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오블리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상 김만덕과 부자감세, 나란히 다음뷰 외출 거상 김만덕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그 옆에 선 초라한 부자 감세, 진짜 안 어울리네ㅠㅠ~ 요즘 KBS가 부자들 이야기를 여러 편 동시에 드라마로 만들어 방영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의혹의 눈길을 보내는 곱지 않은 시선들이 있습니다. 학벌사회를 조장하는 것 아니냐는 일부의 따가운 눈충을 받기도 했던 후속 프로로 이 그리고 경주 최부자집 이야기를 다룬 에 이은 후속으로 이 등장한 것에 대한 비판들이지요. 부자의 탄생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다룰 과 은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KBS는 보도자료를 통해 을 만든 배경으로 "가난한 밑바닥 인생도 노력하면 상위 1% 로열패밀리가 될 수 있는 희망의 비법을 전수하"는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도 마찬가집니다. 밑바닥에서 전전하던 김만덕이 갖은 고생을 겪고 마침내 거상이 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