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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08 한 젊은 여성의 자살, 그리고 부자정권에 낙태당하는 대한민국 서민복지 by 파비 정부권 (41)

오늘, 한 젊은 여성이 자살 했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우연히 진보신당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다가 알게 됐습니다. 콩사탕이란 분이 짤막한 연합뉴스 기사를 소개해서 알았습니다.
(참조; 이혼후 두자녀 키우던 20대 엄마 자살 =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http://www.yonhapnews.co.kr/)

인기연예인이었던 한 여성의 자살에는 온 나라가 비통해하며 확실치도 않은 인터넷 댓글을 살인자로 지목하며 공분하는 가운데 또 다른 한 여성이 쓸쓸하게 목을 매 죽은 것입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쓸쓸한 죽음

그는 “사람 목숨에 경중이야 없겠지만, 최진실의 죽음 보다 이런 죽음이 더 가슴 아프다.”고 했습니다.  '뼈아프게' 공감가는 말입니다. 뉴스에도 나오지 않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녀의 죽음은 누구의 탓일까요? 도대체 누가 그녀를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일까요?

                         경남도민일보 기사,  고 최진실 '브라운관 점령' 
                         '온통 최진실 추모프로 도배'  '연예인으로 고단했던 그녀 삶'…재조명 작업 시사프로까지 가세,
                         고(故) 최진실에 대한 추모와 애도 물결이 안방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고 최진실의 납골묘 
                         앞에 한 팬이 놓고간 고인의 사진.
〔사진=경남도민일보 제휴뉴스/이데일리〕

“신체발부수지부모身體髮膚受之父母” 란 공자님 말씀이 아니어도 목숨은 소중한 것이고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가족을 남겨두고 죽음을 선택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임에도 분명합니다. 생명은 신의 영역이라는 종교적 가르침을 굳이 들먹일 필요도 없습니다.

신발이 작아 아프다는데도 사주지 못해 미안해

그러나 “신발이 작아 아프다는데도 사주지 못하는 미안함”을 유서로 아이들에게 남겨둔 그녀의 죽음이 너무나 슬픕니다.

어제는 장애인 활동보조예산 삭감에 항의하는 2차 전국 집회가 마산 삼각지공원에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삼각지공원을 전경버스로 삥 둘러싼 경찰 탓에 공원 밖으로 거리행진은 나가지도 못하고 공원에서 밤늦도록 농성을 해야 했습니다.

꼭 전경버스로 만든 산성에 갇힌 모습이었습니다.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타고 산성을 넘어간다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리 지방의 경찰관들도 촛불을 막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만들었던  <명박산성>에서 한 수 배우신 듯합니다. 
         

                                                     마산 삼각지공원에서 전국집회 중인 장애인들

지난 겨울에 활동보조인도 없이 쓸쓸하게 추위에 떨며 죽어갔던 의령의 한 중증장애인과 오늘 아침 아무도 보지 않는 창고에서 쓸쓸하게 목을 매달아 죽어간 한 여성은 국민소득 2만 불이 넘는 선진한국의 그늘입니다. 또 한편 부자들에게는 수조원대의 세금을 깎아주면서 동시에 장애인들의  알량한 복지예산 150억도 함께 깎아주는 이명박 정부의 친절함에 대한 경종이기도 합니다. 

저는 오늘 아직 태어나지도 못한 대한민국의 사회안전망이 낙태당하는 처참한 모습을 보는 듯해서 소름이 끼칩니다.

그런데도  아직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정신을 못 차리고 있습니다.  아직도 이 나라는 너무 비싼 부자들의 세금을 깎아주지 않으면 경제가 살아나지 못할 것이라고 떠듭니다. 마치 부자들이 투자를 안 하고 장롱 속에 돈을 쳐 박아두는 것이 세금 탓이라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그런데 태어나지도 못한 서민복지가 낙태당하는 대한민국의 신문들 1면 탑에는 다음과 같은 헤드라인이 장식하고 있습니다.

‘한국돈 던져라’‘아비규환’외환시장, 환율 통제불능   <조선일보>

<외환> 환율 67원 폭등 1,395원..10년來 최고(종합)   <네이버>

금융시장 대혼란..증시.환시 동반 붕괴   <다음>

서민들을 죽음으로 내몰며 들어선 부자정권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여주는 탑제목들입니다. 서민들에게 빼앗은 복지로 부자들에게 온갖 혜택을 나눠준 이 정부의 성적표가 고작 이꼴입니다. 서민복지가 낙태당하기 전에 대한민국이 먼저 죽을 것만 같습니다. 

