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11.29 허성무 “최경환 할복 하필 서울역 아닌 동대구역?” by 파비 정부권
  2. 2017.11.25 허성무 “창원광역시는 사기, 노회찬 이해불가” by 파비 정부권
  3. 2010.12.02 이러다 안상수, 대통령 되는 거 아냐? by 파비 정부권 (11)

할복자살 운운은 지역주의 선동일 뿐


“지역주의를 선동하는 거죠. 특정지역을 거명하며 자살 운운하는 것은 자기를 지지하는 지역민들에게 호소하고 저항을 요구하는 지역감정 유발이 섞여있기 때문에 매우 나쁜 발언입니다.”


@사진제공. 송정훈 감독


허성무 전 경남도부지사는 11월 28일 오후6시 마산고속터미널 옆 이디야커피 3층에서 열린 항만포럼 주최의 블로거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 참석 블로거가 “국정원 특활비를 상납받은 혐의로 검찰에 출두 조사를 요구받고 있는 최경환 의원이 동대구역에서 할복자살하겠다고 언급했다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의외의 질문이었지만 그는 조금도 망설임 없이 “정치인이 공개적으로 할복자살 운운하는 자체가 옳지 않고 경계해야 할 일”이라면서도 “굳이 하겠다면 서울역도 있는데 왜 일부러 동대구역까지 내려가서 자살을 하겠다는 거냐. 이게 다 지역주의를 조장하는 짓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다른 참석자가 “만약 혹시라도 허성무 부지사님이 억울한 일을 당했다 가정하고요, 그러면 어느 역을 선택하시겠습니까?”하고 묻자 허성무 부지사는 허허 하고 웃음을 터트린 뒤 간단하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물론 이 간단한 답변 속에는 최경환 전 부총리를 향한 조소가 들어 있었겠지요.  


“저는 마 가만히 집에 있겠습니다.”


이날 <허성무 전 경남도 부지사 초청 블로거 및 SNS유저 간담회>는 오후 6시 10분에 시작해서 8시 20분을 넘겨 2시간 10분이 넘게 소요되었습니다. 창원광역시 문제, 스타필드 대책, 마산 해양신도시, 진해 육대부지 처리방안, 도시재생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창원광역시는 정치사기극


특히 창원광역시 추진에 대해서 허 부지사는 “정치사기극”이라는 표현을 쓰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습니다. “노회찬 의원도 안상수 시장과 함께 법안 발의에 동참하지 않았느냐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노회찬 의원은 (안상수 시장과 국회에서 함께 기자회견을 하는 등) 창원광역시 특별법안 발의를 하자고만 했지 그 이후에는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창원시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회의원 누구도 찬성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안 되는 일입니다. 안 되는 줄 알면서 하자고 하니 이게 정치사기극입니다.”


간담회가 끝난 후 블로거들끼리 따로 모인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의 질문에 허성무 부지사는 종편 시사프로그램 등과 김현정의 뉴스쇼의 단골 논객답게 유창한 언변과 논리력, 풍부한 식견을 과시했다"는 평가들이 많았습니다.


간담회에는 블로거 파비, 거다란, 흙장난 등 8명과 경남도민일보 임종금 기자를 비롯한 언론사 기자 5명이 참여했으며 부산공감이 동영상 촬영을 맡고 SNS유저 김종철 씨가 페이스북 생방송을 진행했습니다. 그 외 항만포럼 관계자 등 30여명이 간담회 진행과정을 방청했습니다. 

Posted by 파비 정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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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전 경남부지사는 담담하게 그러나 작심한 듯 말했다.

 

창원광역시는 사깁니다. 불가능한 일을 하겠다고 하는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통합창원시 출범으로 마산, 진해 쪽 시민들은 상실감으로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또 되지도 않는 광역시를 추진한다고 그럽니다. 이건 혹세무민입니다.”

