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남도민일보에서 주최하는 블로그 강좌에 다녀왔습니다. 강의를 해주신 분은 <디자인로그>를 운영하시는 '마루'님이었습니다. 저는 마루님이 디자인 업종에 종사하시고 또 블로그 이름도 디자인로그이므로 마루란 이름은 당연히 디자인과 관련된 이름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마룻바닥, 강화마루, 그런 것처럼 말입니다. 

경남도민일보의 블로거스 경남 팀이 주최한 강좌. 정원이 30명이었지만, 초과했다.


그런데 마루님의 설명을 듣고 보니 그런 뜻이 아니고 마루치, 아라치 할 때의 그 마루라고 합니다. 정상, 꼭대기란 뜻이랍니다. '치'는 사람을 의미하니까 마루치는 정상의 사람, 최고의 사람, 뭐 그런 뜻이 되겠군요. 공부 많이 했습니다. 또 공부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어릴 때 "태권동자 마루치 정의의 주먹에 ~ 파란해골 13호~" 노래를 부르며 자랐건만… 마루치가 아직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또 어떤 교수님의 해석에 의하면 고대로부터 마루는 신성한 공간을 뜻한다고 하네요. 우리 전통가옥의 마루도 또한 방과 방 사이에서 조상의 제사도 모시고 손님도 맞이하는 신성한 곳이었다는 거지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마루님께서 강의를 해주는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신성한 것들 뿐이었답니다. 우리 같은 초보 블로거들이야(앞으로는 이 초보란 말도 안해야 될 거 같아요.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이런 말하면 진짜 초보들 기분 나쁘겠지요. 저는 최초로 블로그용 포스팅을 한 날짜가 9월 1일이랍니다. 개설일은 작년 4월 19일이고요)

꼭 필요한 내용을 쉽게 해주는 것이야말로 신성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정말 그랬습니다. 마루님의 강의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 목말라했던 것들이었습니다. 마치 사막에서 물을 만난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러고 보니 문득 옛날 연애편지 대필하던 생각이 나네요. '그대 없는 세상은 오아시스 없는 사막…' (자~ 자, 옆길로 새지 말고)

강의의 주제는 『인기 블로거가 되려면?』이었습니다. 인기 블로거가 되기 위해서는 정말 성실해야겠더군요. 블로그를 예쁘게 꾸며 고객(방문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것부터 시작해서 할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것이 댓글을 열심히 다는 것이랍니다. 

남의 블로그에 자주 방문해서 댓글을 열심히 달아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 글에 달린 댓글에도 성실하게 임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정성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었겠지요. 그런데 오늘 제블로그를 열어보니 바로 이를 실천하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바로  <달그리메>님입니다. 오늘 아침에 당장 제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놓으셨더군요. 

안 그래도 썰렁했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그래서 저도 어제 교육받은 신성한 가르침을 실천한다는 의미에서 답글도 달았지만, 거기에다 아예 이렇게 포스팅으로 보다 더 진지한(!) 답글을 달아봅니다. 네, 오늘 이 글은 달그리메님의 댓글에 대한 답글이랍니다. 달그리메님께서 <이요원이 창조하는 선덕여왕의 이미지는?>이란 제 글에 이렇게 댓글을 주셨네요.  

  • 달그리메 2009/06/25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비님의 글을 읽으면서 부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상하게 드라마에 집중을 잘 못하겠더라구요.
    가끔 재미있게 보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의 드라마는 그렇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드라마에 대한 감상글을 잘 못 적겠습니다.
    몰입을 해야 느낀점이 생기고 거기서 글이 나오는데 말입니다.
    어제 인사를 해야 했는데 기회가 없어서 못했습니다...^^*

    • 파비 2009/06/25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어릴 때부터 공부는 안하고 드라마만 보면서 커서 그렇습니다. 제가 제일 처음 드라마에서 만났던 탤런트는 김영란입니다. 혹시 옥녀라고 기억 안 나실지 모르겠는데요. 제가 국민학교 6학년 때였던가? 우리 동네 그때 처음 전기 들어왔습니다. 1976년이었죠.

    • 파비 2009/06/25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저는 지금도 드라마 즐깁니다. 그리고 영화도 엄청 좋아해서 국산, 외화 가리지 않고 거의 다 봤습니다, 물론 안 본 건 빼고요.

  • 강의 시작 전에 일찌감치 도착해 준비하시는 마루님. 역시 성실을 블로그의 모토로 삼는 분 다웠다.


    제 답글이 충분히 성실하지 않았다고는 생각지 않지만, 마침 생각나는 게 있어서 좀 더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제가 얼마나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하는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8 년 전 쯤에 제가 감옥에 있을 때입니다. 그때 저는 노동운동사건으로 본의 아니게 교도소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안에서는 우리를 '시국'이라고 불렀습니다.
     
