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블공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훤주기자의 블로그강좌, "어떻게 쓸까?" 7월 시민을위한무료블로그강좌, 7월 22일에 열려 경블공(경남블로그공동체)과 100인닷컴이 시민을 위한 무료 블로그 강좌를 시작한지도 벌써 4회째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블로그 강좌를 맡아주실 분은 경남도민일보의 김훤주 기자님입니다. 1회와 2회는 민중의소리 구자환 기자와 생태블로거 크리스탈님이 동영상과 사진 찍어 블로그에 올리는 노하우를 전수해주셨고, 3회는 당시 100인닷컴 대표이면서 현재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으로 있는 김주완 기자가 블로그 글쓰기에 대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이번에는 그 연장선상에서 김훤주 기자는 블로그 글쓰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많은 블로거들이, 또는 블로그에 입문하고자 하는 지망생(?)들이 블로그에 글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 더보기 6월블로그강좌는 김주완 백인닷컴 대표, "블로그 글쓰기 비결" 경블공/백인닷컴 6월 블로그 강좌, 김주완 백인닷컴 대표와 함께 6월 17일(목) 오후 7시, 장소는 경남도민일보 강당에서 주제는 "어떻게 하면 블로그 글쓰기를 잘 할 수 있을까?" 공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배우고 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공부는 언제나 즐거운 것입니다. 사실 인간은 태어나 죽을 때까지 공부하는 존재입니다. 일상 하나하나가 공부 아닌 것이 없습니다. 갓난아이가 '엄마'라는 말을 하기까지 몇 번이나 반복할까요? 아마도 수천 번은 될 것입니다. 그 모양이 너무나 귀엽지만 아이에겐 얼마나 처절한 일일는지요. 그러나 아이가 '엄마'하고 부르는 순간 세상은 환희로 빛납니다. 아이도 행복하고 엄마도 행복합니다. 이를 지켜보는 아빠의 마음도 하늘을 날아갈 듯합니다. 우스운 비유일지는 모르겠.. 더보기 경블공, 백인닷컴과 5월 블로그강좌 개최 경블공/백인닷컴 5월의 블로그강좌는 크리스탈의 생태와 사진 경남블로그공동체(경블공)는 백인닷컴과 공동으로 매달 블로그강좌를 열기로 했습니다. 그 첫번째 강좌는 민중의소리 기자이며 영상다큐멘타리 제작에 몸을 바치고 있는 구자환 기자가 해주었습니다. 구자환 기자의 강좌는 매우 특색있는 강의였습니다. 강의보다는 실습이 위주였던, 말하자면 현장 실습 위주의 강좌였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알리는 외에 따로 호객행위를 하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심지어 울산에서 와주신 분도 계십니다. 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울산에서도 블로그공동체를 하나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호객행위는 따로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그냥 이렇게 조용히 알리고 소박하게 행사를 가질 계획입니다.. 더보기 경블공 4월의 블로그강좌 강사는 구자환 기자 4.20. 화요일 저녁 7시 경블공 블로그강좌 엽니다 내일(2010. 4. 20. 화) 오후 7시, 경남블로그공동체(경블공)가 주최하는 블로그강좌가 열립니다. 경블공은 매월 1회 블로그 강좌를 열기로 결의한 바 있는데 그 첫 번째 강좌가 내일 열리는 것입니다. 블로그 강좌에 들어가는 비용은 모두 경블공이 보유한 공금으로 충당하기로 했으며 따로 참가비를 받지는 않을 계획입니다. 다시 말하면 무료 강좌입니다. 첫 번째 강사는 구자환 기자입니다. 그는 현재 민중의소리 지역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상제작 관련 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의 꿈은, 아니 계획은 다쿠멘터리 영화를 하나 제작해 히트 시키는 것입니다.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으니 곧 크랭크 인 할 날이 머지 않았으리라 짐작합니다. 구 창신대학교 .. 더보기 경블공, 4월 블로그강좌에 초대합니다 경블공 4월 블로그 강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글은 경블공 까페에 실은 글입니다 좀 늦었습니다. 그 동안 하는 일 없이 공사가 다망했답니다. 어제는 과 함께 진동 태봉마을, 동전마을을 거닐었습니다. 엊그제 토요일엔 황사가 엄청 심했었지요. 눈이 따가울 정도였습니다. 밤에 만날재에 가족들과 올라갔었는데 마창대교가 안 보이더군요. 평소엔 환환 불빛의 대교가 선명했었지만 이날은 완전 암흑. 도심에 불빛들도 황사에 가려지고 롯데시네마 건물 불빛만이 아스라한 것이 마치 어떤 만화영화에서 본 안개에 싸인 환상 같은 미래도시를 연상시켰답니다. 그런데 우리가 걷기 행사에 나선 일요일 아침엔 웬 하늘이 그토록 맑았던지. 파랗게 갠 하늘이 꼭 여름 태풍이 모두 지나간 가을 하늘처럼 푸르렀습니다. 봄볕도 따사로운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