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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무공훈장

'로드넘버원' 강제징집, 우리집에도 있었다 , 영촌교를 지키던 2중대는 본대가 무사히 후퇴할 수 있도록 전선을 사수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탱크를 앞세워 밀고 내려오는 적과의 교전으로 수많은 사상자를 낸 2중대. 대전으로 후퇴한 2중대는 전열을 가다듬기 위해 신병을 모집한다. 그런데 그 신병 모집 방식이…. 이런 이야기는 이미 에서 보았다. 아마 그래서 우익단체 회원들이 이 영화의 개봉을 저지하겠다며 난동을 부려 불상사가 있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는 그렇게 좌편향도 우편향도 아닌 영화였다.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동생을 살려 고향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형의 투쟁이 이 영화의 주제였다. 그러나 선량하고 정의롭기만 한 국군이 민간인을 대상으로 강제와 폭력적인 방법을 동원해 신병을 모집했다는 사실을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것 자.. 더보기
전라도 좌파가 된 소감 들러본후 2009/01/23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낭비했구만... 전라도 좌파들... 하여튼... 뭐? 북한이 틈만 나면 한국을 도와주려했는데, 이명박이 한테 낚여? 정말로 세월 좋아졌구마... 이런넘들 아주 싸그리 잡아서 삼청교육대가서 6.25때 어땠는지부터 지대로 교육시켜야 정신차리지.... 이러니까 전라도 제외한 국민의 80%가 전두환때가 그립다고 하지들..ㅉㅉ 정신좀 차려라 너네들끼리 서로 댓글달고 좋아하지들 말고.... 그런 귀족노조들 보호할 시간있으면 소년소녀가장좀 돌보시기를....... 들러본후 2009/01/23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좌파들 특징이 이런 본론만 얘기한 글들은 무조건 삭제시켜버리지.... 삭제시키기전에, 고향이 어딘지부터 밝혀보시지들 그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