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연기대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태희 눈물에 담긴 솔직한 고백 연기대상 우수연기자상 받고 눈물 펑펑 김태희, "아이리스는 연기자로서 자괴감에 빠진 저를 구원해준 소중한 작품" KBS 연기대상을 받은 김태희가 눈물을 흘렸다는군요. 저는 사실 어젯밤에 연기대상 시상식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 시간에 을 보고 있었거든요. 제가 요즘 가장 빠져있는 드라마는 인데요, 중간에 보기 시작했기 때문에 처음 시작이 어땠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1회부터 다시 보느라 연기대상 시상식을 보지 못했답니다. 그리고 저는 원래 시상식은 잘 보지 않습니다. 드라마를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제가 모든 드라마를 다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알지도 못하는 드라마나 출연자게에게 상을 주는 시상식이 그렇게 재미있을 리도 없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요 근래 방송3사의 시상식들이 대체로 상 나눠주기 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