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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이야기

2030,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할 타이밍!

한국여성재단과 함께하는

2030 청년! OO할 타이밍!

 

 1. 팀 소개

 

 11공공미디어 단잠에서 진행한 시나리오와 희곡쓰기 역량강화 사업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후속모임으로 모여서 작품을 토론하거나, 연극을 함께 감상하거나,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를 통해 배움을 지속하고 배움을 나누고 공감하고자 하고 있다.  

다양한 나이와 세대의 경험을 나누면서 인권감수성, 세대공감의 지평을 넓히며 풍부한 체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 . 고된 무지한 초보엄마들이 뭉쳐 신나는 육아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엄마들의 모임입니다. 비슷한 또래 아기들을 키우는 첫째 엄마들이고, 워킹맘 2명과 전업주부 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동육아를 지향하여 초보아빠 5명까지 총 10명으로 구성된 팀입니다.

 

 누리보듬 저희 팀은 청소년 교육 및 문화예술의 각 전문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 및 운영해 본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남 내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면서 현재 경남 지역의 저소득층이나 소외계층 청소년에 대한 교육문제에 관심이 많았고, 저희가 가진 재능을 나눔으로써 경남지역의 청소년들이 조금이나마 꿈과 희망을 갖기를 바라며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다모아 반갑습니다! 저희는 창원대학교 가족복지학과 내에 있는 학과 동아리 쉼표아동복지연구실입니다. 저희는 2012년에 결성된 동아리로써 우리 지역사회에서 성장하고 있는 모든 아동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기본적인 권리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 결성되었습니다.

 

돈두댓 성범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20대 남녀들입니다.

한국사회가 잘못된 성인식으로 인해 성범죄 피해자에게 책임을 묻고, 가해자의 행동을 합리화하려는 경향을 많이 보입니다. 피해자를 온전한 피해자로, 가해자를 가해자로 바로 바라보아 성범죄에 대한 편견을 깨트리고, 그로 인해 피해자들이 당당히 세상에 설 수 있길 바랍니다.

 

 

두드림 대학생활의 대부분이 술을 마신다든지 의미 없는 생활을 많이 하고 그에 따라서 무계획하게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이기에 자신들의 재능을 개발하고 상담을 통해서 미래의 진로를 설정하고자 테라피 카페, 런닝맨, 밴드, 뮤지컬 등을 통해서 의미 있는 20대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의 팀입니다.

 

 

첫페이지 사회곳곳에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다양한 청년들이 책이 좋아 모였습니다

책이라는 창으로 다른 이의 취향을 들여다보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합니다. 책을 통해 자신을 객관화하면서 반성의 시간도 가지고 남의 삶을 공감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각자 삶의 생기를 찾는 것이 활동의 목표입니다

 

 

펀빌리지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이어지도록 매월 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 ‘밥하기여자가 해야 하는 성역할의 고정관념에서 벗어 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밥하기남자가 도와줘야 하는 일이 아닙니다.

 


2. 활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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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보듬

 

 

 

 

 

다모아

 

 

 

 

 

돈두댓

 

 

 

 

 

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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