 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저렴하고 양질의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합원 모집이 끝나고 일반분양으로 들어가면 아무래도 공급가가 달라질 테니까요.”


“음, 그럼 분양가는 얼마나 하나요?”

“네, 공급가가 평균적으로 발코니 확장비 포함해서 680만 원대입니다. 저층은 좀 더 싸고요. 인근에 신규 일반분양 아파트가 발코니 확장비 빼고 780만 원대라고 하니까 엄청 싼 거지요?”

“아, 그렇게나 차이가 많이 나나요?”





“네, 저렴하게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다는 점 그게 바로 지역주택조합의 장점 중의 장점입니다.”

“그렇군요. 그렇다면 저도 하나 받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되지요?”

“언제든지 전시주택홍보관을 방문해주시면 되고요, 전화로도 미리 인적사항과 원하는 평형대 타이프 등을 말씀해주시면 미리 확인해서 자리를 잡아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전문적으로 안내해줄 상담원으로 하여금 전화를 드리게 할 테니까 상담하시고 한번 날 잡아서 찾아오도록 하시지요.”

“네, 그렇게 해주시면 고맙지요. 전화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어떤 고객분과의 전화상담 내용이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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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영 가수 앞에서 카메라 살피느라 고개 숙이신 분, 힐링카메라님이시네요. 그 뒤에 제가 스맛폰으로 사진 찍고 있네요.



함안 <현진에버빌 더 퍼스트> 주택홍보전시관(일명 모델하우스) 개관식에 지역의 블로거들이 대거 참여하여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습니다. 아마도 지금껏 전국에 어떤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장면이 아닐까요?





이렇듯 블로거들의 글이 바로 다음날 갱상도블로그에 떴군요. 다들 동작들도 빠르셔요. ^&^





참석한 블로거들 중에는 정말 적극적인 분도 계셔서 박현빈이 노래할 땐 함께 옆에서 춤도 추고 그러시더군요. 취재도 취재지만 정말 즐거운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사진 오른편 끝에 커다란 카메라로 사진 찍고 계시는 분 보이시죠? 가운데쯤에도 고개 숙여 카메라 살펴보시는 분 계시군요. 우리 블로거들입니다.





오랜만에 이런 모습 보는군요. 예전에 경남블로그공동체 활동 왕성할 땐 늘상 보던 장면이었는데요. 감회가 새롭더군요.





주택홍보관 개관기념 컷오프식 장면입니다. 가운데 계신 분이 함안현진에버빌 주택조합추진위원회 조현화 위원장입니다. 저도 평소 잘 아는 분이신데요. 이날 보니 특별히 멋지더군요. 총리급 포스가 느껴지던데요. 역시 큰일을 하니 사람도 커 보입니다. ㅎㅎ





개관 기념식 마치고 위원장님과 인터뷰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조현화 위원장은 특별히 주택공개념을 역설하면서 무주택 서민을 위해 저렴하게 아파트를 공급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함안에 절대 부족한 정주기반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함안 현진에버빌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발코니 확장비 포함 610만원대에서 680만원대의 낮은 공급가격을 맞추기 위해 아파트부지 매입, 설계, 시공, 조합원 모집, 분양 등 총 용역비를 세대당 850만원대 이하로 잡아 지역주택조합 사상 최저비용으로 사업을 성사시켰다고 합니다. 인근 지역의 용역비가 보통 1100만원대이고 많은 곳은 1300만원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아주 싼 용역비라고 하네요.




그럼에도 아파트의 품격은 최고, 최선, 최상이라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브랜드명에 ‘더 퍼스트’란 이름을 붙였다고 자랑삼아 말씀하시더군요. 실제로 주택홍보관을 둘러보니 그랬습니다. 저도 지금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기술의 진보가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세상 정말 좋아졌습니다. ㅠㅠ


아무튼 신축 아파트 취재도 취재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덕분에 좋은 블로거님들도 많이 알고 앞으로 좋은 관계 유지하면서 멋진 팀 만들 수 있겠다는 포부가 불끈불끈 솟아올랐습니다. 잘 지켜봐주시기를 부탁드려요.


더불어 함안 현진에버빌 더 퍼스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

더 퍼스트는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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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병신년 새해 벽두에 피플파워 출판사로부터 받은 책 <혜주>는 실로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마치 무협지 같기고 하고 빨간책 같기도 한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문득문득 퍼져오는 짜릿한 전율에 놀라고 또 놀랐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가끔 몸의 중심으로부터 솟아오는 열기에 불편하기도 했었다. 소설의 내용 자체가 워낙 축축하고 끈적끈적하고 질퍽거려서 얼굴이 화끈거리고 혹시 누가 나를 보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불안함에 고개를 돌려 사방을 살피기도 했다.


소설의 작자는 도대체 이런 음험하고 외설적인 이야기들을 어떻게 지어냈던 것일까? 그 자신 이런 경험들을 실제 해보았던 것은 아닐까? 온갖 궁금증이 상상의 나래를 펴고 머릿속을 돌아다녔다. 평범한 사람들은 도저히 범접하기 힘든 이야기들이 소설 전체에 가득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런데 말이다. 그게 병신년이 저물어갈 즈음 현실로 세상에 나타나고야 말았으니 이런 경우에 뭐라고 말해야 하나? 작자는 우주로부터 어떤 영감을 받았던 것일까? 그는 무당처럼 뭔가 계시라도 받았던 것은 아닐까? 아무튼 정운현 선생의 소설 <혜주>를 읽고 썼던 서평을 다시 들여다보니 만감이 교차한다.


어제 오후, 모든 언론 뉴스들이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ps; "대체적인 구성과 문장도 매끄럽지 못하다. 너무 촌스럽다거나 속물적인 표현들도 문제로 지적될 수 있겠다."

     --> 1월 초에 쓴 서평에서는 이렇게 말했지만, 지금 생각하니 그런 것들이 이 소설의 힘이었으며 미래의 진실을 미리 써내려가게 한 원천이었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



조선의 여왕 혜주, 내부자에게 망하다


기묘한 책이다. ‘실록에서 지워진 조선의 여왕’이라고? 조선에 여왕이 있었던가?

<혜주>라는 제목만 보아서는 무슨 내용인지 알 수도 없고 또 저자도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다. 잘 나가는 공지영이나 전경린, 최근 표절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신경숙 같은 유명 작가가 아닌 바에야 누가 이런 밋밋한 제목의 책에 손을 내밀까. 그런데 부제가 당돌하다.

‘실록에서 지워진 조선의 여왕’

소설은 의외로 속도감이 있었다. 글은 간결하여 짧은 단문들로 채워졌고 거의 은유가 없이 직설적이었다. 깊이 생각하거나 고민할 겨를 없이 책장은 술술 넘어갔다. 시종 연속되는 사건들이 흥분과 긴장을 고조시켰다. 게다가 적절하게 뿌려놓은 성애 장면에 신경이 곤두선다. 어쩌면 그것은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핵심 주제였다.

혜주는 주인공 혜명공주가 왕이 된 후에 불리는 이름이다. 작명에서부터 풍기는 뉘앙스가 심오하다. 사실 <혜주>라는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번쩍 누군가를 떠올렸으며 호기심이 극도에 다다랐다. 혜주의 주변 인물들은 모두 복잡한 성관계로 얽혀있는데 작명처럼 이러한 설정도 독특하기 이를 데 없다. 게다가 혜주가 어릴 적부터 보모상궁에게 방중술을 배웠다는 대목에선 아연해진다. 그리고 민 상궁이 다시 그 예의 방중술을 무극스님에게 전수하고 혜주의 정인으로 삼게 한다는 대목에 이르면 거의 기절할 지경에 이르지 않고 누가 배기랴.

더욱 놀라운 것은,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지만 무극만은 민 상궁이 혜주의 생모인 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생물학적 모녀관계의 두 여자를 품으면서 무극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는 단순한 애욕의 포로였을까? 무극은 어떨지 몰라도 혜주는 애욕의 포로였다. 어린 그녀가 어떻게 그토록 빨리 성에 눈을 뜨고 집착하게 되었는가 하는 점에 대해 이 책에서 별다른 설명은 없다. 다만 혜주의 생부와 생모의 전력으로부터 그것이 유전 문제가 아닐까 어렴풋이나마 짐작해볼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소설 초반부의 혜명공주에게 연민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두 달째 폭우가 쏟아져 온 나라가 몸살을 앓는 상황에서 숨겨둔 정인과의 정사가 그리워 궁궐을 빠져나가 며칠씩 나타나지 않는 여왕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혜주가 열락에 몸을 맡기고 있는 사이 한강이 범람하여 두물섬의 마을 한 개가 수몰되고 주민 백여 명이 몰살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급한 보고도 정념에 사로잡힌 혜주를 빼내올 수는 없었다. 닷새의 휴가를 모두 채우고 돌아온 여왕은 한심하다는 듯 혀를 차며 이렇게 말한다.

“청년들은 헤엄쳐 나왔다는데 다른 사람들은 뭐했나요? 물가에 사는 사람들이 헤엄도 하나 못 치나요?”

자, 이쯤 되면 천하에 우둔한 사람이라도 상상력은 한군데로 모아진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랴. 두물섬 참사가 잊혀갈 즈음 이번엔 역병이 돌아 수많은 백성이 죽어나간다. 시체가 쌓여 썩는 냄새가 진동하지만 조정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아니 하는 일이 없다고 하는 게 제대로 된 표현일 것이다. 결국 반정이 일어나고 혜주는 폐주가 되어 쫓겨날 운명에 처한다. 때는 혜명공주가 왕좌에 오른 지 4년째 되던 해. 이 또한 의미심장한 메타포다.

