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새 고생 좀 하고 있습니다 저 요새 고생 좀 하고 있습니다. 몸살 날 지경입니다. 어른 계실 때는 전문 일꾼 사서 시키고 그러셨는데... 우리는 돈이 없어서 직접 하는 수밖에... 그래서 사다리 타고 올라가 자르는데 이거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서 하루에 한 시간씩 한 달 완성 목표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몸살 났습니다. 팔, 다리 안 쑤시는 데가 없군요. 게다가 제가 허리가 븅신이라... 첫날은 한 시간 일하고 짜장면 한그릇 먹은 후, 곧바로 그로키 상태로 넘어갔다가 잠시 후 여섯시 경 케이오우. 다음날 걷는 데도 상당한 지장을 초래했답니다. 걍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좀 불쌍하게 봐달라는 그런 말씀입지요. ㅎㅎ 인증 사진 서너장 올립니다. 어쨌든 물증이 있어야 하니깐두루 ^*^ 아무튼, 한 달 후에 완성된 저의 조경 .. 더보기 이전 1 ··· 407 408 409 410 411 412 413 ··· 1024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