 

허성무 전 부지사는 거침없이 사기’ ‘혹세무민이라고 강조점을 만들어 <더경청> 회원의 질의에 답변했다. 의외의 고강도 발언이다. <더경청>은 창원지역 청년 150여 명이 모여 만든 청년단체다. <더경청>은 지난 1122일 첫 기획행사로 허성무 전 부지사를 초청하는 치맥간담회를 개최했다.

창원광역시 추진은 사기요 혹세무민이라는 말이 나오자 이런 질문이 이어졌다.

 

창원광역시를 추진하는 세력에 대해 사기다, 혹세무민이다 이런 말씀까지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안상수 시장은 그렇다 치고 노회찬 의원은 왜 그런다고 보십니까? 그분은 진보 쪽 인사고 또 허성무 전 부지사님은 노회찬 의원과 선거에서 후보단일화를 놓고 대결한 바도 있으신데,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보십니까?”

 

그러나 허성무 전 부지사의 답변은 간단했다. 이해할 수 없다, 였다. 질문자의 질문 의도 역시 노회찬 의원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 때문이었을 것이다. 

 

글쎄요, 저도 그분이 왜 그러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노회찬 의원이 그러는 데 대해서는 이해가 잘 안 됩니다.”

 

허성무 전 부지사는 1128일에는 <항만포럼>이 주최하는 <허성무 초청 시사블로거 간담회>에 초청되어 우리 지역뿐 아니라 서울, 부산 등지에서 오는 블로거 및 SNS유저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창원지역의 유력일간지 기자도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도 똑같은 강도의 답변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더경청> 행사가 아무래도 내부적 행사라면 <블로거 간담회>는 발언 내용이 외부로 퍼져나가는 것을 상정한 외부적 행사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조금 비틀어 듣는다면 창원광역시 추진세력은 사기꾼이다가 될 수도 있는 그의 발언은 충격파가 매우 컸다. 11월 28일 블로거간담회에서는 어떤 발언이 나올지 기대된다. 

Posted by 파비 정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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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이 딱 맞잖아요.

군대 안 갔다왔지요.
거짓말 잘 하지요.
뭣도 모르면서 아는 체 잘 하지요.
 
딱 이명박이네요.
테레비에 떠서 유명세 타는 것도 똑같고요.
이명박이는 연속극으로 떴잖아요?
안상수 뜨는 거는 그에 비하면 훨 폭발적이죠.

거기다 갖가지 사건으로 실의에 빠진 국민들에게
큰웃음까지 선사해주시고... 

누가 그러더군요. 

"윤봉길 의사가 도시락 폭탄을 던져 일제의 압제에 시달리는 민족에게 희망을 주었다면, 
안상수 대표는 보온병 포탄을 제조해 실의에 빠진 국민들에게 웃음을 던져주었다."  

그렇군요.
어려운 시절에 도시락 폭탄도 만들어 던졌는데...
보온병 포탄이라고 없으란 법 없지요.

그나저나 걱정이네요.
마사지걸 발언에 BBK가 춤을 춰도
닥치고 찍어주는 국민들 생각하면,

진짜로 안상수가 대통령 되는 건 아닐까 걱정되는데요.

박그네요?
그 아줌마는 중요할  땐 꼭 입 닥치고 안 보이더라고요.
보통 그런 사람은 대통령 될 운은 아닌 게죠.

밥상 차려놓으면 배 아프다고 화장실 갈 스타일인 걸요.
 
암튼 ^^* 이놈의 나라, 이민 갈 수도 없고...
아, 글고 보니 미친 척 하고 안상수가 대권 잡으면, 
유승준이도 입국하고 신이 나겠네요. 

장관자리 하나 주면 되겠어요. 
그참에 엠시몽도 복권시켜 한 자리 주시고... ㅠㅠ 

그런데 실은 가만 생각해보니 말이에요.
보온병 폭탄, 그거 영 실없는 생각은 아니란 생각도 드네요.
게릴라전에서 아주 유용할 거 같다는 생각이...
위장 폭탄으로요...