간결하고 직설적인 문체의 소설은 전반적으로 투박했다. 명쾌한 설명이 없는 설정들에 고개가 갸웃거려지기도 한다. 갑작스런 사건 전개에 당혹스럽기도 하다. 때로는 어이없는 대사들에 실소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왕비가 회운사에서 시중을 드는 무극스님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우리 공주와 짝을 맺어주면 참 좋겠구나”라고 생각하는 대목은 실로 난센스 아닐지. 어려서 고아가 된 무극은 부모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천출인 것이다. 대체적인 구성과 문장도 매끄럽지 못하다. 너무 촌스럽다거나 속물적인 표현들도 문제로 지적될 수 있겠다.

그러나 빠른 템포로 전개되는 <혜주>는 힘이 있었다. 박진감이 넘쳤다. 재미있고 다음 장면의 기대로 책장 넘기기를 멈출 수 없다면 그보다 좋은 일은 없다. 아무리 지고한 사상이 담긴 글이라도 재미가 없어 읽히지 않으면 그뿐이다.

<혜주>에는 시대를 엿보게 하는 무수한 장치들이 있었다. 무엇보다 이 소설에서 주목해야할 것은 다름 아닌 노천이란 책사였다. 그는 이른바 3인방의 한사람으로 여왕의 심복이다. 하지만 그 정체는 의혹투성이다. 두물섬 참사에 대한 대책을 묻는 혜주에게 그는 이렇게 간한다.

“(괘념치 마시옵소서.) 백성들은 마구간 누렁소나 뒷간 똥돼지와 같은 존재입니다. 그들은 나면 죽고 죽으면 또 태어나는 법이옵니다. 부디 성심을 굳건하게 보지(保持)하시옵소서.”

그랬던 노천은 혜주가 폐주가 되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 삿갓을 쓰고 대중들 속에 숨어 이렇게 중얼거렸다.

“폐주의 패망은 그의 운명이요, 그를 망하게 한 것은 내 소임인 것을…….”

그는 ‘내부자’였던 것일까? 노천은 본디 술객으로 앞날을 내다보는 신통력이 있었다. 그런 자를 내부자로 배치했다는 것은 이 소설의 작자 또한 신통력이 있다는 뜻이렸다. 소설 <혜주>는 영화 <내부자>가 개봉되는 시기와 비슷한 시기에 출판되었으니 영화의 감독과 교감할 일도 없었을 것이다.

실로 흥미로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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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다이어리1]함안에 현진이가 왔대요


“함안에 엄청나게 큰 대단지아파트가 생긴대.”  
“얼마나 크길래?" 
“천세대 규모라고 하더라구. 아마 군단위로서는 전국에서 최고 큰 규모라고 하더구먼.” 
“그렇게 큰 아파트가 이런 시골에서 분양이 잘 될까?” 
“무슨 소리. 함안에 공장만 3천개가 넘는다고 하던데? 여기 다니는 사람들이 함안에 살 집이 없어서 대부분 마산이나 창원에서 멀리 출퇴근한다고 하더라구. 정주공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얘기지.” 
“그건 그래. 그렇게 되면 인구증가에도 도움이 되겠지. 사실 이런 일은 함안군이 적극 나서서 정주시설을 만들고 그래야 되는 건데. 민간이라도 앞장서서 하니 관이나 지역사회가 잘 도와지.” 
“옳은 얘기야. 음, 그런데 현진에버빌은 어떤 회사지? 처음 들어보는 이름인데?” 


햇살 따스한 어느 날, 함안 가야읍 시장통에서 만난 두 분의 가정주부가 식당에서 국수를 나눠먹으며 나눈 대화다. 함안에 천세대 대단지아파트가 생긴다는 사실에 매우 고무된 표정들이었지만 한편 궁금했던 것이다.  

“도대체 현진에버빌이 얼마나 큰 회사기에 함안에 천세대나 되는 아파틀 짓는다는 거지?”   

그렇다. 현진에버빌. 주식회사 현진. 현진건설. 어떤 이름이든 경남 사람들에겐 생소한 이름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주)현진은 이미 수도권에서 고품격 아파트 건설로 주택사업 부분에서 정평이 나있는 중견건설회사다.  

현진에버빌은 이미 오래전 2001년에 ‘살기 좋은 아파트상’을 수상했으며 그 이후에도 2003년 주택건설의 날 금탑산업훈장, 2009년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수상 등 셀 수 없이 많은 각종 상을 받으며 기술력과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현진이라는 이름만으로 아파트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하는 현진에버빌, 100년을 보고 아파트를 짓습니다.” 

100년을 내다보고 아파트를 짓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는 현진에버빌. 김병우 대표이사는 홈페이지 CEO 인사말에서 이렇게 말한다.  

“규모가 아닌 기술로 말하는 기업 (주)현진의 도약을 지켜봐 주십시오.”   

탄탄한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으로 수도권으로부터 함안에 입성한 현진에버빌은 그 처음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브랜드명을 “현진에버빌 더 퍼스트로” 정했다고 한다. 최초의 만남이 최고의 만남이 되도록 하기 위해 최선의 기술력으로 최고의 품격과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경남 최고의 아파트를 선물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이름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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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함안 가야에선 천세대 대단지아파트 모델하우스 오픈기념식이 열린다. 


‘현진에버빌 더 퍼스트’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해서 오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오픈기념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다. 공연에는 유명한 개그맨 염경환과 샤방샤방의 가수 박현빈도 온다고 한다. 그리고 각종 선물도 준비돼 있다. 


갱상도블로그와 경남블로그공동체 회원들로 구성된 블로그 취재팀도 이날 행사장을 방문해 취재열기에 한 힘 보탤 예정이다. ‘현진에버빌 더 퍼스트’ SNS분양홍보팀은 오픈기념식과 공연실황을 페이스북생방송으로 중계할 것이라 한다.    


한편 경남도민일보가 운영하는 메타블로그 갱상도블로그 홈페이지에는 ‘현진에버빌 더 퍼스트’의 배너광고가 걸려있다. 여기를 클릭하면 현진에버빌 더 퍼스트의 메인블로그로 들어가게 링크가 돼있다. 


12월 16일 모델하우스 대 오픈. 모델하우스는 마산 중리와 함안 가야로 들어가는 입구에 세워진다고 한다. 내비게이션에 ‘경남 함안군 산인면 송정리 1045-3지’라고 치면 된다. 사전홍보관은 함안군 가야읍 중앙남4길 13-2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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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가야읍에 1000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생깁니다. 이름하여 ‘현진에버빌 더 퍼스트’. 

그런데 왜 ‘더 퍼스트’란 브랜드명을 썼을까요?


△ 아라가야 고분군. 이곳에서 보면 바로 코앞에 우뚝 솟은 현진에버빌이 보이게 된다.


창원 북면신도시에서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덕산건설은 덕산아내라는 브랜드명을 쓰는 것을 보았습니다만, ‘더 퍼스트’란 브랜드명은 생소하기도 하고 왜 그런 이름을 지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군요. 음, 첫만남? 혹은 최고? 퍼뜩 그런 뜻이 생각나긴 하는데요. 


현진건설은 우리 지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건실한 중견건설회사로서 수도권에서 아파트 사업부문으로 탄탄한 기반과 명성을 쌓았고 그 힘을 바탕으로 최근 삼척, 양산, 부산 등지에 현진에버빌 아파트 주택홍보관을 차례로 오픈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경남의 중심 함안, 함안의 중심 가야에 입성하게 된 것입니다. 더 퍼스트는 이처럼 함안과의 처음 만남을 기념하여 지은 이름이기도 하고 또 그 처음 만남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최고의 품격, 최고의 가치, 최고의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지금껏 함안에 없었던 첨단시설의 도시적이고 쾌적한 대단지 아파트로 함안 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모두들 전망하고 있습니다. ‘시작! 감동의 시티라이프’ ‘이전에 없던 도시가 펼쳐진다!’는 카피는 단지 광고로서가 아니라 현진에버빌의 진심을 담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12월 16일 주택홍보관(모델하우스) 개관이 예정되어 있고 서울에서 유명한 가수들도 다수 초빙하여 성대한 오픈기념식과 공연도 한다고 합니다. 지역민의 주택조합 방식으로 건설되는 이 아파트의 사업부에 제게 친한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의 전언에 의하면 모델하우스가 개관되기도 전에 벌써 400여 세대가 팔렸다고 하는군요. 아, 이럴 땐 팔렸다가 아니라 분양청약 완료됐다 이렇게 표현하는 거지요. 아무튼 한마디로 불이 붙었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함안 지역사회에서 열기가 대단하다고 하더군요. 친구는 열띤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불이 붙었다, 붙었어!”



현진에버빌이 들어서는 함안 가야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합포구와 인접해있어서 창원지역의 배후도시로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분양가도 아주 싸서 로열층이 690만원대로 저렴할 뿐만 아니라 저층의 경우에는 610만원대까지 내려간다고 합니다.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주변 중소규모의 구형 아파트들도 평균시세가 최저 720에서 780 정도 한다고 하니까 이 정도 고품격, 대단지 아파트라면 가격이 더 떨어질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2~3년 내에 아무리 못해도 시세가 800만원 이상은 넘어갈 것이라는 전망들입니다.


상당한 투자가치가 있다는 얘기들이지요. 투자가치뿐 아니라 거주목적으로도 현진에버빌은 아주 좋은 장점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뛰어난 교통망, 문화시설, 쾌적한 자연환경, 가야문명이 주는 훌륭한 문화유산 등등.


앞으로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현진에버빌 더 퍼스트’가 진정한 퍼스트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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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가 김상욱 대표


알마티는 카자흐스탄의 경제수도로 불리는 곳이다. 이곳에 김상욱이란 사람이 있다. 이름이 그러하듯 그는 고려인이다. 스탈린 시절 연해주에서 강제 이주된 고려인이 아니라 고려대를 나온 한국인으로 카자흐스탄에 정착한 사람이다. 그는 창원 상남면 출신이다.


김상욱 씨는 카자흐스탄에서 <센트럴 아시아 마케팅사>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더불어 <한인일보>라는 신문도 발행하고 있다.


