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페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스타, 버럭셰프 현욱이 달달해진 이유 최현욱이 달달해진 이유? 최현욱은 원래 달달한 사람이었어! 파스타가 벌써 후반전에 돌입했습니다. 20부작 중 11부를 마쳤으니까요. 내일부터는 탐색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파이팅에 들어가겠군요. 그동안 사실 탐색전이 너무 지나쳤지요. 아, 이건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분석이네요. 사실 탐색전이라면 라스페라의 사장인 김산(알렉스)과 오세영 셰프(이하늬)가 했던 것이지요. 최현욱(이선균)과 서유경(공효진)에겐 애초부터 탐색전 따윈 없었지요. 서유경의 짝사랑? 아니, 처음부터 쌍방통행이었다 그들은 이미 첫 만남부터 달아올랐고 서로 가감 없이 그 느낌을 주고받았죠. 서유경이 일방적으로 짝사랑한 게 아니었냐고요? 천만에요. 그렇지 않답니다. 서유경이 횡단보도에서 쏟은 금붕어를 주워 담는 것을 최현욱이 도와줄 때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