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MBC 100분토론>에 나온 공성진 한나라당 의원을 비롯한 정진영 교수와 최창렬 교수를 보면서 벽창호도 저런 벽창호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공성진 의원도 전직 교수였다고 하니 세 명 모두 교수 출신인 셈인데, 나는 그들이 진정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들이 맞는지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온 국민들이 민주주의의 위기를 말하고 있는데 자기들만 민주주의는 아무런 이상도 없으며 오히려 김대중-노무현 정권 시절에 횡행하던 민중민주주의가 자유민주주의로 대체되어가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도대체 교수란 사람들이 민중민주주의가 무언지, 자유민주주의가 무언지 그 개념이나 제대로 알고 말하는 건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에는 민중민주주의란 것이 존재한 적이 없다. 만약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과 직접 소통하려고 시도했던 정치적 행위들을 두고 말하는 것이라면, 미국 대통령인 오바마야말로 확실히 민중민주주의자다.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는데 인터넷과 블로그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또 지금도 앞으로도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잘 알고 있지 않은가.


6월 항쟁으로 절차적 민주주의가 성취되었고, 이후 점차적으로 자유민주주의가 확대되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을 맞아 대폭적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국보법 등에서 보듯 여전히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는 갈 길이 먼 미완의 민주주의였다. 그런데 이명박 정권의 탄생으로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그 자유민주주의마저 길바닥에 내던져진 것이다.


이 세 명의 교수는 이런 문제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었다. 시국선언을 하는 교수들을 향해 왜 교수들이 발언을 해서 국론을 분열시키느냐는 말만 할 뿐이지, 어째서 자신의 양심을 밝히는 정당한 행위를 부정하는지, 집회시위의 자유를 막기 위해 서울광장을 경찰버스로 삥 둘러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선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토론 중간에 어느 아주머니가 전화의견으로 이런 말을 했다. “국회의원들 뽑았으면 그 숫자대로 국회에서 모여 일하면 될 것이지. 왜 거리로 나옵니까? 국민들이 선거로 한나라당을 170석 다수당으로 만들어주었으면 그냥 국회에서 그대로 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왜 일도 안하고 거리로 나오고 그래요? 월급 내놓으세요.”


참으로 무식한 말씀이다. 물론 이 아주머니 의견도 일리는 있다.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일을 해야지…. 그런데 지금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가? 국회에 들어가는 순간, 한나라당은 국민의 뜻을 거역해 이명박 정권만이 좋아하는 법들을 통과시킬 것이다. 지금은 국회에 들어가 일하는 게 오히려 국민의 뜻에 반하는 역설의 시대가 아닌가.  


아주머니의 무식한 말씀에 흐뭇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세 사람의 교수들을 보면서 대한민국 교육현실이 실로 걱정되지 않을 수 없다. 송영길 의원의 언급이 아니더라도 국회의원을 뽑는 행위가 모든 권리를 백지위임하는 것이 아니란 사실은 기본에 해당한다. 아무리 국회의원, 대통령이라도 국민이 원하지 않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교수란 직업이 무엇인가. 좀 과장되게 학생들에게 학문을 가르치는 행위를 빗대어 말하자면, 양심을 팔아 밥 먹고 사는 직업 아닌가? 그런데 이들 교수들에게 대체 팔만한 양심이라도 있는 것인지 의심되지 않을 수 없었다, 오늘 <100분토론>을 시청한 소감으로는…. 하긴 이들도 살아남아야 하니 너무 나무라기도 그렇다. 이명박 정권에 잘못 보이면 교수직도 언제든 쫓겨나는 것이 요즘 세태 아니던가.


또 다른 시청자의 전화의견을 통해 전해들은 국민정서야말로 현 시국에 대한 가장 정확한 진단이 아니었을까. “만약 이명박 대통령이 죽으면 떡을 돌리겠다고 하더라!” 이 말을 들으니 퍼뜩 그런 생각부터 들었다. “그래, 나도 그런 떡 제발 얻어먹었으면 좋겠다.” 이런 말을 듣고도 세상을 이 지경으로 만든 죄악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다면 정말 살아야 할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닐까.  