    교도소에선 시국들을 한방에 가두지 않습니다. 한명씩 따로따로 흩어놓는 거지요. 제가 들어갔던 방은 '절도방'이었는데, 완전 도둑놈들(죄송하지만, 이보다 정감가는 말이 없네요) 방이었지요. 교도소에서도 가장 불쌍한 사람들… 인생의 막장들이라는 이들은 여기서도 차별 받더군요. 가장 잘 나가는 사람들은 폭력방에 있는 사람들이었는데, 심지어 강간범한테도 무시당하는 게 절도방 사람들이었습니다.

    교도소는 평등할 줄 알았지만, 이곳에도 계급이 존재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교도소에조차 차별받는 불쌍한 인생들인 절도범 두 사람이 다투기 시작했습니다. 한사람은 소매치기 출신이었고, 다른 한사람은 야간털이범 출신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한사람은 낮에 일하는 사람이고, 다른 한사람은 밤에 일하는 사람이었던 거지요. 

    이들 둘이 다투게 된 주제는 이거였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1년에 평균적으로 몇 편의 영화를 볼까?" 이글을 보시는 독자들께서는 황당하실지 몰라도 그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그들은 마치 자기 자존심이라도 걸려있다는 듯이 맹렬하게 싸웠습니다. 밤에 일하는 털이범의 의견은 이랬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1년에 최소한 30편 정도의 영화를 본다!" 그러나 낮에 일하는 소매치기의 의견은 달랐습니다. "무슨 소리. 어떻게 30편씩이나 볼 수 있단 말이야? 1년에 20편 정도밖에 보지 않아!" 두 사람은 절대 물러설 기색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볼 때 그것은 직업적 자존심같기도 했습니다. 

    결론을 내지 못하고 싸움이 길어지자 봉사원(사동 호실 대표)이 끼어들었습니다. "야, 그러지 말고 우리 '시국선생'한테 판결을 맡기는 어때?" 다른 모든 사람들도 동의했습니다. "그래, 시국선생이 결정을 냅시다. 그래도 시국은 우리하고 다르니까…" 글쎄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제가 결론을 내야만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참 난감하더군요. 누구 편을 들어야 하나? 그러나 저는 제 양심에 따라 공정한 결론을 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둘 중 누구에게도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을 판단을 하겠다는 것이었죠. 제가 말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두 분 다 틀렸습니다. 평균적인 대한민국 사람들은 그렇게 영화를 많이 볼 시간이 없습니다. 제가 볼 때 1년에 대략 대여섯 편 정도 보는 게 맞습니다."

    하하… 그런데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대한민국 사람들의 평균적인 부분은 1년 내도록 거의 영화 한 편도 안 보더군요. 제 주변에도 20년 동안 영화를 한 편도 안 본 사람이 부지기수였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저는 정말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1년에 약 5~6 편 정도의 영화는 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밤과 낮에 일하는 그분들과 저는 다를 바 없는 개구리였습니다. 우물 안에 사는 개구리 말입니다. 우물 안 개구리의 눈에는 하늘이 자그맣고 동그랗기만 하지요. 나머지는 모르는 것이고 알 필요도 없는 것이죠.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는 블로그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블로그야말로 우물 안 개구리들을 세상 밖으로 안내하여 우주가 얼마나 넓고 아름다운지 가르쳐줄 수 있는 유용한 도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렇게 배운대로 댓글에 포스팅 답글까지 다는 저는 최소한 우물로부터 탈출한 것만은 분명한 것이겠지요?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빨리 끌어내 주시고요, 우물 안에서…. 

    아무튼 어제 마루님의 블로그 강좌는 정말 유용했습니다. 교육받은 내용을 다음날 아침 눈뜨자마자 바로 실천해주신 달그리메님도 훌륭하시고요. 고맙습니다. 하반기에 한 번 더 디테일한 내용으로 교육을 해주겠다고 하셨으니 그 보충수업이 벌써 기다려지는군요. 늦은 시간에 잘 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저도 오늘 아침 <디자인로그>를 방문하여 댓글 남기고 왔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파비 2009/06/25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반갑습니다. 어제 강의는 최상이었습니다. 제가 들어본(아마 대여섯번?) 블로그 강의 중에 최고 명강의였습니다. 다들 감동 먹고 가신 듯 ^^* 자주 뵈요. 그리고 수제자는 아니라도 종제자 명단에 저도 좀 올려주세요.

