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성근 보러갔다 만난 호소 "타매장에서 절 죽이려 해요" 오랜만에 창원 정우상가 앞에 갔습니다. 여기는 젊은이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이지요. 영화배우 문성근이 온다기에 구경하러 갔습니다. 아니 사실은 구경하러 간 건 아니고 뭐 하나 살펴 보러 간 것입니다. 아 이거 말이 자꾸 헛나오는데요. 더 사실적으로다가 말씀드리자면 취재하러 갔던 것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지만 제가 요즘 인터넷신문 편집장 책을 맡고 있거든요. 블로그를 하다 보니 어쩌다가 그렇게 됐습니다. 사연이야 경남도민일보에 인터뷰 기사도 나고 했으니 거기 가보시면 아실 수 있을 테고요. 은 언론사 등록까지 한 공식적인 인터넷언론이랍니다. 취지는 그렇습니다. . 요 정도로 광고는 마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10월 23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문성근 씨가 야권단일정당을 촉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