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7'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6.07 김경수 부인 “유쾌한 정숙씨 못잖은 정순씨!” by 파비 정부권
  2. 2018.06.07 창원시장 "허성무 대세론" 선거 민심 굳어져 by 파비 정부권

오늘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의 부인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를 어디서 많이 봤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실은 저도 많이 봤죠. 저는 늘 뒤에 숨어서 사진만 찍었는데 어찌 저를 그리 기억하고 계시다니 영광이고 고맙네요. 아무튼...


△ '창원의 집' 원래 주인 사위였다 자신을 소개하는 모임주선자. 그 옆 앉아 계신 분이 김경수 도지사후보 부인 김정순 씨.


가까이에서는 처음 본 김경수 후보의 부인 김정순 씨의 느낌은, , 유쾌한 정숙씨 못잖게 활달한 분이셨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름도 비슷하군요. 정숙 씨의 자를 자로 뒤집으면 유쾌한 정숙씨유쾌한 정순씨로 변하는군요. ㅎㅎ 


아무래도 사람은 자주 만나고 비슷한 환경에 살다 보면 닮게 되는 것인가 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도지사 후보가 차분하고 주도면밀하면서도 친절하고 또 가끔은 부끄럼을 많이 타는 소년 같다는 점에서 비슷한 면이 있지요.


심지어 두 분의 부인들마저 비슷하게 닮아가나 봅니다. 굳이 차이를 찾으라면, ‘유쾌한 정숙씨는 명랑소녀와 같다면 유쾌한 정순씨는 조금 수줍어하면서도 싹싹하고 그러면서도 아주 똑똑한 여성 느낌이 나는, 그런 차이가 있다면 있다고 할까요.


아주 주도적인 스타일이었어요. 김정숙 여사님은 아직 못 만나봐서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지만 비슷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첨부한 동영상은 기념사진 찍는데 우리 유쾌한 정순씨가 일일이 자리 잡아주고 포즈도 챙겨주고 하는 모습입니다. 보기 좋더라고요. ^&^



Posted by 파비 정부권


6·13 지방선거 창원시장은 허성무 후보가 대세임이 확인되고 있는 모양샙니다. 어제 mbc경남이 조사해 발표한 여론동향은 허성무 후보가 50.3%로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진래 자유한국당 후보와 안상수 무소속 후보를 합쳐도 허성무 후보에 훨씬 미치지 못합니다. 이번 창원시장 선거는 특이하게도 12중과 같은 구도가 아니라 123저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역시 문재인 대통령이 만들어놓은 변화의 바람이 이곳 창원에서도 거세게 불고 있는 것일까요? 612일엔 북미회담까지 열린다고 하니 자유한국당으로서는 사면초가인 셈입니다. ㅠㅠ


페이스북 등 SNS를 보면 세 후보의 차이가 극명해집니다. 허성무 후보는 유권자들과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많이 올라오는 반면 다른 두 후보는 그런 게 거의 없습니다.

 

어르신들의 태도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자유한국당 일색의 지지일 것으로 생각되던 어르신들이 의외로 허성무 후보의 손을 잡으며 이제는 바꿔야 안 되겠나” “이번엔 꼭 될 끼다하는 걸 보면 민심이 변해도 한참 변했다는(물론 자유한국당 입장에서는 섭섭하겠지만)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수고한다며 허성무 후보의 승리를 기원하는 붓글씨를 노인정 현장에서 직접 쓰셔서 선물하셨다고 한다.


저도 어제 잠깐 현장 취재 차 허성무 후보의 유세 현장에 가보았는데요, 지나가던 동네 주민 아주머니께서 허성무 후보를 발견하자 황급히 아아구, 더운데 고생 많으시네요이러시면서 아마 집에 가져가려고 사 들고 오시던 과일파르페 세트를 허성무 후보에게 이거라도 드세요하면서 주시더군요.

 

물론 허성무 후보는 아주머니의 손을 잡으며 아이고, 고맙습니다. 마음만 받겠습니다. 안 먹어도 시원합니다하셨지만 말입니다. 분위기가 완전히 허성무 후보에게 넘어왔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오늘의 헤드라인은 창원시장 허성무 대세 확인이 되겠습니다. ^&^









Posted by 파비 정부권