이만 대충 정리하고 잠이나 자야겠다. <ps; 자기 전에 마지막으로, 전화의견으로 등원 안 하는 의원들 월급 내놓으라고 핏대 올리던 그 아주머니 "동네에서 일을 해보니 법에 호소해서 안 되는 게 없더라!" 라고 하시던데 대충 뭐 하는 분인지 짐작이 간다. 세상이 하 수상하니… 별 생각이 다, 쩝~

ps2; 원래 제목이 "MB 죽으면 떡 돌리고 싶다!" 였지만 누가 먼저 똑 같은 제목을 달았기에 달리 고친다.>
        파비

Posted by 파비 정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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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chizo.tistory.com BlogIcon 송군 2009.06.19 0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 글 잘봤습니다.
    전 보면서 속에서 천불 나는 줄 알았어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_top_blogtop=go2myblog BlogIcon 실비단안개 2009.06.19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목숨이 몇 개가 됩니까,
    비열하게라도 보존해야지요.

    • Favicon of http://go.idomim.com BlogIcon 파비 2009.06.19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심이 없는 것 같았어요. 교수직의 기본은 양심인데, 그게 없이 어떻게 교수가 됐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최소한 자기들도 자기가 하는 말이 거짓말인 줄은 알지 않을까 싶은데요. 최소한 양심은 빼더라도 공부는 했을테니까요.

  3. 세헤라디야 2009.06.19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아줌마 똘기 지대더라구요..여자망신 아줌마 망신은 저런 여자 때문에 생기는 것임..무식하면 쳐박혀나 있을것이지 이건 완전 초딩1학년 도덕시험에나 나올만한 소리만 하고 있으니,,,쪽팔린다 정말..

    • Favicon of http://go.idomim.com BlogIcon 파비 2009.06.19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아줌마는 동네에서 일하는 아줌마라고 했으니까 집구석에 그냥 가만히 계실 분은 아닌 거 같던데요. ㅎㅎ

  4. Favicon of http://www.taeil25@naver.com BlogIcon monoteria 2009.06.19 0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5. 아이가 2009.06.19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점을 잘짚어주셨네요
    절대적공감

    • Favicon of http://go.idomim.com BlogIcon 파비 2009.06.19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그게 요점이 잘 짚이도록 쟤들이 너무 무식한 거지요. 교수란 사람들이 참... 걱정됩니다. 진짜루요.

  6. 떡순이 2009.06.19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살기싫었는데 너무 똑똑하신분들이 많아서 뿌듯하네요...^^

    • Favicon of http://go.idomim.com BlogIcon 파비 2009.06.19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저보고 하신 말씀인가요? 아유~ 고맙습니다요. 교수란 친구들이 너무 무식하니깐, 상대적으로 똑똑해지는 거 아닐까요... 하하

  7. 한사랑 2009.06.19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네요...평범한 국민들은 어느장단에 춤을ㄹ 춰야할지~~ 그저 생활고에 박박 기는 서민들ㄹ은
    졸라 열씸히 생활전선에서 기는 수밖에...............

    • Favicon of http://go.idomim.com BlogIcon 파비 2009.06.19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성진의 말에 의하면 "소통의 달인, 경제의 달인 이명박"이 대통령질을 하고 있는데도 이런 말씀이 나오는 게 현실이죠. 소통하고 경제는 어디다 말아먹었는지...

  8. 항상느끼지만 2009.06.19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똑한 애들이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go.idomim.com BlogIcon 파비 2009.06.19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에 확실히 느꼈습니다. 교수, 그거 똑똑한 애들 절대 아닙니다. 제가 아는 교수들 꽤 똑똑하던데... 이상하게 한나라당 물만 먹으면 소가 되나봐요. 가끔 개가 되는 친구들도 있지만...

  9. 지나가다 2009.06.19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식한 아줌마와 공성진 의원땜에~ 밤에 잠이 안오던데....
    가려운델 긁어주셨네요~~^^

    • Favicon of http://go.idomim.com BlogIcon 파비 2009.06.19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아줌마 말 중에 "월급 내놓으세요!" 그랬잖아요? 저는 공성진 한테 "금뺏지 내놓으세요!" 그러고 싶어요. 아니, 국민들 하지 말라는 짓 지들 이익 볼라고 하는 게 국회의원인가요? 4대강 사업도 말이죠. 그거 다 돈 때문이거든요. 무슨 화려한 수식어 붙이고 할 거 없이 다 돈 때문에 하는 거에요. 이명박이 어디 출신이죠. 건설회사 회장 출신이잖아요? 돈 벌려고 하는 짓이에요. 이건 조금만 상식이 있으면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그리고 국회의원이 국회 건물 안에서만 일합니까? 국민이 부르는 곳에서 국민의 소리를 듣고 국민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게 국회의원이죠. 건물 안에 앉아 청와대가 시키는 짓거리 하는 게 국회의원 아닌 거죠.

