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4.28 치열한 광고전쟁, 똥값이 쌀까, 껌값이 쌀까? by 파비 정부권 (11)
  2. 2008.12.12 공짜? 여자는 돈 받고 나이트 간다 by 파비 정부권 (7)

얼마 전, 주완 기자의 블로그에서 휴대폰
홍보전쟁 기사를 보며 배꼽을 잡았습니다
.

"김주완 김훤주의 세상사는 이야기" 에서 사진 인용


“마산에서 제일 싼 집”
“북한 빼고 남한에서 제일 싼 집”

다음이 완전 압권이었죠?

옆집보다 무조건 싸게 팝니다”


하하.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매일 한번 이상은 이런 홍보문구를 거리에서 보았을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무심코 지나쳤던 거지요. 워낙 이런 상술에 익숙해진 지 오래 됐으니까요. 그런데 김주완 기자가 부럽군요. 아직도 이런 것이 눈에 들어오는 걸 보면 그는 아직도 풍부한 감성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도 지난 금요일에 구미에 올라갔다가 비스름한 것을 봤습니다. 구미에 간 이유는 낙동강 도보기행 제2구간(경북봉화 임기, 명호, 청량산, 안동 가송협, 도산서원까지)에 함께 갈 초석님이 구미역 근처에서 치과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그의 퇴근시간이 7이므로 그 시간에 맞춰 열차를 타고 구미역에 내렸습니다.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하겠지만 정말 환상의 강길이었습니다.

섬진강 하동포구길이 올해 한국의 아름다운 길 1등에 선정되었다는 기사를 어디서 본 것 같은데요. 글쎄요. 제가 보기엔 낙동강 가송리 협곡이 가장 아름다운 길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물론 이 길은 차가 다닐 수는 없는 길이니 섬진강과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요. 게다가 이 길은 퇴계 이황 선생의 발자취가 묻어나는 길이기도 하답니다
.

퇴계선생은 이 길을 걸어 수없이 청량산을 올랐을 텐데요,
 자신의 아호마저도 청량산인이라고 고쳤다 하는군요. , 이 정도로 제가 다녀온 낙동강 홍보는 그만 하기로 하고요. 금요일 오후 6 53, 구미역은 엄청나게 북적거리더군요. 한산한 마산역과는 비교도 되지 않았습니다. 마치 서울역에 온듯한 착각이 일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가 촌놈이 된 듯 두리번거리며 역을 빠져 나온 제 눈에 제일 먼저 뛴 것이 무엇이었겠습니까? 바로 이것이었답니다.   “폰값 똥값”


폰값과 똥값 사이에 있는 화투짝 보이시나요? 저게 바로 똥광이란 건데요. 제가 화투는 칠 줄 모르지만 아마 대충 맞을 겁니다. 광 중에서도 팔광과 똥광이 최고라고 들었거든요. 어쨌든 이 휴대폰 가게는 대구 동신골목을 싹쓸이하고 드디어 구미에 판을 깔았다는데요. 휴대폰을 똥값에 팔겠다는 거고요. 똥값에 폰을 사신 고객님은 화투판에서 똥광을 잡은 거나 마찬가지다 뭐 이런 이야기인 것 같네요.

폰값이 똥값이라…


, 그런데 옆집을 보세요. 이 집은 “폰값이 껌값이래요.”
 


! 정말 치열한 홍보전쟁이 김주완 기자의 말처럼 점입가경입니다. 차마 이 정도일 줄 몰랐는데 이제 아예 폰을 똥값이나 껌값에 팔겠다고 나섰으니… 먹고 살기가 어렵긴 어렵나 봐요. 이렇게 해서라도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을 쳐야 한다니. 이거 이러다 삼성전자나 엘지전자 같은 대형회사들 부도 나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아니 휴대폰을 똥값이나 껌값에 팔고 그 원가부담을 얼마나 견딜 수 있을지 참으로 걱정됩니다. ? 제가 쓸데 없는 걱정을 하고 있다고요? 그래도 다 남는 장사라고요? 하긴 안 남기고 이런 짓 할 리도 없겠지요. 돈 되는 일이라면 공산주의도 팔아 이윤을 남긴다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안 되는 짓을 할 리가 없겠지요. 