    • BlogIcon 마루[maru] 2009/06/25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열정있는 블로그분들을 많이 만나서 좋았고, 오프라인 공간이 아니면 접할 수 없는 생생한 사람사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만남에서는 더 더욱 유익한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파비     ▽김주완 부장님, 블로그강좌 후기는 낙동강 도보기행 다녀와서 쓸게요. 공짜로 강의 들었으니 밥값은 해야 되는데… 

    Posted by 파비 정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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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paper.tistory.com BlogIcon blue paper 2009.06.25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함 배워보고 싶네요 ^^:

    2. Favicon of http://semix2.textcube.com BlogIcon semix2 2009.06.25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 블로그까진 아니더라도, 대화가 끊이지 않는 블로그가 되기 위해선 정말 본인부터 스스로 대화를 요청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일맥상통은 아닙니다만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3. Favicon of https://go.idomin.com BlogIcon 김주완 2009.06.25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차! 저도 다음 로그인을 하지 않은 채 추천을 클릭하고 말았네요.
      저도 그걸 느껴 포스팅 하나 했는데, 공교롭게 비슷한 주제의 글이 되고 말았네요. 트랙백 날립니다.

    4. Favicon of http://www.ymca.pe.kr BlogIcon 이윤기 2009.06.25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루님은 또 성공했네요. 저도 오늘 마루님 블로그가서 댓글다는 연습하고 왔습니다. 아마 어제 강의들었던 많은 분들이 댓글 달기에 관심을 갖게 될 것 같더군요. 저도 오늘 몇 군데 블로그 다니면서 댓글 달고 있답니다.

      • Favicon of http://go.idomin.com BlogIcon 파비 2009.06.26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윤기님 반갑습니다. 사실은 글쓰기도 재미있지만 댓글 달기도 재미있는 거 같아요. 가끔 관심가는 글에 자기 의견을 실어주면 상대에게도 좋은 정보가 되겠지요. 그리고 달그리메님 블로그강좌 후기가 올라왔던데 공감 가는 부분이 많더군요. 명예도 돈도 사랑도 무엇도 일단 자기 재미보단 좋은 게 없을 거 같아요. 무엇이든 재미있어야 성공할 기초가 마련될 거 같은데... 그런 점에서 마루님은 재미도 명예도 돈도 모두 얻으신 거 같더군요.

      • Favicon of http://www.ymca.pe.kr BlogIcon 이윤기 2009.06.27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의를 듣다보니 과한(?) 노력과 열정 때문에 블로그가 '정글' 같은 느낌이 들어서...정말 파워블로그가 도대체 뭔가하는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보아야할 것 같더군요.

    5.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BlogIcon 마루 2009.06.25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곤하셨을텐데 언제 이렇게 멋진 블로그강좌 후기를 쓰셨습니까? 부족함이 많았던 것 같아 걱정이 많았는데 유익한 시간이 되셨다니 한결 마음에 짐을 더는 것 같습니다.
      다음 하반기 만남에서는 보다 라이브하고 리얼리티한 강좌를 재밌게 해드리도록 준비해 놓고 있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 자주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lovessym BlogIcon 크리스탈 2009.06.25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정말로 댓글을 제일 길게 쓰셨네요~~ㅎㅎㅎ

        어제 신랑만 집에 있었어도 2차 함께하는건데 아쉽네요.
        하지만 좀 아쉬워야 다음에 더 반갑겠지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go.idomin.com BlogIcon 파비 2009.06.26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루/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크리스탈/ 신랑이 문제였군요. 다음 강좌에는 2차도 꼭 함께 했으면 합니다.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lovessym BlogIcon 크리스탈 2009.06.25 2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덧글 안남기면 안될거 같은 분위기라서... ㅎㅎㅎ

      정부권님 감동 느끼신대로 곧 인기블러그가 되시길 바랍니다.
      참, 지금도 인기블러그이신가.....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go.idomin.com BlogIcon 파비 2009.06.26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사실 이렇게 글 써놓고 댓글 아무도 안 달아주면 어쩌나 했더니... 조금 강요처럼 되어버렸지요? 죄송합니다. 인기블로그는 아니라도 문제블로그가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아직 별 문제도 없는 거 같아 고민입니다요.

    7. Favicon of http://kisilee.tistory.com BlogIcon 구르다보면 2009.06.26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역시나 길게 작성을 하셨구만요..
      로그인 안하고 뷰클릭했고요..
      믹시도 힘대로..

      그라고 그 밑에 돈도 좀 보태고 갑니다..
      제 광고도 어제부터 살아났답니다.
      핀받아서 입력하니 살아나더라는..