                        안홍준 의원은 아직 장애인들을 만나길 거부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장애인들이 노숙농성
                        중인 자기 사무실 인근에 위치한 김영삼 전 대통령 부친 상가는 조문했다.


서민복지 죽이기 전에 나라부터 먼저 죽일 것 같은 이명박정권

그런데도 명박산성 깊숙이 파묻혀계신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또 “뿌리 깊은 좌파세력이 이념갈등을 일으킨다.”면서 “어떻게든 임기 중에 과거정부가 만들어놓은 여러 가지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확고한 국가정체성을 살리겠다.”는 엉터리 같은 말씀만 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라 경제에 자신 없으니까 애꿎은 이념논쟁으로 국면을 회피해보려는 이명박 대통령의 얄팍한 술책이 알 만한 사람들 눈에는 훤히 보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자신 없으면 자신 없다고 솔직히 말하세요. 괜한 이념놀이로 딴전피우지 마시고….”

2008. 10. 8.  파비

                        

Posted by 파비 정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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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목이 꽉 막히고 2008.10.09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답할 뿐입니다.

    • 대한민국 40대 가장.. 2008.10.10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릴땐 '우리나라 좋은나라' 로만 배웠지요.사춘기땐'대한민국은 살기 좋은나라..돈있으면..'청년기엔 '그래도 희망이 있는나라'그러나 결혼10년차의 제나이엔 '남아있는 내생이 아까울 정도, 이민이나 갈까?' 하하하 그래도 밤거리엔 음악이 뒹굴고 낭만이 손짓하죠.. 그 누군가에는..저의 용기 없음을 한탄할 뿐입니다.

  3. 정신나간놈의 2mb정부 2008.10.09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먼브러더스를 인수하는것은 금융강국으로 가는 지름길이지만 리먼브러더스는 부도났다.
    국가기관인 산업은행장은 대통령이 임명했지만 리먼브러더스 인수는 대통령하구 상관없다.
    언론의 자유는 중요하지만 방송사 사장 인사는 낙하산이다.
    임기는 보장하겠지만 사퇴압력은 넣겠다.
    산에 올라 촛불보고 눈물을 흘리면서 반성했지만 유모차 부대는 아동학대죄다.
    집회의 자유는 보장하겠지만 집회는 원천봉쇄 하겠다.
    표현의 자유는 보장하겠지만 인터넷은 고소없이 수사하겠다.
    근데.. 이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외환보유고는 충분하지만 외화 모으기 하겠다?"
    ㅎㅎㅎ 지나가는 개가 다 웃는다.
    먹고살기 힘겨운 서민들이 봉이냐! 달러 모으기가 왠말인가?
    지들은 외국나가서 달러 펑펑쓰고 돌아다니며 외화 축낸놈들이
    이제는 달러를 모으자고 조둥아리를 함부로 놀리고 있다.
    먹고살기 힘든 서민들 열받아 화병 생기라고 일부러 그러나봐 18
    만만한게 홍어?이냐!

  4. 에그.. 2008.10.09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아프다 ㅠㅠ...
    이시대에 살고있다는게 이렇게 힘들고 아프다니..

  5. 진짜 2008.10.09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점점 나라가 썩어가고 있는듯한 느낌이 나는것일까...
    나에게 진정 와닷는 변화는 없지만.... 하지만 진정 미래가 걱정된다...
    기분 좋은 뉴스를 접하기가 정말 힘들어진다...
    왜 이렇게 흉흉해지는지원...

  6. Favicon of http://sexygony.com BlogIcon 섹시고니 2008.10.09 0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 쓰지 마세요.
    너무 가슴 아프고 답답해져요.

  7. 비니 2008.10.09 0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 BlogIcon 산사 2008.10.09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니다
    너무 너무 가슴이 아파 말 안 나오내요
    이명박 대통령 하시는 일 마다 꼬이는데 왜 그런지 다시한번 더 생각하여 보세요

  9. 순심이 2008.10.09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그리고 대통령님.제발살게좀해주세요..지금이시국이.괜찮아보이십니까.....본인과주변이..잘산다고해서 이나라국민모두가편안해보이시나요..제발좀..주변좀보세요..ㅇ얼마나통곡하는지....