예? 미쳤다고요? ㅈ.... ㅗ.... ㅣ........ ㅅ....ㅗ....ㅇ~

Posted by 파비 정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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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vessym.tistory.com BlogIcon 크리스탈 2010.12.02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간만에 짧고 강한 포스의 글입니다. ㅎㅎㅎ

  2. 2010.12.02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완전 詩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t__nil_loginbox=blog_btn&nil_id=1 BlogIcon 실비단안개 2010.12.03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웃고 화내고 웃고 화내고~^^

    • Favicon of https://go.idomin.com BlogIcon 파비 정부권 2010.12.03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화내야 할 일에 너무 코미디 같아 웃음만 나오니, 거참이죠? 최철원 사건도 그렇고... "사실 말이지, 2천만원어치도 다 안 맞았어요." "어잉?"

      세상은 요지경 맞는 거 같네요.

  4. 제3자 2010.12.03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항간에 뜨는 유행동영상 "행불상수"패러디의 한장면을 격한 시적으로 표현하셨구만 이것이 다 언론의 자유 표현의자유가 있으니 가능한 패러디이다.와이티엔 "돌발영상"없었다면 그냥 넘겼을 것이고 아예 조중동은 과감하게 돌발영상이 "연출"되었다고 구라쳤다.

    이명박 출범이후 언론장악 음모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는 판국에 미쳤다고 그걸 더군다나 집권층 대표를 음해 한단 말인가,보도가 마음에 안들면 "언론중재위원회"에 재소하면 될일이다.일일이 막강한 추종세력이 나서서 긴설명할 필요 없는 것이다.

    보온병을 들고 누가봐도 그것은 분명 보온병 이었고 포탄이라면 정말 포탄이라면 완전 찌그려 져야 맞는데 너무 멀쩡해서 보온병으로 보였다.그런걸 가지고 포탄이라고 구라를 쳤으니 집권당이 다급하긴 다급했던 모양이다.안상수는 나아가 전쟁을 부추긴 인물이다. 군대도 안가고 훈련소에서 이탈한 주제에 전쟁터지면 싸울것 이라고 말했다.


    참 웃기지 않은가? 젊어서 군이 싫어 도망간 주제에 전쟁나면 입대하여 싸운다니 말이 되는가? 군대는 영장나올때 가야지 하여간 안상수 때문에 긴장의 연속인 요즘에 웃고산다.이명박도 군미필인데 연평도사건 이후 공군복장으로 등장하여 국민을 웃게 만들었다.휴가 가다가 사망한 해병대 군인은 영웅으로 만들더니 수십시간이 지나 발견된 민간인 사망자 들은 처참할 정도로 외면 해버려 만일 전쟁나면 같은꼴 당할까 심히 염려 되었다.

    더구나 우리는 빽도없는데 어쩌나 한반도 전쟁발발 하면 예비검속되어 학살 당할까 졸라 쪼그라 더는 요즘이다. 전쟁의 공포는 참혹하며 폭력적 이며 야만적이며 일어나선
    안될 일이다. 북측 포격당시 한 해병대원의 인터뷰가 귓전을 맴돈다 "빨리 이상황에서 벗어나고싶다"

    • Favicon of https://go.idomin.com BlogIcon 파비 정부권 2010.12.03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이명박 군복 입은 거 보면 정말 열 받습니다. 별 도라이 같은 놈을 다 대통령으로 뽑아놓으니... 별 해괴한 일이 다 생기는 겁니다.

  5. Favicon of http://sunbee.tistory.com/ BlogIcon 선비 2010.12.03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상수 너무 뛰워주는 것 아닌가요?ㅎㅎ

  6. Favicon of http://www.ghdhairstraightenershopj.com/ BlogIcon GHD Pas Cher 2013.01.06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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