      시원하시다니 고맙네요. 그런데 저는 아직도 안 시원합니다요. 하하~

  10. 아고리언 2009.06.19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 국민들이 민주주의의 위기를 말하고 있는데 자기들만 민주주의는 아무런 이상도 없으며 오히려.."

    이 글을 쓴 사람은 무슨 근거로 이런 글을 쓰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온 국민들이 민주주의의 위기를 말한다구요?
    내 주변에는 오히려 방종이 남발하는 사분오열의 극악무도한 사회로
    치닫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침묵하는 다수를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의정치에서 의석의 과반수를 여당이 차지했다고 등원을 거부한다?..
    그렇다면 뭐하러 국회의원을 뽑았습니까? 뭐하러 투표를 했나요?
    전체의석중 한명만이 소수당이라 할지라도 목소리 똑바로 내고 등원하는 것이 대의정치의 기본입니다.

    그런 근복적인 사회적 약속을 깨고 광장정치라는 또 다른 시스템을 만들고 국민들을 선동하는 것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무지몽매한 것인지 왜 깨닫지를 못한단말입니까?

    아예 국회의 과반수 이상인 여당의원들의 금뱃지를 박탈하시지 그래요?

    어처구니가 없는 양반같으니....

    • Favicon of http://go.idomim.com BlogIcon 파비 2009.06.19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침묵하는 다수가 다 한나라당 편이라고 생각하세요? 님 같은 분들 때문에 이명박이가 언론관계악법 만들어서 국민들을 침묵하게 만들려고 하는 거에요. 그리고 당신들이야말로 그 침묵하는 다수의 생각을 읽지 못하는 거 아닌가요? 여론조사도 안 보시나요? 수많은 촛불과 이어지는 시국선언은 안 보이고, 군복입고 선글라스 끼고 가스총차고 노대통령 분향소를 습격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의 목소리만 들리지요? 그리고 국회의원 당선되면, 대통령에 뽑히면 내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그거 헌법에 나와 있나요? 누가 그렇게 가르쳐 주던가요?

      그렇지 않지요. 대통령을 시켜주고 국회의원 시켜 준 것은 국민의 뜻을 잘 받들어서 정치를 하라는 것이지 뽑았으니 니 마음대로 해라 이런 게 절대 아니랍니다.

      등원 문제는... 저도 등원해서 여야가 타협적으로 일을 처리하길 바랍니다. 그 타협의 중심에는 물론 국민여론이 있는 거지요. 그런데 그게 지금 되나요? 한나라당은 내 맘대로 정신으로 무장하고 있고 국민의 소리는 안중에도 없는데...

      여당의원들의 금뺏지, 그거 진짜로 빼앗고 싶습니다. 사실은 그런 법을 만들어야죠. 국민의 뜻에 거역해서 정치를 하면 금뺏지든 대통령 자리든 얼마든지 빼앗을 수 있는 그런 법... 국민소환제라고도 하지요. 그 정도는 아실 거라고 믿고요.

      그리고 무슨 근거로 온 국민이 민주주의 위기를 말하느냐고 하셨는데, 그건 제 이야기가 아니고 여론조사 결과 국민들의 대다수가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으며 이명박 정권의 독선이 심하다고 한 거에요.

      교수란 작자들이 무식하게 책에도 없는 이야기 지어내고 그런 건 눈에 안 들어오시던가 보지요? 저더러 어처구니 없는 양반 같다고 하셨는데, 유인촌 식으로 말하자면 아고리언(이런 이름 함부로 쓰지 마세요. 명예훼손 아닌가요? 진짜 아고리언들에 대해.. 제가 한나라당맨이라고 이름을 쓰며 이런 글 쓰면 안 되는 것처럼요)님은 "세뇌가 많이 당하신 것" 같습니다요.

  11. 별바라기 2009.06.19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방송보고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국민의 대다수의 외침과 바램을 외면하고 묵살해버리는 이명박정권과
    그것을 떳떳하게 대변해주는 방송속의 세사람!! 그리고 허탈해져버리는 전화연결의 아주머니...
    그아주머니의 전화내용을 들으면서 그 아주머니와 같은 시민이라는게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방송 끝난후 잠을 못이루며 광주의 이름을 밝히지 못하시는 그분이 내내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 말을 했다고 제가 그분을 걱정하는 이시대가 우습기도 했군요. 암튼 세월이 아쉽습니다.

