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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

터널에서 마주친 기차, 사선을 넘어 천국으로 이 글은 (사)우리땅 걷기 에 실었던 글입니다. 그러므로 블로그 현실과 조금 차이나는 내용도 있을 수 있답니다.  에휴~ 이 제목도 달고 보니 낚시질 비스름 하구먼요. 할 수 없죠. 내용이 별로면 제목으로라도 승부를 걸어야지요. 어쨌든 그럼 지금부터 감상모드 들어갑니다요.  아래 사진은 낙동강 도보기행 제1차 구간이 끝났던 분천역입니다. 당연히 이곳에서 제2구간이 시작되겠지요. 일기예보에선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날씨를 걱정했지만, ‘스스로 돕기에’ 부지런한 우리땅 걷기에 하늘도 감동해서 도와주는 모양입니다.  상쾌한 아침입니다.     이곳에서 지도를 펼쳐놓고 작전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신정일 선생님의 작전지시에 경청하는.. 더보기
치열한 광고전쟁, 똥값이 쌀까, 껌값이 쌀까? 얼마 전, 김주완 기자의 블로그에서 휴대폰 홍보전쟁 기사를 보며 배꼽을 잡았습니다. “마산에서 제일 싼 집” “북한 빼고 남한에서 제일 싼 집” 그 다음이 완전 압권이었죠? “옆집보다 무조건 싸게 팝니다” 하하.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매일 한번 이상은 이런 홍보문구를 거리에서 보았을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무심코 지나쳤던 거지요. 워낙 이런 상술에 익숙해진 지 오래 됐으니까요. 그런데 김주완 기자가 부럽군요. 아직도 이런 것이 눈에 들어오는 걸 보면 그는 아직도 풍부한 감성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도 지난 금요일에 구미에 올라갔다가 비스름한 것을 봤습니다. 구미에 간 이유는 낙동강 도보기행 제2구간(경북봉화 임기, 명호, 청량산, 안동 가송협, 도산서원까지)에 함께 갈 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