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근영을 선전물로 이용한 좌빨이 YTN? 문근영. '국민여동생'이란 애칭으로 사랑받던 그는 최근 '기부천사'로 알려지면서 국민들로부터 찬사를 한 몸에 받는 인물이다. 게다가 아역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연기자로 변신하는 데도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래가 기대되는 유망주다.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조선시대 화가 신윤복으로 분해 화제를 모았다. 지만원. 조선일보의 조갑제와 더불어 대표적인 보수논객이다. 그런데 자주 헛발질로 자살골을 넣는 바람에 우익들에게도 매우 불편한 존재다. 한때 같은 극우파에 속하는 문필가 이문열로부터 자살골 그만 좀 넣으라는 충고까지 받았다가 발끈한 전력이 있다. 보수논객이란 이름에 걸맞지 않게 수구꼴통 짓을 많이 한다. 진중권의 말처럼 치유가 어려운 정신병 증세가 엿보이는 인물이다. 도를 넘은 횡설수설에 우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