그런 그가 알마티에 고려문화원(K Culture Center)을 설립했다. 정부가 아닌 민간인이 개원한 문화원으로서 고려문화원은 한국문화 홍보실, 회의실, 전시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알마티 중심가에 있는 김상욱 대표 소유의 2층 건물 내 약 55평 정도를 개조해 꾸몄다고 한다.


이 문화원의 초대 원장을 맡은 그는 카톡을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부끄럽지만 많이 홍보해 달라”는 부탁을 해왔다. 그는 또 가까운 시일 내에 중앙아시아를 알리는 전시홍보관을 한국 내에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중앙아시아와 그곳에 살고 있는 고려인들에 대해 한국인들이 좀 더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그의 바람이었다. 그의 바람에 부응하여 그가 소식을 전해온다면 부족하나마 이 블로그에 뉴스로 올릴 생각이다.


그리고 그가 살고 있는 카자흐스탄, 알마티는 홍범도 장군이 마지막 생과 사를 맞이한 곳이다. 그래서 가보지는 않았지만 특별히 정이 가는 곳이다. 김상욱 대표도 “흉노가 마지막으로 부흥을 도모하던 곳이 바로 여기인데, 저는 이곳이 너무 편합니다”라고 카톡을 통해 말했다.


흉노가 마지막으로 부흥을 꿈꾸던 그곳 대지를 그는 무척이나 사랑하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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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4월 9일 오후3시 상남시장 집중유세에서 한 노회찬 후보의 발언 녹취록입니다. - 편집자(파비) 주 



존경하는 성산구 주민 여러분, 상남 시장에 장보러 오신 사랑하는 상남동 주민 여러분 그리고 상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호4번 정의당 노회찬 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선거 사흘 앞두고 열리는 가장 큰 유세인 것 같습니다. 또 제가 이번 선거 과정에서 겪은 유세 중 가장 몸이 무거운 유세이기도 합니다. 바로 제 옆에 권영길, 민주노동당 당대표를 역임하신 대선배께서 와계십니다. 저와 함께 진보단일후보 함께 이루어냈던 손석형 후보님 여기 계십니다. 야권 단일후보를 어렵게 만들어내었던 허성무 더민주 후보께서도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마치 저 깊고 깊은 심산유곡에서 맑고 맑은 옹달샘에서 나온 물이 개천을 흐르며, 시냇물들이 모여 하천을 만들고, 하천들이 다시 흘러가며 다시 모여서 넓은 강을 이루고, 그 강이 끝내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한 물, 모든 것을 받아들인 다는 민주의 바다로 흘러가는, 진보 대연합의 생생한 현장이 바로 이 곳입니다, 여러분!


저의 약속은 이 위대한 진보 대연합의 힘으로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한, 가장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우리 서민들, 우리 국민들,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땀 흘려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한 몸 바치겠습니다, 여러분!


오늘 오전 남양 시장에 갔습니다. 바로 인근 거리에서 사전투표를 하는 주민센터가 있었습니다. 사전 투표를 하고 나오시는 분들이 모두 저에게 손가락을 펴 보이셨습니다. 뭡니까? 4! 전부다 4입니다. 제가 걱정이 됐습니다. 투표함 열었는데, 노회찬 표만 나오면 어떡합니까? (웃음) 걱정이 큽니다. 대세는 기울고 있습니다. 4번 노회찬으로 통일되고 있습니다!


노회찬이 인기가 있긴 있는 모양이다. 잘생기긴 잘생긴 모양이다, 똑똑하긴 똑똑한 모양이다, 이런 얘기하는 사람 한 명도 못 봤습니다. (웃음) 저도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좀 그렇게 생각하는 편 입니다마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변화의 목소리는 어디서부터 비롯되는 것인가? 노회찬이 잘나서가 아닙니다. 예뻐서가 아닙니다. 이대로는 두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이제는 바꿔보겠다는 성산주민들의 절절한 외침 아닙니까, 여러분


창원시 국회의원 5명이 모두다 새누리당 입니다. 경상남도 16명 중에 15명이 새누리당 입니다. 경상남도 도의회 선출직 453명 중에 42명이 새누리당 이라고, 우리 여영국 의원이 말씀했습니다. 시장도 새누리당 입니다. 도지사도 새누리당입니다. 저 생선가게를 보십시오. 고등어만 파는 생선가게 있습니까? 고등어만 팔면 어떻게 됩니까? 망하고 맙니다. 고등어도 팔고, 꽁치도 팔고, 갈치도 팔아야죠!


저는 홍준표 도지사의 오만과 독선이 어디서 나왔느냐! 홍준표 지사가 음식이 잘못 먹어서 그렇게 되었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절대 다수 도민들이 무상급식 중단을 반대하는데도 무상급식 중단 밀어붙인 그 오만과 독선의 뿌리는 바로 막대기만 꽂아도 새누리당만 뽑아준다는 그 잘못된 믿음 때문입니다. 그 믿음을 언제 깨야하느냐! 바로 지금, 오늘 깨야합니다. 어디서? 창원 성산에서 깨야합니다, 여러분!

 

존경하는 창원 성산주민 여러분,

저는 마지막까지 네거티브, 흑색선전, 금품살포, 소고기 파티, 돈 봉투 이런거 안하겠습니다. 노회찬이 그런 거 할 사람 같습니까? 저는 절대로 안합니다. 상대방이 하더라도 저는 안합니다. 거짓말도 안하겠습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도 안합니다.


어떤 후보는 보니까 손쉬운 해고 척결. 저는 강기윤 후보가 손쉬운 해고 척결 이렇게 써놓은 것을 보고, 말이 많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 손쉬운 해고 입법안에 찬성한 분이 두 달 만에 손쉬운 해고 척결. 박근혜 대통령이 손쉬운 해고 밀어붙일 때 단 한 번의 대정부질문도, 단 한 번의 문제를 지적하는 발언도, 단 한 번의 논평도 내지 않은 사람이 이제 와서, 선거를 며칠 앞두고 손쉬운 해고 반대한다고 얘기하는 걸 두고 말이 많다는 걸 제가 알고 있습니다.


무상급식 가지고 홍준표 도지사가 이 경상남도 창원시를 발칵 뒤집어 놓고 있을 때, 문제 있다고 발언한, 문제 있다고 지적한 새누리당 의원이 단 한명도 없었다는 것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무상급식을 국가책임으로 하겠다고 버젓이 플래카드에 써놓은 것을 두고 말이 많다는 것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을 두고 비판하지 않겠습니다. 고마운 일 아닙니까? 손쉬운 해결 척결하겠다는데 고마운 일 아니에요? 저는 손쉬운 해고 척결, 무상급식 국가 책임! 이렇게 주장하는 강기윤 후보를 보면서, 아 저 분은 이제 정신적으로는 탈당했구나. 그렇지 않아요? 정신적으로 탈당하지 않고 그런 얘기 할 수 있습니까? 뭐가 남았습니까? 육체적으로 탈당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저는 강기윤 후보가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탈당한다면 정의당이 받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의당에 안가겠다면, 저는 더불어 민주당에서도 혹시 받아줘야 하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 이렇게 선거가 한 사람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좋은 변화입니다. 하지만 가장 큰 변화는 

무엇입니까. 바로 413일 창원 성산구에서 야당 국회의원 기호4번 노회찬을 선출하는 일입니다. 여러분!


조그만 구멍하나로 거대한 댐이 무너지듯이 창원 성산구에서 노회찬의 당선은 단순히 정의당 의석 한 석이 늘어나는 것을 의미하지 않을 것입니다. 바로 오늘 창원 성산구에서 일어난 변화는 내일 의창구에서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모레 거제에서 일어날 수도 있고, 지금 현재 김해 갑과 을에서 일어나고, 머지않아 양산에서 일어나고 지금 울산과 대구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 경상남도가, 부산시와 울산시가, 그리고 특히 이 창원이 막대기만 꽂으면 빨간 사람 다 되는, 저 시베리아 동토와 같은 땅이 되어버렸습니까? 그럴 수는 없습니다. 창원시의 자존심은 우리는 막대기는 막대기, 걸레는 걸레, 행주는 행주, 수건은 수건, 모든 걸 다 구분할 줄 안다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413일 반드시 투표합시다. 혼자만 가지 마시고,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갑시다. 그래서 기호 4번 노회찬, 진보 단일후보, 더불어 민주당과 정의당의 단일후보, 노회찬을 선택해주십시오 여러분!


오늘 이 자리, 저 휴대폰 할인 마트 앞에 정의당의 비례대표 후보들이 와 계십니다. 이정미 후보, 윤소하 후보, 이현정 후보, 김명미 후보, 차 때문에 안 보입니다마는 조성주 후보도 냄새가 납니다. 예 이들 모두 기호4번이죠? 동물보다 사람을 좋아하시는 분, 사랑이 더 낫다고 생각하시는 분, 시원한 사이다가 먹고 싶으신 분, 기호 4번 정의당을 선택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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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비 정부권

실로 어이가 없어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새누리당 강기윤 후보가 선거현수막에 써넣은 글귀 때문이다.

 

“‘쉬운 해고척결하겠습니다. 저성과자 해고 제한법 발의

학교의무급식은 국가의 책임입니다. 의무교육에 따른 의무급식

2월 무상급식 정상화, 강기윤이 힘썼습니다.”



 

강기윤 후보는 박근혜부터 척결하고 말을 하라

 

강기윤 후보가 쉬운 해고를 척결하겠다고 한다. 그것도 그냥 해고제한법이 아니라 저성과자 해고제한법을 만들겠다고 한다. ‘저성과자라는 특수 영역을 특별히 지정해 이에 대한 쉬운 해고를 척결, 다른 말도 아니고 척결하겠다고 한다.

 

누구를 척결하겠다는 것인가? 이른바 저성과자 해고를 쉽게 하는 법은 박근혜 대통령의 핵심 역점사업 중 하나다. 그래서 이 법안 추진 사실이 알려지자 세상은 박근혜를 빗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일할 능력도 없고 사고만치는 저성과자 박근혜 당신부터 해고하라!”고 외쳤던 것이다.