  10. . 2008.10.09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외된 분들을 위한 소식을 전하시는 것에 격려를 보냅니다.
    그러나 굳이 '낙태'라는 표현을 써야 합니까?
    사실을 알려야지, 감정에 호소하면 안됩니다.

    • Favicon of https://go.idomin.com BlogIcon 파비 정부권 2008.10.09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감정 자극적인 부분이 있었나요? 낙태란 표현이 좀 거슬리긴 하겠군요. 듣고 보니 저도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직 세계 10위권 안팎의 경제력 수준에 비해 복지가 턱없이 부족하다, 아니 복지는 아직 태어나지도 못했다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젊은 한 여성의 죽음도, 한 중증장애인의 동사도 결국 기초적인 복지조차 만들지 못한 우리 사회의 책임이죠.
      그래서 아직 우리나라는 스스로도 선진국이라고 말 못하는 거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11. 하늘울림 2008.10.09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여 각성하라

    당신은 이 나라를 자살공화국으로 만들 계획입니까?
    도대체 기사 제목이 이게 뭡니까?
    '한 젊은 여성의 자살, 그리고 부자정권에 낙태당하는 대한민국 서민복지'라니
    당신같은 기자는 이 나라를 사망으로 몰아가는 악덕기자요. 당장 물러가시요.
    당신같은 썩은 인간은 이 나라에 같이 살 가치도 없는 것 아니요.
    당신의 아내가 낳은 아이가 낙태된다면 정말 괜찮겠소?

    언론은 사회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언론의 역할에 따라서 같은 사안이 긍정적으로 비춰지기도 하고 부정적으로 비춰지기도 합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긍정적으로 보고 접근해야 해결이 됩니다. 그래야 그 문제가 해결됩니다.

    만약 당신이 이렇게 심하게 까는 기사를 쓰고 부정적인 제목을 달아야 사회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이 낳은 아이나 당신의 아내가 마음에 차지 않을 때 비난으로 일관하세요
    그러면 그 버릇이 부족함이고쳐지고 채워질까요?
    안 그런 줄 알면서 선정적이고 선동적인 기사를 써서 사회를 혼란시키는 쓰레기 기사를 쓰는 당신은 사회의 전염병이요 해충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go.idomin.com BlogIcon 정부권 2008.10.09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생각이야 님의 자유니까...
      그럼 세상이 썩어가고 있는데 아름다운 제목으로 분칠이라도 해드리리까?
      그리고 나는 언론에 종사하며 밥벌어먹는 기자가 아니올시다.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건 그렇고 세상이 썩어가는데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얘기만 하리까?
      그 얘기 장기간 노숙농성 중인 장애인들에게 가서 해보세요.
      사회를 혼란시키는 것은 기껏 만들어놓은 얄팍한 복지수준마저 지난 좌파정권 10년의 결과라며 쓰레기통에 쳐박으려는 현 정권입니다.
      연봉 1천만원 안팎의 저임금으로 살아가야하는 노동자가 전체 노동자의 1/4이 넘습니다.

      아름답고 긍정적인 얘기 많이 해보세요.
      "경제대통령 이명박을 지도자로 만나 배부르고 등 따시게 아무 걱정없이 행복해서 미칠 지경입니다."

      그러면 진짜로 행복해지나요?

  12. 조금 선동하는듯한 선정적 글쓰기 2008.10.09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쓴 이의 주장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가난한 자들이 죽어가니 정부에서 막아 달라는건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반복되어 온 서민들의 삶의 고통일진대 이를
    어떻게 일일이 국가에서 다 예방할수 있는지?
    부자들에게 매기던 종부세니 뭐니 하는것이 없어진다고 그 분량만큼
    서민들에게 돌아 가는 것도 아닐테고..헌법에서 위헌의 소지가 있다고
    하는 억지스런 세금을 감면한 것 가지고 나라가 절단난 것처럼 호들갑 떠는
    사람들은 그냥 찌라시 스포츠 신문의 선정적인 기자들과 별로 달라보이지 않는다.
    개나 소나 글을 써대니 제목부터 그럴듯 해야 보게되는 것이겠지..