      • Favicon of http://go.idomin.com BlogIcon 파비 2009.06.26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아무리 굵고 짧게 살려고 해도 안됩니다. 역시 저는 가늘고 긴 게 적성에 맞는 듯... 답글 빨리 달아드려야 되지만, 어제 음주가무가 길어지는 바람에... 아 그리고 잘 쓰겠습니다. 참, 광고도 한번씩 봐주고 해야되는데... 사실은 광고 그것도 잘 찾아보면 좋은 정보가 되더라고요. 활용하기 나름이지요.
        그리고 앞으로 로그인 꼭 하는 버릇 들이세요. 컴에 입장하는 순간 미리 간단하게 해놓으시면 될 거 같아요. 우리는 음지 말고 양지에서 만나자구요. 제가 매일 검열할 거에요. 하하. 이건 농담이고... 하여간 굵고 짧게 사는 문제는 계속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니까 이해해 주시기를...

    8.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9.06.26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그동안 도민일보의 블로그 강좌에서 (물론 제 생각)마루님의 강의가 가장 좋았습니다.
      퍼뜩 - 식당 개 삼년이면 라면을 끓인다는데, 나는 블로그 3년이 지났건만 뭘 했는지 -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씹고 씹은 결론은, 첫마음 그대로 가자 - 입니다.
      (블로그 열 때의 마음 - 서툴지만 찍어 나누자)

      댓글 - 공감합니다.
      그런데 주춤거려집니다.
      물론 다른 블로거들에 비해 제 출처를 밝히며 드립니다.
      출처를 밝히는 이유 - 인터넷 문화는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야 하기에 선플, 악플 - 모두 제 블로그명을 밝힙니다.

      댓글을 올리면서의 고민이 있는데요, 때로는 넘치는 방문자로 에이, 괜히 댓글 달았네 - 할 때가 있습니다.
      나의 댓글이 특이한가, 진짜 악플인가 -
      결론은, 그대가 느낌을 글로 표현 못할 때 나는 그걸 실천했을 뿐이야 - 입니다.

      그래도 가끔은 블로깅에 회의를 느낍니다.
      갈수록 일이 많아지기에 지치나 봅니다.
      열정이 없으면 죽어버려라 -
      커피 한 잔 마시고 이웃 블로그 순회중입니다.

      * 로긴않고 추천을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나요?
      왜 댓글에 로긴 말이 있을까요?

      저의 추천 방식은 - 클릭하여 읽으면 90% 이상 추천 - 믹시는 모두 3점 -
      동영상은 무조건 플레이와 와우 - 입니다.
      초보 기자에겐 송고 자체만으로도 벅차며, 동영상 역시 어려운 작업입니다,
      내용을 떠나 그 자체만으로 추천의 이유가 됩니다.

      • Favicon of http://go.idomin.com BlogIcon 파비 2009.06.26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로긴 이야기는 그냥 농당입니다. 그런데 로긴을 하고 추천을 하거나 댓글을 남기면 자신을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그런 이야기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저는 거의 대부분 로긴 하지 않았었거든요. 그러면 로긴은 언제 하느냐하면 메일을 쓸 때 뿐이었죠. 익명으로 하고 싶을 땐 할 필요가 없겠죠. 초보블로거가 자기 홍보용으로 로긴이 긴요하다 그런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말하자면, 나에게도 관심을 좀 가져주세요, 뭐 이런 거죠. 그리고 로긴 추천이 좀 더 가점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버릇을 들이려고요.

        실비단님은 전문블로거시고 파워블로거이시죠. 게다가 아름다운 블로그를 갖고 계시고... 저는 늘 부러운데요. 저는 잡탕이잖아요.

    9. Favicon of http://blog.daum.net/gabinne BlogIcon 林馬 2009.06.26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의를 듣고도 좀기내요???
      나도 전때 만들어놓은 티스토리가있는데 수리하여 쓰볼까하는데
      파비님처름 하단 글이 접어서보이질 않고 늘어져있어 아무리
      해봐도 꾸밈이 되질 않네요.
      방법없나요?

      • Favicon of http://go.idomin.com BlogIcon 파비 2009.06.26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형님. 그냥 사시던 대로 사입시다. 방법 없을 땐 그게 최곱니더. ㅎㅎ 사실은 그기 아이고 저도 기술적인 부분은 영 까막눈입니다. 긴 거는 짤라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역시 시인이 아니라 산문 체질인가 봅니다. 흐흐, 비유가 좀 주제 넘었지요?

    10.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6.26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로그 마루님이 언제 저곳에 가셨을까. 참 좋은 강의였겠군요.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go.idomin.com BlogIcon 파비 2009.06.26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강의내용이 매우 현실적이었습니다. 눈높이도 딱 맞고, 맞추어 오신 건지, 하여간 good! 이었답니다.

    11. Favicon of http://www.hermesitalyz.com/ BlogIcon borsa hermes birkin 2013.01.06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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