 

, 그래서 강기윤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에 날을 세우고 그녀를 척결하겠다고 국민 앞에 공약하는 것인가? 물론 그는 국회의원이 되고 나면 언제 그런 말 했냐는 듯이 입을 싹 닦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강기윤 후보가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거짓말한다고 말한다.

 

지난 1월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창원시 성산구 소재 강기윤 의원 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저성과자 박근혜를 해고하라!”고 외치며 박근혜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쉬운 해고법안에 반대의사를 전달했다. 그러나 강기윤 후보는 이에 대해 어떤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랬던 그가 느닷없이 선거철이 되자 쉬운 해고를 척결하겠다면서 이름도 이상한 저성과자 해고제한법을 발의하겠다고 한다. 그럼 저성과자가 아니면 해고해도 되나?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숭고한 뜻이라던 무상급식 중단선거철 되자 무상급식 찬성?

 

강기윤 후보가 선거현수막에 내건 또 하나의 슬로건이 문제가 되고 있다.

 

학교 의무급식은 국가의 책임입니다. 의무교육에 따른 의무급식. 2월 무상급식 정상화, 강기윤이 힘썼습니다.”

 

명백한 거짓말이다. 강기윤 후보는 불과 석 달여 전인 지난 12, 이렇게 말했다.

 

무상급식 중단은 홍준표 지사의 숭고한 뜻!”

 

무상급식 중단을 숭고한 뜻이라고 했던 그가 불과 석 달 만에 생각이 바뀌어 무상급식은 국가의 책임이며 의무교육에 따른 의무급식은 정당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한발 더 나아가 경남의 무상급식이 정상화된 것이 자기가 힘써서 그린 된 것이라고 선전한다.

 

기가 찰 노릇이다. 정치인의 입은 원래 믿을 것이 못 된다고 했지만 이건 해도 너무 한 거 아닌가.

 

쉬운 해고 척결하겠다면서 노동개악 저지집회장에 난입?

 

쉬운 해고 반대를 포함한 노동개악을 규탄하며 박근혜정부 심판을 외치는 민주노총 집회에 난입해 집회를 방해하며 선거운동을 하였다. 만약 쉬운 해고를 척결하고 해고제한법을 발의하겠다는 것이 진심이라면 결코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강기윤 후보 측은 거꾸로 민주노총 경남본부를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협박했다고 한다. 적반하장이다. 민주노총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사전신고를 마친 합법적인 집회일 뿐 아니라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최저임금 인상등 현수막 내용도 선관위에 사전 질의를 거친 후 제작된 것이라고 한다.

 

오히려 강기윤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민주노총 집회장에 불법적으로 난입해 현수막 앞을 가리고 선거운동을 함으로써 민주노총의 합법적인 집회를 방해한 사실에 대해 반성하고 공식적 사과를 해야 옳은 일 아닌가.

 

최소한 강기윤 후보가 나는 근로자를 대변하기 위해 출마했다는 말이 거짓이 아니라면, 그렇게 해야 한다. 어떻든 좋다. 선거철에 정치인들이 거짓말로 도배를 하는 것은 익히 봐왔고 면역도 충분히 돼있다. 그래도 한마디는 하자.

 

입에 침은 바르고 거짓말 해라!”


노회찬 효과가 크긴 크다. 노회찬이 아니었다면 “박근혜 척결하자!”로 해석될 소지가 있는 이런 선거현수막 달았겠는가. 요지경 속이다. 아무튼 하나 묻고 싶은 게 있다. 


“숭고한 뜻이라던 홍준표 지사의 무상급식 중단 결정이 선거철이 되니까 바뀌신 겁니까? 선거 끝나도 그 생각 유지하실 건가요? 국회의원 당선되면 정말 박근혜 척결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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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방법으로 야권단일후보가 노회찬후보로 결정되었습니다.


선의의 경쟁으로 유종의 미를 이루게 한 허성무후보에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허성무후보는 오랫동안 창원시민들의 지지와 사랑 속에서 지역발전 민주주의 진전을 위해 노력해온 분입니다. 허성무후보와 같은 분과 경쟁하게 된 것은 영광스런 일입니다. 쉽지 않은 선택과 결단을 해주신 허성무후보의 선공후사의 노력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오늘 창원성산에서 이뤄진 후보단일화는 허성무-노회찬 두 후보만의 단일화가 아닙니다.
4.13총선을 통해 집권여당의 오만과 독선에 대한 응징꽈 견제가 이뤄지길 바라는 성산구 유권자들의 마음과 마음이 단일화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단일화의 진정한 승자는 바로 창원시민입니다.

야권연대를 통한 후보 단일화를 요청해 온 창원시민과 더민주 당원, 정의당 당원 여러분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흔쾌하게 선대위원장을 맡아주신 허성무후보와 함께 손잡고 반드시 4.13총선의 승리를 이룸으로써 보답하겠습니다.

2016.3.29. 창원시 성산구 정의당 국회의원후보 노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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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활절입니다. 부활절은 기독교에서는 매우 중요한 날로 3월22일부터 4월 25일 사이에 정해집니다. 춘분 지나 첫 보름 다음 일요일이 부활절이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특별히 벚꽃이 만발하기 시작하는 때에 맞는 부활절이라 그 의미가 더욱 새롭게 다가옵니다. 죽었던 생명이 다시 살아나는 시기, 봄의 신비, 부활이 전하는 메시지는 종교를 넘어 세상의 이치에 닿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사진> 창원시성산구 사파노인복지회관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활동 하고 있는 노회찬 후보의 배우자. 부활의 참뜻은 희생과 봉사에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수난의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를 거치면서 헬조선 OECD 50관왕이라는 불명예만 떠안고 민주주의는 파괴되고 민생은 파탄 났습니다. 정치적 겨울입니다. 하지만 봄은 어김없이 찾아오고야 맙니다. 활짝 피는 벚꽃을 바라보며 부활의 신비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봄도 머지않았다고. 


그러고 보니 삼성X파일 사건으로 부당하게 국회의원직을 상실한 노회찬 후보 개인에게도 올 부활절은 의미가 깊은 날입니다. 


“새누리 이기고 민생 살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봄, 창원에서 시작됩니다.” 

노회찬 후보의 메인슬로건입니다. 대한민국의 봄은 정권교체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정권교체의 바람은 창원에서 시작됩니다. 노회찬, 창원에서 일으킨 동남풍으로 대한민국에 변화의 바람을 만들겠습니다. !!



야권단일후보 여론조사가 부활절인 오늘과 내일(28일) 오전10시부터 오후9시까지 유선전화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창원시 성산구 유권자여러분. 노회찬 후보만이 확실하게 새누리 이기고 민생 살릴 수 있습니다. 노회찬 후보를 야권단일후보로 선택해주십시오. 노회찬과 함께 대한민국 정치 부활시킵시다. 감사합니다. ^^


‪#‎노회찬‬ ‪#‎창원‬ ‪#‎성산구‬ ‪#‎국회의원후보‬ ‪#‎야권단일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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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여론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피 참조바랍니다. 





노회찬-허성무 후보의 야권단일화 경쟁력을 분석해보았더니 다음과 같이 압도적으로 노회찬 후보가 우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15일자 MBC경남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24.6%의 유권자들이 노회찬 후보의 야권후보 경쟁력 우위를 꼽았으며, 허성무 후보를 지지하는 의견은 8.9%에 불과했다. 노회찬 후보는 새누리당 강기윤 후보와 1:1 대결에서도 33.3% 대 26.4%로 강기윤 후보에게 큰 폭으로 앞섰다. 


노회찬 후보가 야권단일후보가 되었을 때 가장 확실한 승리가 보장된다는 여론조사 결과로 평가된다.   


노회찬 후보와 허성무 후보는 이틀간 유선전화로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후보단일화를 하기로 합의하였다. 여론조사 날짜와 시간은 다음과 같다. 


1일차 : 3월 27일(일) 오전10시부터 오후9시까지 

2일차 : 3월 28일(월) 오전10시부터 오후9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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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일 오전10, 창원시청 프레스센터는 빽빽하게 들어선 기자들과 카메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후끈한 열기가 기자회견장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타고 내려와 시청 로비에 퍼졌다. 노회찬 후보와 허성무 후보의 야권단일화 기자회견에 대한 취재 열기는 뜨거웠다.


 

제일 먼저 김재명 민주노총 경남본부장이 도착했고 이어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회견장 입구 계단을 힘차게 걸어 올라왔다. 그리고 잠시 후, 허성무 후보와 노회찬 후보가 입장했다. 두 사람은 뜨거운 열기에 압도된 분위기 탓인지 상기된 표정이었다. 그들은 두 손을 힘차게 맞잡았다.

 

허성무 후보는 기자들의 질문에 문재인 전 대표는 대선후보를 지내신 분이고 또 다음 대선에서도 후보가 되실 분이다. 문 전 대표의 요청을 거부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 단일화 결심을 하게 됐다고 심경을 밝혔다. 문재인 대표가 중간 역할을 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노회찬 후보도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단일화 합의를 한 것이 누가 누구에게 양보하고 이런 문제는 아니다. 아직 누가 될지도 모른다. 다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렇게 단일화를 합의하는 기자회견 자리에 함께하게 된 데 대해 허성무 후보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상대에 대한 예의를 최대한 차리는 모습이었다.



두 후보는 아래와 같은 기자회견문을 발표하고 각각 협상대표 2명에게 전권을 위임해 2회담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마 오늘 안으로 단일화 방법이 결정되면 내일쯤 누가 야권단일후보가 될 것인지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후보와 정의당 노회찬 후보

야권단일화 논의 시작 선언 기자회견문


오늘 우리 두 후보는 창원시민들과 국민들께 야권단일화 논의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두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창원을 포함한 경남지역에서의 새누리당 일당 독점을 허물고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만들어야 한다는 국민들의 뜨거운 요청을 무겁게 받아들이면서 다음과 같이 합의했습니다.