    • Favicon of http://go.idomim.com BlogIcon 파비 2009.06.19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주 분 말씀 참 잘하시더군요. 논리적으로... 동네에서 일하다 보면 법에 호소해서 안 되는 게 없다던 그 아주머니는 글쎄요... 동네에서 무슨 일을 하시는지... 대충은 짐작이 가지만... 비판을 나무라는 게 아니라, 너무 뭐랄까 꼭 깡패 같다는 생각이에요. 대체로 그렇죠. 군복에 워카 신고 선글라스 끼고 가스총 차고 시위하러 나오는 사람들이나 뭐 ^^-

  12. 귀여운머슴 2009.06.19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봤습니다.
    저도 어제 방송보면서
    퇴근길에 돗대를 피고 왜 담배를 한갑 더 사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막심했답니다...
    공성진의 오만한 태도와 조중동의 화신같은 모습은 정말 치가 떨리더군요...
    마지막 아줌마는 정말 말도하기 싫으네요...
    가슴이 너무 답답했는데 파비님 글을 보니 조금 위안이 됩니다~ ^-^

    주말잘보내세요~ ^^

    • Favicon of http://go.idomim.com BlogIcon 파비 2009.06.20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담배 너무 많이 피지 마세요. 건강에 해롭습니다. 인간같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건강까지 해칠 필요는 없지요.

  13. fake 2009.06.19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에서 일을 해보니 법에 호소해서 안 되는 게 없더라;; 이건 뭐 답이 ㅇ벗군요;;

    • Favicon of http://go.idomim.com BlogIcon 파비 2009.06.20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동네 일하는, 주로 통장들이 되겠는데요. 그거 좀 폐지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인간들이 주로 정권의 꼬봉들인데요, 문제는 사람을 억수로 귀찮게 한다는 거지요. 새벽부터 남의 집 문 두드리면서 이런 사람이 여기 살고 있느냐 어쩌냐 부터 시작해서(우리집이 다가구 주택이라 세들어 사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자다 나가서 짜증내면 되레 자기가 큰 소리 치면서 말입니다. 협조를 해야지~ 어쩌구 하면서 무슨 큰 벼슬 하는 줄 아나봐요. 아, 그 아주머니가 통장이란 이야기는 아니구요. 그럴지도 모르지만. 동네 일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니까.. 그냥 해봤습니다. ㅎㅎ

  14. 맹그로브 2009.06.19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아깝게도 어제 방송을 보질 못했습니다.. 아침에 인터넷을 켜니 떡돌리겠다는 말이 ㅋㅋㅋㅋ
    속이 좀 통쾌하긴했습니다만 그 발언하신분 나중에 무슨 보복을 당할지 모르겠네여..
    원래 한날당국개의원들이나 뉴라이트쪽 교수들은 그전부터 볼일 다보았고 토론나오면 솔직히 오늘 또
    무슨 어거지와 자폭쇼를 하는지 그거 보려고 토론자주봄니다...
    그들은 국민들의 상전이지여... 선거때만 넙죽 절하고 그 담부터는 국민들 머리꼭대기에 올라 앉아서
    하늘을 찌를듯한 오만함과 방자함을... 한날당이 계속 저러는것은 그들이 그런 발언을 해도 그런 행동을해도
    어지껏 국민들이 뽑아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때 정신들 차리고 이번 일을 계기로 정신들 좀
    다시 차렸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go.idomim.com BlogIcon 파비 2009.06.20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웃기는 것은 지난 정권 때는 분명 국민이 다수로 뽑아주었는데도 1년도 안된 대통령 탄핵하고 입에 담지도 못할 욕하고 그랬지 않나요? 이명박이도 광장에 앉아 촛불집회하고, 사진에 보니 촛불을 두개나 들고 있더군요. 인간들이 기본적 양심은 갖고 살아야지요.

  15. 씁씁했던... 2009.06.20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 아주머니... 나 웃다가 쓰러지는 줄...
    그 아주마이 때문에 왜 내가 민망한건지.. -_-a;;;

    • Favicon of http://go.idomim.com BlogIcon 파비 2009.06.20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랬답니다. 무슨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비판을 하려면 정확하게 포인트를 잡아서 이야기를 하던가... 냄새가 나더라고요. 하여튼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반성 좀 해야됩니다. 무조건 욕만 할 줄 알았지 생각을 안 하니까요. 그런데 노무현이나 김대중이 대통령 할 때는 왜? 니맘대로 해라 소리를 안했을까 궁금하네요.

  16. Favicon of http://blog.naver.com/iker7027 BlogIcon 부족함의미학 2009.07.10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제가 요새 정치쪽으로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잘 읽고 갑니다

    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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