    고인에게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다들 알수 없다. 죽음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린 두 아들을 남기고 죽은 젊은 엄마를..마치 죽음으로 몰아 넣은듯한
    이 정권이나 정치인들보고 자기 분노를 발산하는 건 실체 없는 허공에 대고
    그냥 욕하는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닌지...오래전 어느 프로그램에서 정신질환자
    가족을 몇 둔 가여운 할머니가 리어카를 끌고 하루종일 일해야 몇천원 버는
    참혹한 생활을 하는걸 본적이 있다. 눈물이 나서 볼수가 없드만. 그래도 그분들은
    포기하지 않고 살아간다. 그런 이들은 극소수의 영웅이고 대부분은 그리 안된다고?

    웃기지 마라. 나도 자살할것 같은 상황에서도 참고 여기까지 왔다.다 말로 표현도 못한다.
    이런 그럴듯한 기사(학창시절에 문장연습은 배웠는지? 사실적으로 글을 쓸 능력이
    안되면 그냥 집에서 일기나 써라)에 감정을 실어 별 소리를 다하는 인간들치고
    조직에서 투덜이 아닌 인간들을 못봤다...

    뭐? 서민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등장한 정권? 나도 집사람과 권영길씨 투표했지만 이런 표현은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부끄러운 선정적 표현이 아닌지..한참동안 웃었다..글 쓰는 수준하고는... 쯧.

    • Favicon of http://go.idomin.com BlogIcon 정부권 2008.10.09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은 개나 소나 댓글 다시는군요.

      댁한테는 두 말이 필요없군요.

      권영길 씨에게 투표했다고 했는데, 요즘 민노당 수준을 알만 하군요. 그러면 뭐, 댁은 "당원은 아니고 그냥 지지자" 라고 말씀 하실 테지만...

      종부세가 위헌의 소지가 있다고요? 종부세 없어진다고 그 분량 만큼 서민들에게 돌아가는 것도 아니라고요?

      당장 재산세 인상과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예산 삭감을 보시면서도 그런 말이 나옵니까? 올해는 150억 삭감이지만, 내년엔 폐지하자고 나올 겁니다. 종부세도 결국 목표가 폐지라고 밝혔지요? 이 두 개 법이 다 만든지 겨우 3년여 밖에 안 된 거에요.

      위헌요? 그럼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는 모든 세금은 위헌이라는 결론이 나와요. 자본주의의 사상적 토대가 개인주의인 것은 중고등학교 때 배웠으니 알고 계시겠죠? 내가 노력해서(뭔 짓을 해서 긁어 모았든지) 번 돈 왜 국가가 뺏어가지요? 참 나, 웃기는 논리 내세우지 마세요. 종부세, 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근거가 있는 거에요. 그리고 종부세 내기 싫으면 이민 가세요.

      마누라 손 잡고 권영길 씨에게 투표했다는 얘기, 좀 창피한 줄 아시기 바랍니다.

    • 현중아빠 2008.10.09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 어디가서 민노당에 투표했다는 말 하지 마세요. 내가 왠만하면 댓글 않다는데, 님 글 보고 화가 나서 한마디 합니다. 국가가 생활고에 자살하는 사람들을 보호하는게 당연한거지, 왜 그걸 국가에 이야기하냐고. 그럼 국가가 하는 일은 뭡니까. 종부세요. 당연히 내야하는 세금입니다. 정말 이 나라의 도덕성이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지 정말 암울합니다. 이 사회는 국가는 모두가 행복하게 살려고 만들어진겁니다.

    • 글쓴이를 모독하는 악의적 리플 달지 마시오 2008.10.10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예인 자살하니까
      막아야된다 나라에서 악플 단속해야한다고 저 난리 치면서
      생활고 자살은 개인 문제다?
      앞뒤가 안맞네???

      그리고,
      "개나 소나.."라니 악의적 단어를 많이 썼구만
      그러다
      사이버 모독죄로 잡혀가겠수다 조심하시구려

  13. yunminmo 2008.10.09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려운 사람, 도움이 필요한 사람,
    나는 고인의 이웃이 되어주지 못해 부끄럽다.
    부디 자녀들이 훌륭한 일꾼이 되기를 기도한다.

  14. vision41 2008.10.09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외쳤다.이명박 뽑으면 부자들 만을 위한 나라가 된다고... 불보듯 뻔한 사실을..!

    서민들의 고충 전혀 모르는 사람들인데..버스,지하철 요금이 얼마인지도 모르는 사람들

    을 뽑아놓고 잘 되길 바랐는지..가슴이 답답하고 아픕니다.