첫째, 우리 두 후보는 오는 4.13 총선의 창원 성산구 야권승리를 위해 창원시민 여러분들의 뜻을 받들어 야권단일화 논의를 즉각 시작한다.

둘째, 우리 두 후보는 창원시 성산구에서 모범적인 야권단일화가 영남을 비롯한 여타지역으로 확산되어 4.13 총선승리의 기폭제가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한 자세로 논의에 임한다.

셋째, 우리 두 후보는 각자를 대신해 구체적인 야권단일화 논의를 담당할 2명씩의 인사를 선임한다.  

2016.3.22.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허성무

정 의 당

국회의원 후보 노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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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술을 한잔 했더군요. 근 1년 만에 통화였습니다. 한번 보고 싶다고 전화를 해도 잘 받질 않아서 모두들 이 친구에게 꽤 불만이 많았던 터였습니다.


“친구야 미안하다. 내다. 잘 있었나?”
“어 그래, 잘 지내제?”
“나야 잘 지내지. 공장 다닌다고 고생하는 거 빼고는.”
“그래, 고생이 많다.”
“니 요새 노회찬 선거사무소에서 일한다며? 잘했다. 나는 하는 기 아무것도 없는데, 니는 그래도 뭔가를 하는구나. 그래서 내가 격려차 전화했다. 내가 왕족 출신으로서 가만있을 수가 있나.”


“왕족 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아무튼 고맙다.”
“니 거기서 을매나 중요한 사람이고? 꽤 중요한 일 하고 있는 거 맞제?”
“내는 항개도 안 중요하다.”
“그럼 누가 중요한 사람이고?”
“누가 중요한 사람인지도 모린다.”
“와? 거 나가면서 그런 것도 모리나?”


“누가 중요한지 항개도 모리는 그기 바로 내가 하나도 안 중요한 사람이란 증거다.”
“하이고 자슥, 알았다. 그건 그렇고 우리 아버지 있다 아이가. 이자 연세가 80 넘으셨제.”
“그래, 아버님 잘 계시나?”
“그럼 잘 계시지. 그런데 투표를 하러 안 갈 기다 안 하나. 그래서 내가 찾아갔지. 아부지, 와 투표 안 할라 하십니까? 물었더니 이라시는 기라. 찍을 놈이 거 오데 있더노? 다리만 아프다, 하시는 기라. 그래 내가 말씀드맀다 아이가. 아부지, 이번에는 여 창원에 노회찬이 나온답니더. 노회찬이예. 그카이 뭐라카시는지 아나?”
“뭐라카시더노?”


“노회찬이가 나와? 아, 글마라면 될 자격이 있지, 그럼 투표해야지, 그카시는 기라. 하하. 이번에 우리 아부지도 투표할 기고, 우리 누나하고 자형도 있고, 우리 누나가 거 꽤 주변에 역할 한다. 표 마이 모아줄 수 있을 기다. 내 그말 할라고 밤에 전화했다.”


“친구야, 고맙다. 니가 진정한 투사다.”
“그런 소리 마라.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것도 없고. 니 불러내서 소주라도 한잔 받아주고 싶거마는 그것도 뜻대로 안 되네. 아무튼 그래도 내가 왕족계급으로서 할 수 있는 기 뭐겠노? 이래 전화라도 해서 열심히 하라고 격려하는 거 아이겄나. 세상을 바까야 될 긴데. 우리 노회찬 대표님 꼭 당선시키라.”


“알겠다. 친구야. 열심히 하끄마.”
“수일 내로 내 함 가께.”
“그래, 얼굴 보고 얘기하자. 술 고만 마시고 일찍 자라. 내일 또 출근해야제.” 
“그래, 니도 수고해라. 세상 꼭 바꾸자.”


노회찬 창원성산구 국회의원예비후보


아무튼 노회찬 후보 덕분에 소중한 친구와 전화통화도 하게 됐고, 곧 만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 친구 전화오기 전에 형뻘 되는 분으로부터도 전화가 왔습니다. 그분도 물론 한잔 한 상태였습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얘기 들려드리면 피곤하실 테니 이 이야기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대한민국의 봄, 창원에서 시작됩니다. 
- 노회찬선본 홍보팀 ○○○이었습니다. 
‪#‎노회찬‬ ‪#‎창원‬ ‪#‎성산구‬ ‪#‎정의당‬ ‪#‎국회의원예비후보‬ ‪#‎노회찬을부탁해‬ ‪#‎친구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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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후보가 유엔이 정한 세계 행복의 날을 앞두고 <행복데이> 해시태그를 제안하며 

"행복해지기를 두려워하지 말자. 행복으로 동맹을 맺자"고 말했다. 

위에 노회찬 후보의 '세계 행복의 날' 동영상 제안을 소개한다. 

아울러 보통 사람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해시태그에 대하여 맨 아래에 간단하게 소개한다. 

- 편집자 주 

 

3 20(내일) UN이 정한 세계 행복의 날입니다.

세계 행복의 날을 맞이하여 노회찬은 행복을 위한 작은 캠페인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3 20일 하루만이라도 잃어버린 웃음과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취지입니다.


각자 행복을 느끼게 하는 지인, 반려동물 그리고 사물 등을 사진으로 찍어 서로의 행복을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한 장의 사진에 담긴 결정적 순간이 우리 모두를 미소 짓게 할 수 있습니다.

 

 참여하시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우리를 미소 짓게 하는 주변의 지인, 반려동물, 그리고 사물 등을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촬영하고,

 사진에 해시태그 ‘#행복데이를 달아 각자의 SNS에 공유해주세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행복해지기를 두려워하지 맙시다. 함께 나누는 작은 실천을 통해 행복으로 동맹을 맺읍시다.” 



※ 해시태그란 트위터(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에도 적용됨)의 기능 중 하나로, '해시(#)'를 붙인 태그를 트위터 내용에 적어두면 링크가 형성되어 같은 태그를 작성한 글들끼리 모아주는 기능이다. 해시 부호 뒤에 특정 주제의 단어를 넣음으로써 그 주제에 대한 글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예컨대 한국에 대한 글이라면 #KOREA로 표현한다. 블로그의 태그와 비슷한 개념으로 같은 관심사에 대한 주제어를 지정해 하나의 창에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일종의 검색 기능이라 할 수 있겠다. 애초 검색의 편리함을 위해 도입되었지만, 특정 주제에 관심과 지지를 나타내는 방식으로도 많이 쓰인다. 해시태그는 2007년 미국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산불이 났을 때 산불에 대한 정보를 '#sandiegofire'로 붙이면서 대중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음백과 내용 중>


해시태그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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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찬 "'상수도 요금 인상, 수도사업비용 수혜자 최대 부담'은 시민 위한 창원              시 수도사업 시책으로 부적절"

- 노회찬 "수도법 개정해 '수도요금 지역간 격차해소 국가지원' 의무화 하겠다"

 


창원 성산구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지난 10(생활요금 인하공약으로 <1탄 도시가스요금 인하>, <2탄 쓰레기 봉투값 인하>를 발표한데 이어 <3탄 수도요금 인하공약을 발표했다.

 

노회찬 후보는 전국 시도와 시··구 상수도 사업 본부의 상·하수도 요금을 조사한 결과창원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은 1(1000)당 650하수도 요금은 1당 370원으로 서울시 상수도 요금1당 360하수도 요금 1당 300원에 비해 상·하수도 단가가 1당 각각 290, 70원 더 비싼 것으로 확인되었다

 

창원시민들의 1인 1일 평균 가정용수 사용량(155.3ℓ *환경부 2014년 통계자료)에 서울시 요금을 적용했을 때창원시민 4인 가구의 경우 현재 보다 월 평균 6,900연 평균 82,800원의 요금을 더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서울시 수도요금과 창원시 수도요금 적용시 창원시 4인가구 한 달 평균 수도 요금 비교>

 

상수도

단가

하수도

단가

물이용

부담금

13,15mm

구경

기본요금

4인가구

한 달 요금

창원시

11

가정용수

평균 사용량

(/)

(A)

(/)

(B)

(/t)

(C)

()

(D)

()

(//)

창원시요금

적용

650

370

170

1,270

23,447

155.3

서울시요금

적용

360

300

170

1,080

16,548


▲ 4인가구 요금 계산식

; 155.3*4*30/1,000*(A+B+C)+D

** 물이용 부담금의 경우 진해구는 톤당 144.7원 (2016년 3월 고지분부터)

 

이어 노회찬 후보는 창원의 수도요금은 창원과 유사한 대도시들보다도 훨씬 비싼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4인 가구 기준 매 월 최대 7,300원 까지 차이가 난다고 지적했다.

 

<창원과 유사한 대도시와 창원시 수도요금 비교표(2016.3 현재)>

 

상수도

단가

하수도

단가

물이용

부담금

13,15mm

구경

기본요금

4인가구

한 달 요금

차액

(/)

(/)

(/t)

()

()

()

경기도수원시

400

240

166.5

1,080

16,110

7,337

경기도부천시

380

298

170

620

16,423

7,024

경기도고양시

495

338

170

1,090

19,782

3,665

경기도용인시

400

440

170

1,200

20,022

3,424

충청북도청주시

450

290

160

1,000

17,772

5,674

경상남도창원시

650

370

170

1,270

23,447

-


* 4인가구 요금 계산식 위의 표의 계산식과 동일

** 물이용 부담금의 경우 진해구는 톤당 144.7원 (2016년 3월 고지분부터)

 

노회찬 후보는 수돗물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필수 공공재다이런 공공재를 국민들이 사용하면서 사는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 차별적인 요금부담을 지게해서는 안된다

 

창원시민들이 이렇게 서울시민이나 다른 대도시 시민들보다 높은 수도요금 부담을 지게 된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상수도사업소의 경영방침’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고 지적했다.

