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수도요금, 창원이 서울보다 비싼 이유" - 노회찬 "'상수도 요금 인상, 수도사업비용 수혜자 최대 부담'은 시민 위한 창원 시 수도사업 시책으로 부적절"- 노회찬 "수도법 개정해 '수도요금 지역간 격차해소 국가지원' 의무화 하겠다" 창원 성산구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지난 10일(목) 생활요금 인하공약으로 , 를 발표한데 이어 공약을 발표했다. 노회찬 후보는 “전국 시도와 시·군·구 상수도 사업 본부의 상·하수도 요금을 조사한 결과, 창원시 가정용 상수도 요금은 1㎥(1000ℓ)당 650원, 하수도 요금은 1㎥당 370원으로 서울시 상수도 요금1㎥당 360원, 하수도 요금 1㎥당 300원에 비해 상·하수도 단가가 1㎥당 각각 290원, 70원 더 비싼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창원시민들의 1인 1일 평균 가정용수 사용량(155.3ℓ *환경부 20.. 더보기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10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