그런데 여러분, 사실은요. 제가 저 거대한 똥값과 껌값 간판을 보면서 생각이 들었던 건 그저 이런 이야기가 아니었답니다. 폰값이 똥값이든, 북한 빼고 남한에서 제일 싸든, 아니면 무조건 옆집보다는 더 싸게 팔든 뭐 우리는 이미 이 치열한 생존경쟁에 무덤덤해진 지가 오래 되었잖아요? 

휴대폰 가게를 자세히 보세요. 그리고 간판도 다시 한 번 봐주세요. 가게보다 간판이 더 크지 않나요? 그리고 위에 김주완 기자가 찍어 올린 자기네 신문사 근처에 있는 휴대폰 가게들 간판과도 한 번 비교해보아 주세요. 확실히 틀리지요? 구미는 대체로 간판들이 이처럼 초대형이더군요. 최소한 저 간판은 똥값으로는 달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던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혹시 앞 전에 제가 올렸던 기사 중에 <터미널에서 만난 비키니 아가씨들>을 보셨던 분이라면 "그래 맞다!" 하실 거에요. 제가 한 달 전 낙동강 탐사를 떠나기 위해 이곳 구미에 들렀을 때, 그때는 버스를 타고 구미종합터미널에 내렸었죠. 터미널 앞은 온통 아가씨들로 뒤덮여 있었는데요. 간판 속의 아가씨들 말이에요. 그 간판들 크기도 장난이 아니었죠. 


저는 나날이 이토록 커지는 간판들이 걱정이네요. 작년이었던가요? 아니면 재작년? 모 방송사에서 방영한 신년기획 다큐멘터리에서 세계적인 사진작가인 프랑스의 얀이 유네스코의 지원으로 우리나라의 산하를 찍으면서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한국의 산과 들은 참으로 아름답다. 정말 눈이 부실 지경이다. 그러나 한국의 도시들은 너무나 황량하다. 미안하지만, 한국의 도시들은 너무 볼품없어서 카메라를 들이대기가 민망하다.

한국의 도시들은 건물들도 너무 개성이 없이 지어졌지만 거기에 달린 간판들도 너무 무질서하고 너무 크다.

 

대체로 이런 투로 이야기 했던 것 같은데요. 유럽 사람답게 참 솔직하게 말한다 싶었지만, 살짝 기분이 나빴던 것도 사실이었지요. 그런 제 마음을 알았던지 그는 친절하게도 또 이렇게 마무리 코멘트를 해주었답니다.  다만, 한국의 절들은 정말 감동적이다. 자연에 녹아 든 절의 모습은 실로 경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실제로 백두대간을 따라서 헬기를 타고 사찰을 찍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다큐멘터리를 통해 보여주었습니다. 자연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 오래된 절의 모습은 자연 그 자체였습니다. 요즘은 절에서도 자연을 배제한 인공의 모습이 많이 발견되기도 합니다만, 우리 조상들이 만들어놓은 아름다운 건축기술을 보고 싶다면 여전히 절로 가야 한다는데 아무도 이의가 없을 겁니다.  

 

아무튼, 오늘 제 블로그에서 무지막지하게 큰 도시의 간판 때문에 눈을 버리신 분이 있다면 보상하는 의미에서 아름다운 한국의 건축물 사진을 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바로 위에 있는 사진은 제가 엊그제 낙동강을 타고 내려오다 가송리 협곡을 지나 농암종택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긍구당입니다. 뒤에는 낙동강이 살짝 보일 겁니다.

 

아이고, 결국 마무리는 낙동강 타령이군요. 요즘 제가 낙동강에 풍덩 빠졌거든요. 금강산 가는 길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청량산으로 가는 가송협과 퇴계 오솔길 만은 못할 것이다. 왜냐? 거긴 낙동강이 없으니까….” 이건 그냥 제 말인데요. 믿기지 않으시면 한번 가보세요. 후회는 안 하실 겁니다.         파비

Posted by 파비 정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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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333hun.tistory.com BlogIcon 세미예 2009.04.28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잘봤습니다. 잘 지내시죠. 못뵌지 꽤 흘렀네요.

  2. Favicon of http://times.tistory.com BlogIcon 특파원 2009.04.30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재미있는글 잘 읽었습니다.

    역시 보는 눈매가 날카롭고 매섭군요
    밤낮으로 보는 도시 풍경들이 왜 나에게는 특별나게 다가오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너무 익숙해 져서 그런가 봅니다.