 

실제 노회찬 후보가 밝힌 창원시 상수도사업소의 주요 추진시책중 공기업 역량강화로 경영 효율성 제고에서는 상수도 요금 인상 독립채산의 원칙에 의해 비용의 수혜자 최대 부담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노회찬 후보는 이러한 시책을 추진하다보니 창원시의 수도요금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5년 동안 타 지역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해왔다고 주장했다.


 

노회찬 후보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2009~2014년 5년 간 가정용 수도 요금 평균 단가는 전국적으로 평균 9.1% 증가했으며각 시·도의 경우 서울 11.5%, 경기 3.3%, 인천 4.1% 증가했다부천은 8.7%, 용인은 8.0%, 청주는 7.2% 증가하였고 수원과 고양의 경우 오히려 1% 감소하였다하지만 창원은 무려 21.3%나 증가했으며이는 경상남도 시·군의 평균 증가율인 12%보다도 10% 가량 높은 수치이다.


<2009~2014년 창원과 주요 도시의 가정용 수도요금’ 평균 단가 증가율>

 

2009

(/)

2014

(/)

증가율

(%)

전국 평균

442.6

486.7

9.1%

서울특별시

356.4

402.7

11.5%

인천광역시

478.4

498.7

4.1%

경기도 평균

440.2

455.4

3.3%

수원시

434.6

430.4

-1.0%

부천시

369.1

404.4

8.7%

고양시

446.6

442.2

-1.0%

용인시

339.9

369.3

8.0%

청주시

428.9

462.3

7.2%

경상남도 평균

541.8

615.7

12.0%

창원시

534.6

679.0

21.3%


* 09, 14년도 환경부 통계자료

노회찬 후보는 수도요금의 지역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수도법 개정>을 추진하겠다

 

12(수도사업의 경영원칙)의 합리적인 원가산정’ 이외에 수도요금 지역간 격차 해소의무를 국가에 부과하도록 하고75(국고보조 등)의 국가에 의한 수도사업비용 보조 및 융자 항목으로 수도사업 현실화율을 고려한 수도사업비용 지역간 격차해소 지원항목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노회찬 후보는 “<수도법38(공급규정)과 <수도법 시행규칙25조의2(수도요금 생산원가 등의 공고 방법)이 규정하고 있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수도요금 생산원가 공고 의무최소 4년 생산원가 및 요금부과 단가 최소4년 게재 의무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주무부처인 환경부의 법 이행 실태점검 및 조치를 실시하도록 해 시민들의 시정감시와 참여를 촉진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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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노회찬을 진보단일후보로 추대했습니다. 함께하면 진보정치1번지 찾을 수 있습니다. 함께하면 당선시킬 수 있습니다. 노회찬을 반드시 당선시켜 국회로 보냅시다.”


좌로부터, 노회찬선대위 손석형 상임선대위원장(전 경남도의원), 노회찬 후보, 권영길 전 의원, 김재명 민주노총 경남본부장


311일 오후7시부터 열린 <노회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손석형 민주노총경남본부 지도위원(전 경남도의원)은 상임선대위원장 자격으로 한 인사말에서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그의 목소리가 얼마나 컸던지 사무실 벽이 울릴 정도였다.

 

새누리 이기고 민생 살리겠습니다. 국민대변인 노회찬 후보에게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손석형 <노회찬선거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은 역시 예의 큰 목소리로 이렇게 주문해 좌중으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손석형 위원장은 노회찬과 잡은 손 결코 놓지 않겠습니다란 말로써 이날을 기점으로 적극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에 앞서 축사를 한 이정희 경남민주행동 대표는 다음과 같은 말로 노회찬 지지선언을 하며 적극적으로 노회찬을 당선시키기 위한 선거운동에 나설 뜻을 밝혔다.

 

노회찬 후보는 믿음이 가는 사람입니다. (모두가 외면하는) 통합진보당 해산 과정의 그 어려운 시기에 노회찬 대표님 오셔서 정말 제대로 증언해주시는 걸 보고 믿을만한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경남민주행동은, 민주노총이 선택한 후보를 우리 후보라 생각하고 당선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어서 이정희 대표는 미리 당선을 축하드린다고 말해 좌중으로부터 폭소와 함께 열렬한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영길 전 의원을 비롯해 강기갑 전 의원, 심상정 정의당 대표, 양동규 민주노총 정치위원장, 김재명 민주노총 경남본부장, 이상호 호남향우회 회장 등이 축사를 해주었고, 차윤재 전 마산YMCA 사무총장(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의장), 정의당 당원인 유시민 작가,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진중권 동양대 교수와 지역사회의 여러 인사들이 영상을 통해 축하인사를 보내왔다.

 

노회찬 선본의 한 담당자는 새누리 이기고, 민생 살리겠습니다대한민국의 봄, 창원에서 시작됩니다를 주 슬로건으로 정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진보정치1번지를 회복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며 이를 바탕으로 제갈량이 동남풍을 일으켜 적벽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듯이 동남권에서부터 진보정치의 바람을 일으켜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는 포부를 나타낸 것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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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생활요금 인하 공약발표를 시작했다. 310일 노회찬 후보는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창원시민들의 살림살이 개선을 위해 제1, 2탄을 연이어 발표했다.



창원시민, 도시가스요금 서울시민보다 비싸게 내

 

노회찬 후보에 따르면 창원시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경남에너지의 서비스 수준은 다른 지역 도시가스회사들의 서비스 질이 개선되고 있는 것과 반대로 오히려 그 질이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창원시민은 서울시민보다 훨씬 비싼 도시가스 요금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노회찬 후보는 경남에너지는 2013년 양호 등급(75~85)에서 2014년과 2015년 보통(60~75)의 평가를 받아 도시가스사들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적극 유도하겠다는 정부방침에도 역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유가하락과 저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2014101일 이후 올해 31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도시가스 도매요금이 33.3% 인하되었으나 창원시의 소매요금은 그만큼 인하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가스레인지 연결비용, 서울은 0원 창원은 2만에서 36천 원

 

, 노회찬 후보는 서울시는 정부의 방침대로 가스레인지 연결비용부담을 없앤(0) 반면 경남도가 승인해주는 창원시의 가스레인지 연결비용은 각 고객님의 연결조건에 따라 상이하나 통상적으로 2만 원~36천 원을 받고 있다. 부산시보다도 비싸다고 설명했다.

 

노회찬 후보는 도시가스는 전국 어디에 살든 국민 생활의 필수품이 된지 오래이다. 어떤 지역에 사느냐에 따라 도시가스 관련 요금 부담이 다르고, 특히 서울-수도권과 비교해서 창원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이러한 차별적 부담을 지는 현실을 그대로 놔둘 수 없다고 강조했다.


쓰레기봉투값도 서울보다 2배나 비싸

 

그리고 이어서 노회찬 후보는 생활요금 인하 공약시리즈 2탄으로 쓰레기봉투값 문제를 제기했다. 노회찬 후보에 따르면 창원시민은 서울시민에 비해 두 배에 달하는 비싼 가격으로 쓰레기봉투를 사고 있는데 그 이유가 분명치 않다고 말했다.

 

노회찬 후보는 국회에 입성하게 되면 창원시민이 부당하게 비싸게 내고 있는 도시가스 요금과 쓰레기봉투값문제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언론들, 노회찬 생활비완화 공약에 뜨거운 반응

 

한편, 노회찬 후보의 생활요금 인하 공약시리즈 발표에 언론의 반응은 뜨거웠다. 각 언론매체들은 상당한 비중을 두고 노회찬 후보의 발표를 보도했는데 특히 창원교통방송은 아침 출근시간대에 장시간을 할애해 비싼 쓰레기봉투값으로 차별적 처우를 받고 있는 창원시민 문제를 집중보도했다.

 

아울러 창원교통방송은 특히 기저귀를 많이 쓰는 갓난아이를 가진 주부들 입장에선 쓰레기봉투값이 만만한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적극적인 개선의지를 가져야 한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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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후보는 창원시 성산구의 새누리당 현역 국회의원이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엄청나게 많은 일을 했고 상도 27번이나 받았다고 자랑하지만 나로서는 대체 그가 무슨 일을 했는지 알지를 못한다.

 

강기윤 의원이 무슨 일을 했는지 잘 모르는 것은, 내가 관심이 없어서였거나 언론들이 무관심해서였다고 치자.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름 모를 상들을 스물일곱 개나 휩쓸었다는 분이 무슨 일을 하셨는지 언론조차 잘 모르고 있다는 게 말이 될까?

 

지난 3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에서 근로자 현혹 선동정치 심판해 달라고 했다는데, 도대체 근로자를 현혹하는 선동정치를 하고 있는 게 누군지 모르겠다. 이럴 때 쓰라고 우리 조상님들이 만들어 놓으신 말이 있다.

 

그 입 다물라!”

 

그리고 이분, 말끝마다 근로자니 산업평화니 노사화합이니 하면서 근로자를 대변하겠다는데, 근로자라는 말을 가장 많이 쓰는 곳이 바로 북한 조선로동당이라는 사실을 강기윤 후보는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다. 근로자는 말 그대로 시키는 대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란 뜻이다

혹시 이분 종북?

 

그가 이루겠다는 산업평화나 노사화합이란 것이 또 무엇인? 용어혼란전술로 교묘하게 위장된 이 말이 뜻하는 바는 노동자의 권리를 억압하고 탄압하겠다는 것이며 실제로 지금껏 그렇게 해왔다. 그런 그가 노회찬 후보를 향해 이른바 경고라는 걸 했단다.


창원을 만만하게 보지 말라!”


 



강기윤 후보야말로 제대로 된 경고 한번 들어보시는 게 어떨까. 

 

노동자를 만만하게 보지 말라! 창원시민을 우습게 보지 말라!”

 

그리고 요새 전국적으로 빅히트하고 있는 동영상 하나 올릴 테니 잘 보시고 본인부터 해당사항은 없는지 반성하시기를 진심으로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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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가 설명하는 새로 도입된 국회의원 선거제도, 무엇이 달라졌나?

