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광려천에 따오기가 왔습니다.
창녕 우포에 사는 따오기가 인근 창원으로 바람 쐬러 온 것일까요?
따오기가 창원의 하천에 놀러올 만큼
환경이 좋아졌다는 뜻이겠지요.
지난해 가을 창원천과 남천에 나타난 은어, 연어, 기수갈고둥 등에 이어
따오기까지...
희소식 릴레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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