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값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설의 여왕 구용식과 최철원, 누가 돌연변이일까요? 오늘 뉴스 검색해보니 최철원이 경찰에 출두했군요. 사실 우리가 최철원이 어디서 굴러먹던 인간인지 어떻게 알겠어요. SK그룹 최태원 회장과는 사촌사이라고 하니 요즘 유행하는 말로 범SK가의 인물인 셈인데요. 야구방망이를 휘둘렀군요. 사람에게. 야구방망이 하니까 생각나는 사람이 있죠. 한화그룹 회장 김승연이던가요? 제가 어디선가 듣기로 중국에서는 그룹을 집단이라고 표기한다는데요. 그래서 한화그룹을 중국식으로 표기하면 한국폭파집단이 된다는…, 뭐 농담이겠지요.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이 한화그룹은 유독 폭행사건에 자주 휘말리는데요. 한화그룹의 부자들이 모두 폭행사건으로 조사를 받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지요. 그런데 이번엔 이른바 범SK가의 최철원이란 사람이 야구방망이를 들고 도전장을 내밀었네요. 그런데 이게 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