 

2016413일 수요일은 제20대 국회의원을 뽑는 날입니다. 19대 국회의원의 임기는 2016529일까지입니다. , 새로 뽑힌 20대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임기는 2016530일부터 시작된다는 얘기죠.

 

, 그런데 이번 선거는 그 제도가 과거와 비교해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개선된 점이 있을 테고 또 반대로 퇴보한 점도 있을 텐데요. 물론 선거관리위원회야 모든 변화를 제도 개선의 관점에서 보고 싶을 테지만 실제 현장에서 유권자가 느끼는 것은 다를 수가 있지요.

 

아무튼 새로 도입된 제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투표용지가 바뀌었네요.

예전에는 후보자란 사이에 여백이 없어서 저처럼 손이 좀 떨리는 사람은 두 후보자란에 걸쳐서 기표하는 실수를 범할 수도 있었지요. 하지만 앞으로는 그런 실수는 걱정할 필요가 없겠군요. 후보자란 사이에 여백을 두어 기표할 때 안정감이 확보되도록 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노인 유권자들에게는 아주 좋은 제도인 것 같네요. 흐흐.



2. 유권자 등의 개표참관 기회가 확대됩니다.

19대 총선까지는 정당·후보자만 개표참관인 신청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선관위 공모를 통하여 일반 국민과 후보자 및 배우자도 참관이 가능해졌습니다.

 

3. 여론조사 결과 왜곡·공표행위 처벌이 강화됩니다.

여론조사 결과의 허위·왜곡 공표행위에 대한 처벌이 3년 이하 징역 또는 6백만 원 이하 벌금에서 5년 이하 징역 또는 3백만 원 이상 2천만 원 이하 벌금으로 강화됩니다.

또 언론의 당선·낙선 목적의 허위사실 또는 왜곡사실 보도에 대해서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백만 원 이하의 벌금이 7년 이하 징역 또는 5백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강화됩니다.

 

4. 사전투표 여부 확인 가능 절차가 신설됐습니다.

이전에는 없던 제도입니다. 신분증명서의 일부를 전자이미지 형태로 저장하여 보관하는 방식으로 제도가 시행될 모양입니다.

 

5. 허위사실 등에 대한 의의제기 및 공개제도가 신설됩니다.

역시 이전에는 관련 규정이 없고 새로 신설된 제도입니다. 누구든지 (예비)후보자의 출생지·신분·경력 등에 관하여 공표된 사실이 허위인 경우 이의제기가 가능하고, 허위로 판명된 경우 인터넷 홈페이지에 그 사실을 공개합니다.

 

6. 허위사실공표죄 관련 당선목적의 구성요건이 조정됩니다.

19대 총선 때는 후보자 등의 출생지·신분·직업·경력 등·재산·인격·행위·소속단체 등에 관하여 허위사실공표 등을 한 경우 처벌하게 돼있던 것이었는데 이번부터는 가족관계, 특정인 또는 특정단체로부터의 지지여부 등에 관한 허위사실공표도 처벌하는 것이 추가되고 인격에 관한 사항은 제외됐습니다.

 

7. 예비후보자의 전과·학력도 공개됩니다.

이전까지는 없던 예비후보자의 전과, 학력 공개가 의무화됐습니다.

 

8.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형 선거공보 작성이 임의사항에서 의무사항으로 바뀌었군요.

 

9. 특정지역·사람 및 성별 비하·모욕 등을 하면 처벌됩니다.

선거운동을 위하여 정당, 후보자, 그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와 관련하여 특정 지역·지역인 또는 성별을 공연히 비하·모욕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10. 수형자에게도 선거권이 부여됩니다.

집행유예자 및 1년 미만 징역 또는 금고형 선고를 받은 수형자에게는 선거권이 부여됩니다.

다만, 공직선거법 제1813호에 따른 선거법, 정치자금법 제45조의 정치자금부정수수죄, 49조의 선거비용 관련 위반행위에 관한 벌칙에 규정된 죄를 범한 자로서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자는 선거권이 없습니다.

 

11. 사전투표 대상 군인 등에 대한 선거정보 발송 신청 안내 의무가 신설됐습니다.

 

12. 선거권자의 무소속후보자 추천 시 서명이 허용됩니다.

이전에는 날인만 가능했고 서명이나 무인은 불가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날인뿐 아니라 서명도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여전히 무인은 불가합니다.

 

13. 선거여론조사의 객관성·신뢰성 확보를 강화했습니다.

19대 총선까지는 선거에 관하여 정당에 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가 심의대상이고 선거일전 180일 전부터 투표마감시각까지 사전신고 및 등록의무가 있었습니다만, 이제 선거에 관한 모든 여론조사로 심의대상이 확대되고 사전신고 및 등록의무도 상시로 강화됐습니다.

 

14. 착신전화 이용 등 선거여론조사 왜곡행위가 다음과 같이 금지됩니다.

- 당내경선 : 여론조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다수의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 등을 거짓으로 응답하도록 지시·권유·유도하는 행위

-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 여론조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둘 이상의 전화번호를 착신 전화 전환 등의 조치를 하여 같은 사람이 두 차례 이상 응답하거나 이를 지시·권유·유도하는 행위

- 처벌규정 : 3년 이하 징역 또는 600만 원 이하 벌금

 

이상 열네 가지 사항이 이번에 새로 도입된 선거제도랍니다. 지난 225일 경남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블로그간담회에서 들은 내용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첫 번째 기표용지의 변화는 매우 잘한 일인 것 같습니다. 저처럼 눈이 안 좋은 유권자가 실수할 확률은 많이 줄어들겠지요?


아무튼 여러분에게 참고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경남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경남블로그공동체가 참여한 <유권자 공감·소통 파워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온 보고1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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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비 정부권

답변 잘 들었습니다. 특별히 님에게 답변을 원한 것도 아니었지만 어쨌든 고맙습니다.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 모 후보의 과거에 대하여 사실 여부를 잘 알지도 못하고 지지표명 의사도 없다고 반대했는데 내가 잘 알지도 못하는 그분의 과거를 비판하지 않은 게 잘못인가요? 라고 하셨는데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1. 설령 잘 알지 못했다 하더라도 늦게나마 알았다면 민주노총 간부 출신으로서 비판적 입장은 가져야 하는 게 마땅하지 않을까요? 뿐 아니라 지역 정치인 출신으로서 더욱 그렇지 않습니까?

 

2. 노조 파괴 전력 문제가 제기된 그 모 후보와 님은 원래 러닝메이트로서 함께 일하지 않았나요? 그가 본부장일 때 사무처장이었던 것으로 아는데요. 웬만한 지역 활동가들은 다 아는 사실을 몰랐다는 건 좀 이해가 안 됩니다. 하지만 몰랐다고 하시니 그렇게 믿겠습니다. 설마 거짓말 하실 리는 없으니까요.

 

3. 그리고 그 모 후보에 대해 지지표명 의사도 없고 반대했다, 는 말씀은 저로서는 알 길이 없고 확인도 안 되는군요. 혹시 그 모 후보를 성산구 국회의원 후보로 추대하기로 결정한 모 단체에서 하신 말씀인가요? 아무튼 저는 그런 말씀을 들은 일도 본 일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매일 일과처럼 한사람 패기를 하시니 그리 생각이 들 밖에요.

 

4. 낙하산처럼(저는 이 낙하산이란 말에 동의하기 어렵지만. 이런 적절치 못한 표현이 없어지기 위해서라도 승자독식 소선거구제 폐기가 중요합니다) 내려왔다는 모 당 후보에 대해 분열의 씨앗이라며 거의 악담에 가까운 글을 매일 올리시는 행동이야말로 분열의 씨앗이 아니라 아예 분열 그 자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나요


5. 마지막으로, 문맹이거나 바보가 아닌 이상 님의 그런 글 작업들이 실상은 노조파괴 전력이 있다는 그 모 후보의 당선을 돕기 위한 것이라는 거 모를까요?

 

아무튼 저로서는 님과 감정 상하는 걸 원치는 않습니다. 한때는 님 같은 분이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지만 글쎄요, 세상이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군요. 진보세력의 통합이라. 요원한 일이네요.

 

진보의 기준이 뭔지도 애매하고 서로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가고자 하는 목표도 다르고. 그러니까 그렇게 칼을 벼리고 싸우는 거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그토록 분란과 분열을 추구할 이유가 없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어쨌거나 고생 많으시고,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저는 그 모 후보만 아니었다면 어떤 후보를 추대했든 그 후보에게 이런 정도의 비난은 하지 않았을 겁니다. 이건 진심이에요. 아마 4년 전에도 마찬가지 이야기를 했던 걸로 아는데요. 다른 사람 다 돼도 그 사람만 아니면 좋겠다, 기억 안 나시나요?

 

그러고 그때도 마찬가지로 지금 하고 있는 비판 내지 비난들을 공개적으로 했었고 말입니다. 다른 과거도 아니고 그건 진짜 좀 아니지 않나요? 특히나 노조에서, 그것도 민주노총이 지지후보를 결정한다면서 말입니다. 말이 길었네요. 총총.


ps; 페이스북에 쓴 글인데 페이스북은 검색에 문제가 있어서 기록 차원에서 옮겨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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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손석형

창원 성산구는 지금 민주노총 지지후보를 놓고 노회찬 전 국회의원과 손석형 전 도의원 간에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창원MBC가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결과는 야권단일후보 경쟁력에서 노회찬 후보가 압도적으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회찬 후보와 새누리당 강기윤 후보의 양자대결에서도 노회찬 후보가 큰 폭으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결과가 보여주는 지표는 결국 하나입니다.

 

노회찬 후보라야 확실하게 새누리당을 꺾을 수 있다는 것!”