    근데...
    똥값에 휴대폰....
    껌값에 휴대폰....껌한통 값에 돈을 주고 핸드폰 갖고 나오면
    될려나? 만약 아니면 과대 광고로 신고가 가능할까...갸우뚱.

    낙동강 종주 지금도 진행형인가요?
    건강히 다녀 오시길 바라구요.
    블로그 모임엔 저도 초대해 주세요..저도 부산인데...^^*

    • Favicon of http://go.idomin.com BlogIcon 파비 2009.04.30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저는 집이 마산이구요. 가끔 부산블로거 모임에 나간답니다. 거기 가면 정말 배울 게 많습니다. 파워블로거도 많구요. 제가 커서님이나 혹은 다른 분에게 특파원님을 소개해드리고 모임할 때 연락드리라고 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times.tistory.com BlogIcon 특파원 2009.04.30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기회가 있으면 파비님 뵐수도 있겠군요.
      오늘도 좋은 곳 많이 구경하시고 자료 많이 채취하시길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lovessym BlogIcon 크리스탈 2009.04.30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똥값보다도 싼, 껌깞보다도 싼 휴대폰으로 바꾸지 않고 있어요.
    휴대폰이 멀쩡해서 바꾸기 좀 그렇더라구요. 5년쯤 된거 같아요.

    창원시는 그래도 간판정비사업에 힘을 쏟고 있는데
    구미시는 아직 안그런가보네요.

    낙동강 후기 기대합니다~~ㅎㅎㅎ

  4. Favicon of http://enormousseo.com BlogIcon Directory Submission Service 2012.05.25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퇴계선생은 이 길을 걸어 수없이 청량산을 올랐을 텐데요, 자신의 아호마저도 청량산인이라고 고쳤다 하는군요. 자, 이 정도로 제가 다녀온 낙동강 홍보는 그만 하기로 하고요. 금요일 오후 6시 53분, 구미역은 엄청나게 북적거리더군요. 한산한 마산역과는 비교도 되지 않았습니다. 마치 서울역에 온듯한 착각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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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연극<사람을 찾습니다>의 극단 Soulmate입니다. 후기 잘 읽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아내에게 휴대폰이 새로 내려왔습니다. 내려왔다는 것은, 새로 산 것이 아니고 통신회사에서 휴대폰을 새 것으로 교체해주었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우리 집은 처음부터 죽 KTF만 썼으니까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그런데 제 것은 안 바꿔 주고 아내 것만 바꿔주겠다고 연락이 온 모양입니다. 이것도 ‘레이디 퍼스트’ 원칙이 적용되나 보지요?

그런데 전화를 개통하는데 제가 따라가야 한다는 겁니다. 휴대폰 명의가 모두 제 이름으로 되어있었기 때문이지요. 에이, 귀찮은데… 그렇지만 어쩌겠습니까? 세계평화까지는 아니라도 가정의 평화는 지켜야지요. 그래서 시내에 있는 모 KTF 대리점에 함께 갔습니다.

제 신분증 보여 주고 본인 확인을 해준 다음 휴대폰을 새로 개통할 동안 대리점 앞에 있는 오뎅마차에 갔습니다. 배가 고팠거든요. 오뎅을 먹고 있는데 오뎅마차 아줌마가 놀러온 친구와 대화하는 소리가 귀에 들어왔습니다.

"여자의 특권, 공짜"도 옛말, 이제는 돈 받고 나이트클럽 들어간다

“요 옆에 나이트클럽 있잖아. 거기 가면 여자들은 10,000원씩 준다더라. 입장할 때… 원래 그게 창원에 호박나이트라고, 거기서 하던 방법인데, 이자 여기서도 한다고 하더라.”

“그라모 우리 언제 한 번 가보까?”

"여성만의 특권… 무료"도 옛말, 이제 돈을 받고 들어간단다. 사진=뉴시스

옆에 서서 오뎅을 먹으며 듣고 있던 제가 물었습니다.

“아지메. 진짜로 돈을 줍니까? 현금으로요?”

“그럼요. 진짜로 주지요. 입장할 때 문 앞에서 여자들한테는 일일이 10,000원씩 줍니더. 그라고 여자들은 그 안에 들어가면 남자들이 술 다 사주지요. 돈이 하나도 안 든다 아입니꺼.”

