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언제부터인지는 알 수 없지만 대략 4~5년 전부터 블로그를 거의 운영하지 않다가 2~3년 전부터는 폐업 비스름한 상태에 빠진 듯하다.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려고 한다. 글을 어떻게 써야 할까 고심인데, 나름대로 플랜을 가지고 썼으면 좋겠다는 정도의 생각은 가지고 있다. 원래 길게 구질구질 쓰기를 좋아하니 시리즈로 써도 좋겠다. 아무튼 게으름 피지 말고 제대로 했으면 좋을 텐데 이거 또 작심삼일 아닐지 모르겠다. 뭐든 조직이 있어야 꾸준하게 할 수 있는 법인데 현재는 그런 게 내게 없다. 대략 4~5년 그 이전에는 아마도 조직 같은 게 있었다. 충성심도 있었고. 지금은 그게 없으니 문제다. 아무튼 글은 자꾸 써야 실력이 줄지 않고 느는 법이다. 아무리 좋은 칼도 안 쓰면 녹슬게 돼 있는 거고 차도 안타고 세워두면 퍼지는 법이다. 그런 차원에서 남들 의식하지 말고 그냥 내 기분에 족한 글부터, 아니 그런 글만 우선 쓰도록 하자. 이윤기 파블처럼 매일 쓰겠다는 결심은 못하겠고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쓰는 것으로 결심하고 시작하자. 결심서약서 조인. .  

 


Posted by 파비 정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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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pleur.tistory.com BlogIcon A TearDrop 2014.06.07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원합니다 ^^

  2. Favicon of https://www.ymca.pe.kr BlogIcon 이윤기 2014.06.07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의 고수가 돌아 오시는 걸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