 

물론 허성무 후부 진영에서도 할 말이 있습니다. 노회찬 후보가 아니라도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표가 보여주듯 허성무 후보는 근소한 차이로 앞서기는 하지만 불안한 리드이며 확실한 승리를 보장하지는 못합니다. 확실한 승리는 노회찬 후보가 할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발생했습니다. 손석형 후보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렇게 따진 것입니다.


손석형, "나는 왜 뺐노?" 

 

나도 강기윤 후보와 일대일 대결하면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데 왜 나는 뺐느냐?”

 

그러자 앵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니 그건 노 후보에게 따지실 게 아니라 MBC에 따지셔야 하는 게 맞는 거 같고요.”

 

역시 지난 2012년 선거 TV토론에서 강기윤 후보를 향해 거두절미 한나라당입니까, 당나라당입니까?” 하고 연거푸 물어 사람들을 웃겨주던 억지는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손석형 후보님을 왜 뺐는지 MBC에 물어보시고 답변을 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대신 답변을 드린다면 이렇습니다.

 

그건 말입니다. 손석형 후보는 끝까지 갈 후보가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허성무 후보가 손석형 후보와는 단일화하자고 하면서도 노회찬 후보와의 단일화에는 주저하는 이유를 모르시겠습니까? 허성무 후보도 야권단일화 경선을 하면 손석형 후보는 확실하게 이길 수 있다고 보고 있는 겁니다. 아마 자체 조사도 했겠지요. 그런 맥락에서 MBC도 그렇게 판단했을 겁니다. 그러니 손석형-강기윤 양자구도는 조사할 필요도 발표할 필요도 없었던 게지요.”

 

아무튼, 제가 누구를 좋아하고 누구를 좋아하지 않는 것과는 상관없이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누구를 자기네가 지지하는 후보로 할 것인지는 스스로 결정할 문제이겠지만, 현명하게 판단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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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비 정부권

손석형 씨가 87년 대투쟁 때 창원대로에서 함께 투쟁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하니(민주노총 조합원들에게 보낸 선거운동용 메시에서 그랬다는군요. ㅜㅜ) 우스워서 한마디 안 할 수가 없네요. 그렇게 눈물을 흘릴 정도면 그때 왜 마창노련 의장은 아니더라도 부의장이든 각 부서 국장이든 자리 하나 맡지 않았을까요? 


마산창원노동조합총연합이 마산, 창원의 각 단사 노조위원장들이 의장, 부의장, 각 부서 국장을 맡아 운영했던 건 잘 알고들 계실 테고요. 당시 마창노련 교육선전국장을 역임했던 애들 엄마에게 물어봤어요. 


“손석형 씨 잘 아나? 마창노련 때 무슨 역할을 했노?” 

“알기는 무슨. 한국중공업 위원장 할 때 가끔 거들먹거리며 나타났다 사라지고 그런 거밖에 모르지.” 

“가두투쟁하며 눈물 흘렸다는데?” 

“몰라. 나는 아무튼 본 적 없어.” 


그러고 보니 저도 손석형 씨를 몰랐네요. 창원공단에서 제일 크고 영향력도 큰 사업장인 한국중공업 노조위원장 출신이라는데도요(오히려 그가 먼저 저를 알아보고 아는 척 했던 것 같아요). 아마 민주노총 상남동 가건물 시절 처음 본 것 같은데요. 


민주노총이 양지라면 그 양지를 만들어낸 전노협과 마창노련은 음지이지요. 음지도 그냥 음지가 아니라 엄혹한 탄압을 뚫고(이거 요즘은 안 쓰는 표현이죠?) 살얼음판을 걷는, 그런 음지란 말입니다. 


음지에서는 아무 일도 안 하고 방관만 하다가 음지에 햇볕이 들어 양지로 바뀌니 얼른 뛰어나와 민주노총 도본부장 자리를 꿰찼다는 게 저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가요. 뭐 그것도 다 전술이라고 하면 할 말 없지만. 


하긴 그런 전략에 대해 누군가 말해주던 게 기억나네요. 폭풍이 몰아칠 땐 딱 엎드려 죽은 듯 있다가 폭풍이 지나가고 지도부 다 구속되고 노조가 거의 붕괴 단계에 이르면 짠 나타나서 조직을 접수한다. 실제로 그런 분들 많이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제가 아는 사람도 있고요. 


훌륭한 작전이라고요? 허허, 그러니까 그게 정치를 아는 거라고요? 두 번 정치 알았다간 노조 팔아먹는 게 아니라 나라도 팔아먹겠군요. 나라 팔아먹어도 찍어줄 사람 많다고요? 허허 참, 이쯤 되면 더 이상 말해봐야 소용없겠군요. 


어쨌거나 이런 손석형 씨가 진짜 노동자라면서 지지 선언을 한 전현직 시(군)도의원들을 보며 드는 생각은 사람은 정의보다는, 상식보다는, 대중의 이익보다는 패거리를 위해 살아간다는 것, 그것이 진리라는 것, 그래서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번 배신한 자는 반드시 또 배신한다는 것도 진리입니다. 왜냐하면 개과천선한 것처럼 보이지만 본질은 잘 변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마지막으로 이 모든 분들에게 “엿이나 많이 드시오!” 인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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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비 정부권

손석형씨는 민주노총 지지후보로 매우 적합한 훌륭한 후보이다. 

아래는 2012년에 경남도민일보 주최 국회의원후보 합동토론회에 미리 보낸 질문지입니다. 토론회가 무산되자 제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이를 공개하고 어떤 형태로든 답변 요청하였으나 아직까지 답변은 없었습니다. 최근에도 제 페이스북에 그 블로그글을 공개하였으나 역시 묵묵부답. 하여 일단 팩트에 대해선 이견 없으나 굳이 언급은 하고 싶지 않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하여 제 쪼대로 내린 판단은 이렇습니다. 

손석형후보는 <민주노총이 지지하는 국회의원후보>로 매우 적합한 후보란 것입니다. 손후보는 이미 30년 전부터 회사 측과 적절히 교섭하며 필요하다면 노조를 파괴하는데도 앞장 설 용기를 가진 분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 자신은 과감하게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사라지는 희생도 불사하셨지요. 그 희생에 하늘이 내린 보답인지 그는 더 큰 회사에 취직이 되고 노조위원장도 되셨습니다. 그리고 역시 적절하게 회사와 교섭하며 자신의 출신 공장 직원들을 내보내는 용단까지 내렸습니다. 


사람들은 어용스럽다느니 새누리당스럽다느니 말하지만 뭘 모르고 하는 말씀들입니다. 노조위원장은 고독한 자리이며 고도의 정치행위가 필요합니다. 그때 위원장 임기가 다하면 본인도 조합원들을 따라 떠나겠다고 약속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약속은 지키지 못했습니다. 공약은 사정에 따라 얼마든지 지키지 않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 반대로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은 정치인의 큰 덕목 중 하나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님도 후보 시절 해고요건 강화를 공약으로 내거셨지만 당선되고 나서는 해고요건 완화를 추진하고 계십니다. 그 외에도 손석형후보는 대한민국 정치판을 닮은 많은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과거 권영길의원 선거운동 하면서 권후보 명함 대신 자기 명함을 돌렸다는 모함 아닌 모함이 있던데, 그건 뭘 모르고 하시는 말씀들입니다. 


그게 바로 정치를 아는 것이며 민주노총은 정치를 아는 바로 이런 분을 지지후보로 선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면에서 손석형 후보는 국회의원 후보로서 아주 훌륭한 분이며 특히 민주노총의 창립이념에 딱 들어맞는 후보이므로 다음 주부터 실시되는 <민주노총경남본부가 지지하는 국회의원후보>에 꼭 뽑혔으면 합니다. 참고로 저는 앞으로 민주노총을 만주노총이라 부를 참입니다. 


만주노총! 이름 참 좋지요? 모쪼록 푸이 꼴은 안 나길 빕니다. 아래는 위 말씀드린 질문집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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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석형 후보
1) 80년대 초에 손석형 후보가 노조간부로서 회사와 결탁하여 삼성라디에타 노조를 와해시켰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손석형 당시 노조부위원장이 노조를 팔아먹었다!”고 격하게 분노하기도 합니다. 당시 이 지역에서 발행되던 <마산문화>라는 시사잡지의 기사에도 이에 대한 기사가 나오는데 매우 구체적 정황을 제시하고 있고 회사와의 금전거래설까지 제기하고 있습니다. 당시 삼성라디에타 종업원이며 노조원인 윤경효 씨가 노동부에 제출한 진정서에도 마찬가지로 손 후보를 비롯한 당시 노조간부 6명이 노조를 와해시키기 위해 회사와 결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손 후보를 일러 ‘노조기술자’라고도 합니다.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두산중공업 노조위원장과 민주노총 경남본부장을 지낸 사람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본인의 입장을 밝히신다면?

2) IMF 시절 이른바 빅딜, 구조조정 등으로 당시 한국중공업 엔진공장을 분리해 한국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대우중공업이 공동출자하여 만든 HSD엔진이란 회사를 만들고 엔진공장 직원들을 퇴사하여 옮기도록 종용했던 과거가 있습니다. 이때 노조원들이 전직을 거부하자 당시 노조위원장이던 손 후보가 엔진공장 노조원들을 모아놓고 “회사의 방침에 따라 가는 게 좋겠다. 나도 엔진공장 출신이니 위원장 임기 마치면 곧 여러분들 따라 갈 것이니 아무 걱정 말고 먼저 가 있으라” 해놓고는 임기가 종료하자 HSD엔진으로 가지 않고 노무관리부서 소속으로 6개월여를 있다가 자재관리부로 배치 받아 약속을 어겼다고 하는데 사실인지요? 도의원 중도사퇴 문제와 결부지어 이미 노조활동을 할 때부터 약속을 파기하는데 익숙한 사람이었다는 평가가 있는데, 본인의 입장을 밝히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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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비 정부권

과거를 지배하는 자는 미래를 지배한다.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한다.

 

실로 무서운 통찰력이다. 그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그는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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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비 정부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