아주머니는 신이 나서 말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왠지 불쾌했습니다.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아지메. 그런데 그렇게 돈 받고 들어가고, 안에 들어가서도 공짜로 술 얻어먹고 춤도 추고 그러면, 그거 완전히 몸 파는 거 하고 뭐가 다릅니꺼? 아니, 다른 게 아니라 몸 파는 거지요. 아니, 제 돈 내고 당당하게 들어가서 놀다 나오면 얼마나 좋습니까. 이해를 못 하겠네.”

“나도 가서 한 번 따져야겠네요. 왜 남자한테는 돈을 안 주느냐고 말이에요. 사람 차별하는 거냐고 말이죠.”

제 목소리가 언성이 좀 높았던지 오뎅마차 아주머니는 토라져서 말했습니다.

“와, 저보고 따집니꺼. 거기 가서 따지이소.”

“아… 예, 아지메한테 따지는 게 아니고, 나이트 가서 따지겠다 이 말씀이지요. 허허~”

제가 좀 심했나요? 그 아주머니 표정을 보니 매우 기분 잡쳤다는 상입니다. 속으로 좀 미안하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불쾌하긴 마찬가지군요. 우리 마누라는 그런 곳에 다니지도 않을 것이라고 믿지만, 그래도 찜찜하네요. 꼭 제가 겁탈 당한 기분입니다.

이거 제가 너무 고리타분한가요?

2008. 12. 12.  파비

Posted by 파비 정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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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12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go.idomin.com BlogIcon 파비 2008.12.12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산에서 이 동네로 전염되었지 싶은데요. 아무래도 거기가 큰 동네니까...

      저는 여자분들, 특히 중년에 말이죠. 재미있게 놀며 인생 보내는 거 적극 찬성하거든요. 너무 고생했잖아요.

      그렇지만, 돈 받고 나이트 가는 건 아니라고 봐요. 그렇다고 주는 돈 안 받을 수도 없을 거고. 딜레마군요. 좀 건전하게 중년을 보낼 놀이문화 같은 게 너무 없는 게 안타깝네요.

      문화운동이 절실하다고 보는 거죠. 그래서 저는...

  2.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8.12.12 1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시내에서 일을 보고, 시간이 널널하기에 전화국에 갔습니다.
    요새 공짜 폰 없나요?하면서요.
    없다기에 그럼 특판도 없나요 - 하니까, 지금은 특판도 없다네요.
    폰이 좀 낡았거든요.^^

    나이트 - 취미가 없습니다.
    술도 그렇고 몸치에 음치에 -
    이곳도 부산의 하단에서 차가 나오는 모양이며, 시골 아줌마들도 부산의 나이트에 가나봐요.
    미장원에 가서 눈 감고 있으면 다 들리거든요.
    정망정말 우스운 이야기가 많이 오갑니다.
    그래도 땡기지 않으니 걱정입니다. 벌써 할맨겨~ㅎㅎ

    • Favicon of https://go.idomin.com BlogIcon 파비 정부권 2008.12.12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걱정마셔요. 저는 20대 때도 나이트 가면 허리가 아파서. 3분, 1라운드도 못 넘겼죠. 그치만 우리 마누라는 잘 놉니다. 요즘은 모르겠어요. 아마 지금도 잘 놀 거 같은데요. 오늘도 늦는다네요. 모임이 있다네요. 그래도 저는 우리 마누라를 하늘처럼 믿죠. 엊그제 그랬죠. 가서 놀더라도 돈 정당하게 내고 놀아라.

      요새 옴니아가 화젠가 보던데... 옴니아가 뭔지 모르겠어요. 역시 저는 구석기인.

  3. Favicon of http://zzangku.tistory.com BlogIcon 보거 2008.12.12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성그룹은 돈 안줄껍니다.
    여자들끼리 온 팀은 30,000원인가 주던데.~~~
    공짜겠습니까... 부킹 이리저리 끌고 다녀도 잘 따라 댕겨라~겠지요..
    이것도 뇌물에 해당되는 걸까요? ㅋㅋㅋ

  4. 999 2009.01.19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돈주고 매장(?) 내에서 일할 여자를 찾는거라고봐요.-_-;; 혼성이나 남자들에게는 주지않는 대신 여자들로 이루어진 그룹이나 개인에게 준다는게 그렇죠. 엄밀하게말해서 여성 손님은 손님이라기보다는 남자들을 유도하기위한 장사도구로 이용되고있는거잖아요 당연히 기분이 나빠야할 사항같은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