  15. 비개인오후 2008.10.09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 홀로서기 지친 엄마 2008.10.09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나라가 왜이 된건지...차라리 독재 정권도 좋으니 서민들좀 살아봤으면..종부세..뉴타운 서민들은 아에 꿈도 못꾼다. 당장 벌어 먹고 살기 급급한데...가난한 자들에게 국가가 무작정 도와 달라는 것도 이상한일이다.그러나 정말이지 열심히 살아도 모으기 힘든 실정인 것 같다.죽을 각오 여러번 반복하며 아이들과 살아 왔지만 요즘들어 나 역시 당장 처해진것과 미래를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그러나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죽이되는 밥이되든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자살이라는 것에 동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나 역시도 동요될때가 여러번 있었지만 아이들을 남겨두고 그런다는 것은 본인의 편의 주의 아닐까.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회피라 생각한다.어떤이유로든 자살은 동정할게 못된다.

    • Favicon of https://go.idomin.com BlogIcon 파비 정부권 2008.10.09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명은 고귀한 것이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책임감도 중요하지요. 옛날 우리 어머니들도 입버릇처럼 죽고 싶어도 자식 때문에 못 죽는다고 했지요. 측은한 마음이 있다면 그리 못할 겁니다.

      그러나 문제는 제가 보기엔 가정불행으로 인한 우울증이 원인일 가능성도 상당히 크다고 봅니다. 사실 이런 문제는 병리적인 것으로서 개인적이라기보다는 사회적 문제가 더 크다는 겁니다. 이혼녀로서(광주의 여자분도 그랬습니다.) 당하게 되는 갖가지 억측과 괴소문들, 사회적 냉소와 편견도 문제구요. 여기에 경제적 어려움까지 겹치면 힘들지요.

      자살은 절대 반대하지만(저는 특히 가톨릭계의 영향으로 이점엔 좀 보수적입니다), 그렇다고 개인의 책임으로만 돌리기엔 이 사회가 져야할 책임이 너무나 크다는 것입니다.

      오늘, 40대 여성노동자 몇분과 우연히 뵐 기회가 있었는데요. 이분들 연봉이 1천만원을 왔다갔다 하더군요.(물론 보너스 포함) 맞벌이의 경우엔 좀 낫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정말 힘들겠더군요. 그나마도 나가면 그런 일자리도 구하기 힘든 형편이니...
      ps; 참, 그리고 힘내세요. ^-^

    • 유희정 2008.10.10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맞아요......

  17. 이재희 2008.10.09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머리로서는 상상이 안대는 것같은 종부세는 깍아주고 서민들에게는 세금을 올린다 ㅎㅎㅎ 웃기는 내용이네여
    다른 나라에 비해 종부세가 많이내는것이 아니라는 방송에서 보았는데 부자 님들 있을때 좀 도와주쇼

  18. 남정우 2008.10.09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안타까운 건..그 부자정권 창출에 서민도 한 도움 했다는 거겠죠...

    투표를 안했든..열우당이 싫어 MB를 찍었든..

    그놈이 그놈이다 해서 투표를 안했던 저부터...

    정말 반성합니다..

    그리고 다음 5년 후엔 반드시 꼭 꼭 투표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딴 나라 상대 후보로 살인자가 나온다고 해도 그 살인자에게 한표를 던질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19. 유희정 2008.10.10 0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아이의 부모입장에서는 아이들이 바라는 것 모두는 해주지 못하더라도 기본 의식주만이라도 해결된다면 그 삻은 소박하지만 행복합니다. 자라는 아이들에게 작은 신발......커가는 덩치에 맞추어 줄 수 없었던 고단한 하루하루가 얼마나 힘이 드셨겠습니까......고인의 명복을 기리며......정신적으로 오는 가난과 살림에서 오는 불우함을 어찌 견줄 수는 없지만 더이상 가슴아프게 돌아가시는 분이 더이상 없으시길 바라며.....마음이 저려옵니다.....

  20. 나라 2008.10.10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도한 도로확충,상하수도 공사로 예산을 쓰는 것 보다는
    국민생활안정쪽에 투여하는 정책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뚜렷한 복지책이 없는게 아쉬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 Favicon of http://www.cheapuggbootsak.com/ BlogIcon ugg 2013.01.06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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